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중앙 광장과는 멀지만 굉장히 안전한것 같음 맞은편에 미국/브라질/스페인대사관 위치 길건너면 대형마트있음(라파즈에 2개있다고 함) 건물이 영화관이라 택시 항시대기중 1층에는 각종 패스트푸드 음식점 있음(푸드코트 형식) 호텔 좋음 냉장고있고, 에어컨 로비에 코카차있음. 프런트 영어 잘함"

"호스텔 안에만 있어도 심심하지 않어요 살짝 시끄럽긴 한데 모든게 백팩커한테 잘 맞춰져 있어서 머무르면서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잘 보면 고양이도 두마리 돌아다님 늦게 밥도 먹을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고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충분하고 깨끗합니다."

"마녀시장 가깝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볼리비아사람들 진짜 무뚝뚝하다 느꼈는데 여기는 그래도 서비스 받는 느낌이 들었네요.. 싱글룸은 좀 좁았지만 샤워실에 샤워 헤드를 뽑아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이동 가능했어요. 체크인하면 맥주 한 잔 무료인 점이 제일 좋았네요. 전형적인 호스텔 분위기라 놀기도 좋아요."

"대사관들 모여있는 좋은 동네에 위치한 호텔이에요. 오후 다섯시에 체크인해서 새벽 1시에 체크아웃하는데 아침 못먹는다고 샌드위치 과일 요거트 든 도시락도 싸주네요. 커피 맛도 괜찮은 호텔"

"위치상 마녀시장과 정말 가깝게 위치해 있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겨지고, 식당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부대시설은 특별한건 없지만 tv와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고 3층 옥상에서 바라보는 라파스 전경또한 아주 멋있습니다."

"라파즈 마녀시장 바로 근처에 있구요, 와이파이도 방에서 쓸만합니다. 온수는 잘 나올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가끔 황토색 물이 나와요.. 조금 찝찝하긴 했지만 계속 틀어놓으니 괜찮았어요. 그런데 택시 요청을 하면 부르기 전이랑 기사 온 뒤랑 가격을 다르게 부르네요. 어쩔 수 없이 비싸게 주고 탔더니 돈 줄 때 택시기사 엄청 좋아하더니 그 호텔 직원한테 팁을 주네요. 그..."

"역시 트립어드바이저의 추천은 벗어나질 않았습니다! 트렌디한 바에서의 웰컴 드링크, 훌륭한 객실과 어메니티, 그리고 매우 친절한 스탭, 새벽에 공항에 나가야했음에도 잘 준비된 아침식사, 뭐 하나 빠질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강 장점이 근처에 한인마트와 한식당이 있다는 것, 남미여행중 가장훌륭했던 한식당인 가야가 걸어서 오분거리에 있었으니! 강추합니다 까사 그란데 오뗄~!"

"작은 헬스장 및 수영장, 사우나가 갖춰져 있고요 식당도 있고, 객실이 따뜻합니다 가끔 볼리비아 공연오는 연예인들도 많이 숙박하는 것 같습니다"

"첫 셀리나 방문, 볼리비아 숙소에 대한 악명을 많이 들었는데, 셀리나는 유럽식 고급 호스텔. 특이하게 부엌이 7층에 있는데, 뷰가 죽인다ㅡ. 지하에 있는 바도 친절하고 좋다. 다만 일찍 갔더니, 얼리 체크인에 돈받는다. 한번도 세걔일주하며 그런적은 없었는데"

"아침일찍 도착했음에도 장시간의 비행으로 지친 우리에게 체육관에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데스크 직원들은 영어에 능숙했으며, 비교적 괜찮은 환율로 환전도 할 수 있었음. 아파트형을 빌렸는데 2개의 침실에, 넓은 주방과 거실, 테이블을 갖추고 있었음.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 가볍게 먹기 좋았음. 또한 창밖으로 설산이 보이는 뷰도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숙박당일 전날 예약완료 후 해당일 저녁 11시쯤 도착. 예약이 안되었다고 만실이라 나가라하였음. 예약내역서를 보여줘도 같은얘기만 반복함. 결국엔 영어 못한다고 에스파뇰로 이야기하라며 대화거부. 부킹닷컴으로 다른숙소 알아보고 떠났음. 부킹닷컴으로 확인해보니 만실이라던 호스텔에는 4개의 방이 남아있다고 나왔음. 직원의 게으름 또는 호스텔과 부킹닷컴의 연동시스템 문제."

"버스 도착 시간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지는 바람에 라파스에서 머물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거의 잠만 자고 다음날 새벽에 비행기로 우유니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 늦은 시간 도착했음에도 안내를 잘 해주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다만 옆방에 늦게까지 시끄럽게 하는 여행객들로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다음날 새벽 공항 택시도 예약해주어 편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