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전철역 4번출구에서 도보 7분거리. 옆건물에 편의점과 야식집 있어 편함. 펑리수 유명한곳등과 스벅, 시장 있어 편함. 객실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아침 식사도 죽,토스트 나옴. 가성비 최고."

"위치가 taipei main station과 ximen역 사이라 대중교통 이용이나 밤에 가볍게 놀러 나가기에도 아주 좋았다. 방과 침구는 대체로 깨끗하고 청소도 잘 해놓는 편이었으나 모기가 있었고, 배수구가 약간 막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스태프는 친절했고 지하에 라운지가 따로 있어 간단한 음식물을 먹거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는 시먼역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시먼딩에서 놀기에 정말 좋았구요 숙소는 생각보다는 작지만 매우 깨끗하고 안락해요. 창문도 있었구요ㅎㅎ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특히 claire는 정말정말 친절해요. 여행중에 핸드폰이 고장났는데 자기일처럼 같이 연락방법을 고민해줬어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얘기해주고 도와주려고..."

"여러국가를 가봤지만, 이렇게 호스텔에서 만족감을 느끼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호스텔가격에 호텔의 깔끔함! 시설들의 편리함과,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서 어디든 가기 좋은 접근성! 무엇보다도 스탭들의 친절함때문에 머무는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머물때는 Tracy 라는 스탭이 계셨는데, 한국말도 잘하시고 문의사항에 대해서 너무너무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잘 대해주셔서 기분좋은 여행이..."

"객실 배드 시트 및 이불 청결 상태는 깨끗해 보이지 않았음. 구김이 너무 가 있어서 정리한건가 싶을 정도였음. 그 외 화장실 및 주방은 깨끗했으며 스텝들은 친절했다."

"좋은점 ㅡ친절한스텝. 조식제공(토스트&계란) ㅡ지하철에서 가깝고 번화가중심 ㅡ깨끗한 침구,샤워시설 ㅡ야외테라스(흡연가능) 아쉬운점 ㅡ최대 17명이 한방이라 수용소느낌 ㅡ에어컨이 세고 환기가안돼 감기조심 ㅡ상업건물8층이라 소음과 이동시불편"

"장점 침대부터 화장실까지 어디나 깔끔함,친절한 직원분들,세면도구는 수건이랑 기초화장품만 들고오면됨 나머지는 다 있음, 허리가 배기지 않을 정도의 편안함 단점 타이베이역에서 애매한 거리(시먼딩에서 1km 이상), 잠금함에 트렁크 안 들어감,공용공간 좁음"

"침대는 170cm 이상이신 분들에게 작은 수 있지만, 깔끔하고 시설도 노후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타이페이 메인역까지는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짐이 많다면 그랩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골목 안에 쏙 들어가있지만 밤에도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

"혼자 이용하는 곳이라 좀더 깔끔하고 안전한 곳을 찾게되었는데,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에서 가장가까운(아마도 도보 3-5분 이내)곳으로 선택했어요. 타이페이 M8 출구로 올라오면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시간이 금인 짧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만족스러운 위치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깔끔하고 가성비면에서도 만족!"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하고 친절한 호스텔. 제 친구와 저는 이 곳에서 우연히 머물게 됐지만 놀랍게도 우리는 이 곳에서 매 순간을 즐겼습니다. 장소는 매우 멋지고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7-11, 바, 레스토랑과 매우 가깝습니다. 이 곳은 기본 물품(수건, 세면 도구, 무료 WiFi 등)과 깨끗한 화장실, 세탁기, 주방 냉장고, 작지만 아름다운 거실 코너까지 제공합니다. 호스트가 매우..."

