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입니다. 여전히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뷰도 나쁘지 않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어떤 직원분을 뵈어도 친절하시지 않은 분이 없어서 정성에 감동할 정도입니다. 체크인때부터 도와주시던 Lily라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기분 좋은 미소로 응대해주셔서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htan 特别亲切 너무 친절하게 얼리 체크인도 도와주고 모든것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서 행족했습니다 간사합니다"

"세심한 서비스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은 대기가 조금 있었지만 안내해준 직원 (카일??)이 너무 친절하게 자리까지 안내 해주고 기다리는 내내 계속 저희를 인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대기시간 마음 내려놓고 잘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ㅎㅎ 배정 받은 객실도 넓어서 아기랑 성인이 지내기 편했습니다. 아기가 기차를 좋아하는데 하루종일 기차 구경 할 수 있었고 저희도..."

"개인적으로 국내 최상급 호텔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세련되면서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호텔은 상당히 섬세하게 신경쓰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홍대입구역5번출구에서 바로 올라오면 잇어서 접근성 좋고 가성비 대비 객실 컨디션이나 침대 상태 좋음 조식도 제공이라 좋은듯"

"심플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환경을 위하는 마음도 너무 예쁘고 침대도 너무 포근하구요. 처음부터 프론트 직원분들이 친절히 응해주셔서 더 기분좋게 체크인 할 수 있었네요. 다만 시티뷰를 기대하고 왔지만 앞에 공사중인 큰 건물때문에 아쉬웠어요 ㅠㅠ"

"지역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과 손길이 닿은 아트적인 호텔. 인테리어 요소요소 모든게 아티클하고 감각적이였다. 지역에 유명한 커피가 룸에서 드립백으로 제공되고, 가운이나 사소한 소품들도 트렌디 하다. 공간이 이쁘고 젋은 감각의 호텔. 에이스호텔의 인상을 받았다."

"2/29목 보타닉파크에 머물렀습니다. 보타닉파크는 제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인데요^^ 정말 오랜만에 찾은만큼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보타닉파크가 더 좋아졌어요. 무구루마 아이님의 친절하고 자상한 응대 덕분입니다. 뛰어난 한국어 실력은 물론이고, 궁금한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해 주시면서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호텔 자주 가는 편이고 어딜가든..."

"방이 정말 깨끗하고 호텔자체가 분위기 있어요 정리 정돈도 좋고 대부분 좋은평이였지만 안 좋은 평도 조금 있어서 걱정했는데 제가 묵었을때는 안좋은 평이 있었던 케이스가 하나도 없었어서 걱정되시는 분들은 그냥 여기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로프트 강남에 있는 NOOK을 방문했는데 칵테일도 앞에서 바로 만들어주시고 밥먹을때도 와인이 비는일이 없도록 계속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셨어요... 음식종류는 많이 없어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요 그리고 약간찾아가는길이 헷갈리긴 했어요"

"한국에 혼자 여행을 다녀 왔는데 이번에 보코서울강남 호텔에서 투숙한 것은 제일 잘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프론트 직원 분들의 친절한 태도와 서비스 마인드에 감동 받았고, 뭘 하나 여쭤보면 바로 알려 주시고 불편함이 하나도 없이 잘 쉴 수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도 서울 중심지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라 부담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민에 한국에 왔지만 정말 마음에..."

"교통도 편리하고 객실도 깔끔한 편입니다. 비지니스차 하루 묵었는데 가격대비 효용성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레지던스형 호텔이어서 그런지 객실 내 세탁기,건조기 등이 갖추어져 있고 냉장고도 큰 사이즈로 있네요. 보타닉이란 이름에 걸맞게 룸 카드가 나무 재질로 되어 있어요.(하나 갖고 싶었음요 ㅋ) 주변에 관광이나 쇼핑하러 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체크인하고 동대문가서 악세사리, 옷 등 쇼핑하고, 저녁에 주변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아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나쁘지..."

