"처음 도착한 워싱턴. 공항에서 쉐어택시타고 호텔에 도착하였는데 호텔 바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방도 욕조와 샤워시설이 같이 있어 좋았다, 아침은 호텔에서 먹지 않아 음식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녁 메뉴와 음료는 비싸지도 않고 좋아 호텔에서 끼니 해결이 가능하였다 해피아워 시간에 바에서 기분좋게 한 잔하고 도보로 워싱턴 중심까지 20분정도 걸리지만 웅장한 건물들을 보면서 다닐만 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직원과 훌륭한 호텔!! 워싱턴 DC에 가신다면 꼭 경험해보시라고 적극추천합니다!!멋진 기억에 남을 호텔"

"전체적으로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부티크 호텔입니다. 객실은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상당히 좁은 편이나, 가구와 인테리어가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묵은 방은 에어컨이 오작동을 반복했으나 프론트의 피드백이 빠른 편이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위치는 듀퐁서클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알맞은 거리이며, 주변에 맛있는 아시안 음식점들이 많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호텔의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그 호텔은 많은 관광지와 가까운 쇼핑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로비에는 커피샵이 있습니다. 앞마당도 있어요. 식당들은 걸어서 갈수 있고 공항도 가까워요. 호텔앞에는 항상 택시가 대기중입니다."

"좋음 물.커피머신도있음 뉴욕이 하도 비싸서 미국은 다뉴욕같은줄알았는데 뉴욕의 1/4 가격임 위치도 좋아서 걸어다닐수있음"

"워싱턴 초입이라 접근성 좋구 외곽 나가는 버스터미널도 가까워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쿨합니다 방은 쾌적하고 따뜻해요 침대도 푹신하면서 꿀잠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나이트 가운은 하나 있고 슬리퍼는 없어요 칫솔치약세트는 없고 면봉이랑 화장솜은 구비되어 있어요. 욕조 있고 비데는 없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메이커가 있는데 잔에 넘칠 수도 있으니 Brew 누르시고 잘..."

"듀폰서클에 위치한 깔끔한 호텔. 1층에 레스토랑과 바다 있어서 식사와 술한잔 하기 편리한 호텔. 샤워실 바닥에 열선이 깔려있어 겨울에 이용하기 좋았다. 바로 길건너 스타벅스가 있고, 링컨기념관 등 관광지 까지 걸으면 2-30분 걸린다."

"깔끔하고 넓은 공간. 길가 위치로 소음이 있으나, 풍음 발생기 배치되어 있어서 백색소음 발생시켜 해결 가능. 조식시간도 넉넉 6:30~10:00 야외수영장과 피트니스(24H) 시설 있음. 수건 및 어메니티 등도 넉넉. 설치된 티비도 화면이 큼."

"드넓은 로비가 맘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직전에 묵었던 윌라드의 좁은 로비와 낡은 시설에 비하면 좋았습니다. 단 이 호텔도 지은지 좀 됐기 때문에 시설이 굉장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엘리베이터가 특히 노후되었는데, 심지어 한 번은 로비에 서고서는 문을 열지 않고 다시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올라가서 누르지도 않은 층에 서더라고요. 굉장히 당황했는데, 다시 로비층으로 가고서는 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