"I am very satisfied! 사실 매일 시내로 나가면서 대체 왜 이 북쪽에 숙소를 잡았을까 반문하기도 했지만 ㅋ 이곳에서는 직원분들이 평판만큼 친절해서, 모든 문제나 의문점에 웃는 얼굴로 100%해결해 줬기 때문에 여행 내내 마음이 든든했다. 또한 동네도 조용해서 저녁에 돌아갈 때면 진짜 집에 들어가는 것 라는 안정감이 있었다. 다음번에 타이베이에 가더라도 꼭 이 곳에..."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요. 특히 체크아웃하고 오후 3시쯤에 예약한 차량이 오기전까지 리셉션 옆에서 쉬고 있었는데, 버블티 만들기 체험을 권유해주셔서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타이베이에 놀러간다면 또 머물고 싶은 최고의 숙소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교통편에 대해 물어본적이 있는데 종이에 써주시면서 알려주셨습니다 샤워실도 깨끗하고 시먼역과도 가까워서 교통도 편리합니다"

"밤에 도착해서 메인역과 가까운 곳을 찾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여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이 좁고 답답한 느낌은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부엌도 쓸수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메인역과 멀지않아 이동하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 다안파크역에 있어서 교통도 좋고 다안파크랑 융캉제 등이 동네에 있어 산책하듯 다녀오기 좋다. [타오위안 공항] 오갈때 5201번 버스 타고 중샤오신성역에 내렸는데 도보로 약 1km, 15~20분 정도. (걷는게 부담스러우면 택시 추천) [화산1914]도 걸어서 가고(1.4km 도보 약20~25분인데 걷는거 싫어하시면 택시 추천) [단수이, 101타워..."

"타이페이에서 게스트 하우스는 처음 이용했는데 괜찮았어요. 침대마다 암막커튼 있어서 좋았어요, 룸안에 침대가 많았는데 몇명까지 수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조용해서 시끄럽지 안았어요, 공용냉장고는 없어서 직원에게 침대 번호를 말하고 맡기는 식이에요, 그게 아쉬웠어요, 개인용 슬리퍼와 수건, 칫솔 준비해 가야 해요, 방과 샤워장이 떨어져 있어서 슬리퍼를 준비해 가야 해요. 그..."

"깨끗하고 이쁩니다! 지하철역에서10분거리에도착할수있고주변에맛집도많습니다. 시먼딩에서택시타면10분거리, 스린야시장에가려면버스타면편하게갈수있습니다."

"여성 전용 도미토리를 이용했어요. 스태프가 24시간 상주하는 층이 여성전용이라 우선 마음이 놓였고 샤워 부스가 여러 개라 특히 좋았습니다. 호스텔 바로 앞 대로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어 교통도 최고였어요."

"침대에 개인 조명 및 개인 커튼이 있어 편했습니다. 위치가 찾기 어려워 몇 번의 연락 끝에 찾았습니다. 스텝들이 젊고 친절한 편입니다."

"2층침대있는 2인실묶었는데 솔직히 방이 좀작아요 싱글침대 2개붙여논 크기밖에안돼요 특히 큰캐리어들으고가시는분은 더 복잡하실듯요 신발도 방안에 둬야해서 신발놓고 가방놓으면 침대위에서 생활해야할듯...(전 처음엔 좀 작아서 당황하고 불편했는더 3,4일지내다보니 크게 불편함느끼진않았어요 원래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성격은아님) 그래도 방에 일인일침대 콘셉트,전등 다있고 콘셉트도..."

"저렴한 에산으로 사용하기에 시설은 그리 나쁘지 않다. 다만 장소가 너무 작아 방음이 잘 되지 않기에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새벽 한 시가 넘어 들어와서 욕실을 사용하고 큰 소리로 핸드폰 게임을 하는 사람 때문에 거의 사흘 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 또한 수건은 요청해야 바꿔 주며 휴지통은 외출 시 방밖으로 내어 놓으면 된다. 호스텔이라 하지만 공용 휴게실이 마땅치 않아 아쉽다..."

"생각보다 괜찮은 시설과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스텔 디자인도 깔끔하고 호텔처럼 출입문 방문 락커 모두 하나의 카드키로 열수 있어서 편리했고 보안이 철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부스 갯수가 넉넉해서 기다린다거나 했던적은 없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고 어눌한 한국말이지만 의사소통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특히 호스텔 주변투어 가이드를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