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장 좋았어요. 건축 디자인 좋아하고 작지만 깔끔한 숙소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저격일듯! 수영장 작지만 수질 정말 좋아요. 계속해서 관리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수경 없이 눈 뜨고 수영해도 안 아프고 정말 짱…! 피아노도 있고 호텔 로비에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데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고 24시간입니다. 호텔 내외부의 디자인도 예쁘답니다. 그리고 영어 정말..."

"solo 들에게는 적당한 크기와 베드를 제공하였고 아침 식사는 가격대비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와이파이 서비스도 훌륭했음. 특히 8층에 있는 수영장 시설은 최고임.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파타야 관광정보지를 항상 비치하여 여행객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면 좋겠음. 아, 특히 조이너스 차지가 없는 것은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며, 다음에 이 호텔을 이용한다면 조이너스 차지가 없는 점이..."

"2010년 08월에 AKG에서 예약했습니다. 세컨드 로드와 소이 브아카오 사이에 위치해서 어딘가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비치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비치를 메인으로 이용할 목적이라면 사실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깨끗한 풀장도 있고 건물 전체가 리조트 느낌이 넘치기 때문에 너무 비치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숙박했던 곳이 구관이라 방은 조금..."

"방이 조금 작지만 가성비가 좋습니다 한가지 약간 불편한 점은 짐을 들어주는 벨보이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조식포함 이었지만 새벽에 공항으로 가야해서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새벽 도착 또는 새벽 출발시 이용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새벽 도착이라 하루밤만 자려고 예약했어요. 저렴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키도 엘레베이터키라 안전하네요. 2만원 정도에 예약했어요. 지금 새벽 1시30분인데 주변에 문 연 상점도 많고 맥도날드도 가깝네요! 단 음악소리가 좀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신경쓰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하루 잠만 잘거라 별 기대 안했는데 방도 엄청 깔끔해요(청결에 유난떠는 성격입니다) 방이 좀 좁아 두명이..."

"입지는Pattaya Klang과 2nd로드 교차로에서 도보로 1분 정도입니다. 주변에는 편의점과 포장마차 등이 있어 밤 늦게까지 번화한 곳입니다. Central에도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합니다. 파타야 중심에 있어서 북 파타야에도남 파타야에도 가기 편리합니다. 방은 가장 싼 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넓었습니다. 또, 큰 길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있어서 아주 조용했습니다. 방에서..."

" 딱히 잠자리에 예민하지않아서 가격만큼 괜찮았다. 방콕에 있다가 파타야로 넘어간 마지막밤을 여기서 묵었는데 조식도 수영장도 못보고 잠만자고 나왔는데 ... 워킹스트리트랑 가깝고 아무튼 놀다가 택시나 툭툭이타고 선샤인호텔 가달라고 하면 잘모른다는점 ... 그리고 새벽까지 밤을 달리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시끄럽다는점만빼곤 다 만족 "

"위치적으로 아주 좋아요. 신건물이 생겼지만 구 건물이 넓어서 구건물로 하였는데요. 직원들 친절했고...조식 깔끔하니 좋았어용.^^ 위치적으로 너무 편했고...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이라 신나게 놀았네요..ㅋㅋ"

"방도 적당히 크고 부대시설도 좋았습니다 당분간 저렴한 방은 후면에 공사중이라 정말 시끄러워 낮에는 힘들어요"

"이번에도 역시 블루스카이.. 3.7만 에 이만한 호텔 구하기 힘들다. 키만 카드키면 참 좋겠음..ㅜㅜ 참.. 샤워기도 해바라기만 존재하는게 좀 안타까움.. 그외에는 다 좋았음.. 조식은 신청해본적 없어서 모르겠음"

"위치가 시내랑 좀 거리가 멉니다 언덕위에 위치해 있어 뷰는 좋고 바로 계단으로 내려 프라이빗 비치 같은 느낌의 비치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오래된 호텔의 정겨움이 있고 거의 동양사람들이 없네요. 객실은 파노라마 객실이 뷰가 좋았습니다"

"디럭스룸에 숙박했는데, 비수기라 1박에 약 50달러 였습니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눈 앞에 마크랜드 호텔벽이었고 작은 발코니에서는 바다가 조금 보였습니다. A-ONE호텔측으로 변경을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방은 청결하고 쿠션도 많고 그리고 창문이 큼직해서 아주 밝고 개방적인 느낌이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핸드샤워가 설치된 욕조와 별도로 고정식 샤워가 있어..."

