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객실 - 싼 객실인데도 방이 매우 크네요. 유리창이 아주 크지만 커텐이 잘 설치 되어있어 불필요한 빛을 잘 차단합니다. - 화장실이 좀 작습니다. 2. 위치 - 시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 어디를 가도 멀지 않으나 아침부터 자동차 소리로 좀 소란스럽습니다. 3. 식당 - 식당은 매우 큽니다. 다만 아침 음식의 종류와..."

"늦은 시간에 프놈펜 공항에 도착하였고, 코로나 검사까지 마치고 나온 시간은 새벽 1시가 넘어갔습니다. 새벽 2시 가까이 되어 호텔에 도착했고, 그때까지 기다리던 매니저가 피곤할텐데 얼른 쉬어라며 체크인 절차도 생략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방문할 때 마다 작은 부분 하나하나 많은 배려를 받은 덕분에, 항상 편하게 쉬고 옵니다."

"친절한 스태프들이 모든 것을 신경써 주었습니다. 아침식사는 기본적이지만 양이 많습니다. 172 St에서는 모든 것에 가깝습니다. 턱턱 운전사들이 바로 문앞에서 기다려 주고 기념품 가게들이 있으며 빨래방 또한 있습니다. 강, 레스토랑, 그리고 쇼핑할 수 있는 곳들에 가깝습니다. 국립 박물관과 궁전 또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하룻밤에 45달러를 지불했는데 더 싸게 찾을..."

"시아누크빌서 한국가기전 잠시 머무를 호텔이라 저렴한 룸을 예약했음 방이 엄청나게 작았음 조식레스토랑 직원들은 불친절 로비직원들은 아주 친절 조식 대강 먹을 수준 욕실 수압 에어컨 컨디션 좋은편 "

"위치는 리버사이드 꺽이는 입구에 있어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시설이 오래되 그렇게 쾌적하지는 않습니다."

"출장시 이용했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입니다. 벙갱꽁쪽이 약간 번화가인 반면 길건너에 있는 코트야드는 조용하고 좋습니다. 메콩레스토랑의 조식또한 훌륭하고 라운지에서 강을 바라보며 조식먹는것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청소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벙갱꽁도 그랩으로 1$ 안되는 가격으로 길만 건너가면 됩니다."

"누군가의 리뷰에 개미가 있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호텔에 가서 보니 제가 있던 방에는 개미가 없었습니다. 과일을 구매후 호텔방에서 먹으면 개미가 생길 수 있으나 청소를 깨끗이 해주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식사도 괜찮고 수영장도 수영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수영장 물 깊이가 보통 어른들 가슴 높이 여자분들에게는 턱까지 올라오는 높이로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식당운영은..."

"위치는 정말 좋아요 5분만 걸어가면 왕궁, 강변이 바로 나옵니다. 방도 정말 예뻤어요 1층에는 레스토랑이 바로 있고 TV에는 아리랑 티비 나와요 ㅋㅋ 얼마만의 한국 TV인지 호텔 레스토랑도 가격이 싼건 아니지만 맛은 괜찮구요 사실 혼자 묵기에는 너무 좋은 숙소였음 ㅋ 단 복층형 방은 밖으로 나 있는 창문이 없구요 실내 전체가 금연이라 담배는 나가서 펴야 해요 그래도 저는..."

"이곳은 프놈펜의 나이트 마켓과 가까이 있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주변에 상점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위치적으로는 좋습니다(하지만 밤에는 주변에 펍도 많고 언니들도 좀 많아요;; 오빠 일로와요 하면서 부릅니다.)리셉션의 직원도 굉장히 친철하구요. 하지만 객실 내부가 아주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이불에 얼룩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의 샤워기는 고정이 안되었구요. 이 곳을..."

"프놈펜에서 2박하면서 머물렀습니다. 트윈베드로 예약했는데 꽉찼다며 더블베드를 주네요. 처음엔 더 어이없었지만 알고보니 훨씬 큰방이라 만족했습니다. 조식종류는 적었지만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수영장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아쉬웠네요. 직원들도 한국말로 인사해주고 캄보디아식 인사법도 알려주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좋았습니다. 여러 레스토랑과 은행, 시장 그리고 관광지가 모두 근처에 있었어요. 하지만 방이 널찍하고 채광이 좋았다고 하더라도 침대 시트가 더러웠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므로 짐을 가지고 올라가야 하는 것을 알아두세요. (우리 방은 4층에 있었습니다!) 호텔의 직원들은 나쁘진 않았지만 그리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세탁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1kg에 1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