"신디의 민박집에서의 숙박은 정말 멋졌습니다. 이 민박집은 주말에 지역 주민에게 인기있는 고급 주거 지역에 있으며 인기 레스토랑 및 관광 버스 노선이 가까이 있다. 신디는 매우 따뜻하게 환영해주며,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서울 생활을 잠깐이나마 느끼게 해주었다. 그녀의 B & B는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변 언덕의 전망과 예쁜 뜰이... 바쁜 여행일의 마무리에 좋은 느낌. 침대는 우리의..."

"서울 번화가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가족끼리 머물기에는 최고입니다. 방은 저렴했고, 청결했습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곳 중 제일 가격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도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욕실 샤워기에서는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번쩍번쩍 멋진 고급 맨션에서 저렴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번화가까지 가까운 것 치고는 조용했습니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도..."

"용산 숙소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는 저렴한 가격의 훌륭한 호텔입니다. 바로 로비에 있는 USO 여행 데스크와는 떨어져 있지만, 문밖으로 5분만 걸어가면 시내 투어 버스 정류장이 보일 겁니다. 미국 달러로 대략 10불 정도면 버스를 온종일 탈 수 있고 많은 궁전과 주변 동네, 서울 타워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도 있고 서울 모든 관광지에 영어로 녹음된 안내판도 있어요. 참고로, 택시도..."

"지금까지 총 3번 이용해봣는데요, 갈때마다 만족햇고 침대도 푹신해서 눕자마자 잠이 들 정도엿습니다. 방음도 잘됫구요. 이번에 서울 올라갈때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지하철역이 주변에 있기 때문에 서울주변관광 다니기에는 편리합니다. 에어컨이나 평면tv는 있었고 주차도 가능~ 그러나 난방이 잘 안되는거 같아 좀 취웠음....복도쪽에는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고.... 방음도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위치만 만족"

"춥지 않도록 난방도 잘되어있고 특히 침구류가 좋았습니다. 근처 관광지가 많음에도 전혀 시끄럽지않아 잘 쉬다 갑니다. 적극 추천!"

"1킹 1싱글 스위트 마운틴뷰 객실에 친구들과 투숙했습니다! 객실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밤에 보이는 남산 타워는 언제 봐도 멋진데 객실에서 바로 보여서 사진 찍고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ㅎㅎ 위치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편리해서 다음날 명동에 쇼핑하러 가기 최적의 장소였어요! 어메니티도 다 좋고 무엇보다 미니바가 무료인 점이 가장 마음에..."

"이란 사람입니다. 도시의 중심지나 역사적인 명소 주변은 아니지만, 지하철 역에서 가깝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다른 호텔과 달리 방이 널찍하고 아주 편하며, 방에 노래방도 있습니다! :D"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타지에서 와서 약간의 긴장감이 들었었지만 막상 제 이름을 불러져서서 굉장히 친근감과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애플트리 게스트하우스 짱!"

"홍대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주인이 무척 친절하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침구와 침대가 모두 이케아로 되어 있고 스프링이 삐꺽거리지 않아요. 무엇보다 지하철에서의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ㅠ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강추!"

"북촌의 한적한 거리를 올라가면 골목속에 보이는 달집 게스트 하우스 첫인상은 어린시절 딱 시골 집 같았습니다. 아기자기 하면서 깔끔했습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장이 같아서 그 점이 외국인에게 불편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조식까지 챙겨주시고 부엌에서 모여서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어 가능하고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 찾으시면 여기가 적합할 거..."

"아이하우스 친친에서 혼자 하루 머물렀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도착하기에 접근성이 좋고 숙박시설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윤씨 부부와의 만남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그들은 매우 친절했는데, 마치 나를 가족처럼 대해 주었다. 나중에 서울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곳을 꼭 다시 방문할 것이다. 멋진 방을 내 주었고, 내가 편히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었다. 위치가 좋았는데, 주요 명소가 가까웠다."

"진의 파라다이스가 정말 너무 많이 좋아요!!!! 진과 젠하고 곳곳에서 온 다른 객실 투숙객들을 만났어요. 우리는 친구가 됐죠!!!! 집 환경과 흡연자를 위한 옥상이 너무 좋았고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진의 파라다이스에서 만난 사람들이 너무 좋았어요!!! 젠은 제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시켜 주기도 했고 우리도 친구가 됐죠!!! 서울에서의 열기와 음식이 그리워요... 다시 돌아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