"2박지내는 동안 좋았어요 방깨끗하고 수영장은 꽤 괜찮았어요 조식도 뭐 나름ㅋ 먹을만해요 와이파이랑 에어컨이 애먹였는데요 패키지로 간거라 큰 불편까진 아니였는데 아쉽긴하네요 주변에 식당및 마사지샵등 편의점은 200미터정도 가야함 바로앞에 마트?겸 식당이 있는데 주인이 술마시면서 눈탱이?겁나때림ㅋㅋ 맥주편의점이30바트인데 막50바트받고 그러더라구요 참고하세요"

"파타야의 유흥가 중간에 위치해있습니다. 밤문화를 즐기고자 한다면 추천합니다. 만약 가족끼리 혹은 파타야의 밤문화를 보고싶지 않다면 비추천합니다. 양옆에 홍등의 바가 있습니다. 숙소시설은 커피포트와 드라이기가 없고 냉장고는 있습니다. 파탸야 해변과는 접근성이 좋은편 같습니다."

"위치가 중심부와 상당히 멀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무료 셔틀 서비스가 있으나 시간간격이 꽤 길고 정시성이 떨어진다. .. 룸 상태는 좋지는 않다. 작은 피트니스가 있고 게임을 할 수 있는 게임룸이 있다(플스). 풀은 작지만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레스토랑은 특색이 없고 무난하며 조금 비싼 편이다.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한 편이다."

"소이 부아카오를 기점으로 파타야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비치로드와 세컨로드를 기점으로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부아카오와 써드 로드 사이에 소이 랭키에 위치함.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한국 사람은 거의 없고, 유럽사람이 많이 있는 호텔로 보임. 수영장 사이즈는 작으나, 리셉션 바로 옆에 있어 편리. 각 방은 발코니를 포함하여 금연이나 각 층에 흡연실이..."

"오만원대 숙소임을 가만하면 나무랄곳이 없슴.위치 최고.방 넓고 청결함도 나쁘지 않음.직원들 친절하며,조식은 가짓수 단촐하나 맛은 나쁘지 않고 뷰가 좋아서 커피 한잔으로도 충분히 하루의 시작이 행복함.다소 소음을 각오하고 왔으나 너무 조용해서 놀람(방마다 차이 있으리라 봄).한가지 아쉬운 점은 수영장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좀 많이 남.재방문 의사 있슴."

"이 호텔은 세컨로드 Soi4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은 조용해서 수면에 방해 받을 일이 없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다만 흡연룸과 비흡연룸이 있는데 비흡연룸에서도 옆방의 담배냄새가 들어와서 불편했어요.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 있습니다."

"코란섬 선착장에서 나름 가까운편이고 다른 호텔과 살짝 떨어져있어서 여유로움이 느껴져 좋았지만 바로 옆에 고가도로가 있어서 아침에 많이 시끄럽긴 하더라구요 ㅜㅜ 직원분들은 태국 여행하면서 제일 친절했었던 호텔이였던것 같고 수영장 수질도 깨끗, 계속해서 관리해주십니다. 조식은 가짓수가 별로 없지만 그냥저냥 했어요, 커피가 맛있음 객실은 생각보다 넓었고 어메니티가 별로 없는데..."

"이 숙소는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골목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정도라 매우 편리했다. 그리고 바닷가 까지도 걸어서 10분 미만 소요된다. 약간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프론트의 직원들이 조금 불친절했다. 그 점만 뺀다면 객실도 훌륭했고 위치도 만족스러웠다. 체크아웃을 하고 수영장과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위치가 좀 아쉬웠음. 바다전만 호텔 찾다가 예약했는데..가격대비 시설 룸컨디션은 괜찮았음. 방넓고 깨끗하고 밤에 전망이 참좋음. 하지만 위치가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