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부터 5일까지 3박4일을 머물렀어요. 아기자기 하면서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 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은 한국에서 느꼈던 영혼없는 서비스가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순수함이였어요. 툭툭을 타고 관광지를 안내해줬던 어린 남자 직원의 친절은 한달이 지난 지금도 기억할 수 있는 따뜻함 입니다. 조식메뉴도 깔끔하고, 정말 가성비가 최고에요! 호스텔 곳곳은 여기저기 약품으로 광을 내는..."

"깔끔하고 모던해요. 시트도 매일 새로 갖다주고요. 도미토리 하룻밤 7달러인데 사실 이 가격이면 게스트하우스 팬 달린 싱글룸에서 자는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은 배낭여행객들을 상대로 하는 호스텔인만큼 에어컨도 잘 나오고 인터넷, 온수 다 잘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혼자 여행하다보면 투어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일행 구하기도 용이합니다. 직원이 잘 도와줘요. 시엠립에 있는..."

"밤에 루프탑바에서 파티같은거 열리는데 잘 모르고 그냥 잠자려고 왔었던 제게 좀 ㅁ낳이 시끄러웠어요 ㅠㅠ 오면 바에서 음료 한잔은 무료로 주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아참 그리고 날아다니는 바퀴벌레가 있어서 좀 많이 충격이었어요.."

"시내 중심에 위치한 모던하고 깨끗한 호텔. 30~40불대의 부담없는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벙껭꽁3 의 위치로 근처 뚜어슬렝 박물관도 있습니다"

"몇 번 길을 지나가면서 깨끗한 외관이 맘에 들어 예약 없이 찾아갔던 숙소였습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머물렀던 방은 'Rose room'으로 여성 4명이 함께 쓰는 도미토리룸이었는데, 침구와 욕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아침식사는 1$, 수건대여도 1$입니다. 아침식사는 1$에 딱 맞는 정도의 양이므로, 좀 더 높은 퀄리티의 식사를 원하면 외부에서..."

"객실은 4명이서 지낼 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새로 생겨서 그런지 택시기사가 잘 모르더군요. 그래서 제가 길 안내를 했습니다. 침대는 정말 깨끗했습니다. 에어콘도 잘 나왔지만 제어가 잘 안되더군요. 그래도 에어콘은 만족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물의 세기가 약했습니다. 그래서 세면대보다는 샤워기 쪽에서 주로 씻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있는 식당도 저렴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음날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