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스텝 들의 한결같은 불친절 언제나 처럼 자연스럽게 불친절한 태도에 개의치 말아야한다 출장으로 와서 괜히 기분 잡칠 필요 없고 어차피 노련하게 불친절함이 몸에 밴 느낌까지 받을정도다 ㅠㅠ주변에 맛집있고 24 시간 편의점 있어요 주차요원 계십니다 주차편함 조식 현장결제 7700 원 "

"1. 트윈 1박 (조식 포함) : 13만원은 다소 비쌈 2. 객실은 흡연 등의 영향인지 케케한 냄새가 많이 나서 창문을 열어 놓을 수밖에 없어서 춥고 소음이 많았음 3. 조식 아메리칸스타일 뷔페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드라마도 촬영했다던 호텔이라는데... 그 촬영한 방을 제가 묵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인테리어가 사진보다 다소 무난한 느낌이었구요. 기본 트윈룸에 묵었는데 화장실, 샤워실 분리돼 있었고, 욕조도 있었구요. 어메니티는 잘 갖춰진 편이었어요. 겨울에 갔을 때 좀 덥게 느껴졌는데 온도조절을 리모콘으로 눌러도 쉽지 않았구요. 결국 창문을 열고 잤던 기억이 나네요."

"이란 사람입니다. 도시의 중심지나 역사적인 명소 주변은 아니지만, 지하철 역에서 가깝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다른 호텔과 달리 방이 널찍하고 아주 편하며, 방에 노래방도 있습니다! :D"

"새로 지은곳이라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욕실에 샤워부스도 마음에 들고 방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호텔입니다. 지하에 조식등 먹는곳이 있고요.. 기타 부대시설은 3성급이라 없고 값은 저렴합니다. 프로튼 여직원이 친절합니다."

"호텔 이용금액이나 편리성에 만족합니다. 하우스 키핑도 아주 만족합니다.다만 객실이 조금 추워요, 히터를 틀게 되면 너무 건조해서 이 부분이 조금 불편했어요."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바로구요. 파전골목 바로 옆이라 편리합니다. 서울 여행을 주말에 자주 다니는데 베니키아는 단연 믿음이 가는 호텔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것도 떠들썩하고 오히려 전 좋더라구요"

"지하철역이 주변에 있기 때문에 서울주변관광 다니기에는 편리합니다. 에어컨이나 평면tv는 있었고 주차도 가능~ 그러나 난방이 잘 안되는거 같아 좀 취웠음....복도쪽에는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고.... 방음도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위치만 만족"

"지하철 역에서 무지 가까워 편리하긴 하지만 너무 더러웠습니다. 청소만 잘 되어 있어도 아주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여행가방 무게를 재는 저울은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복도에 탱크식 미네랄 워터가 있었습니다. 커피 컵도 없고 유리컵만 있었습니다. 걸레로 써도 될만한 수건을 몇장 가지고 가면 도움이 될겁니다. 바닥은 물이 샜습니다."

"베니키아 홈피 같은곳에서 임박특가 등 잘 잡으시면 4명이 스위트에서 7만원정도에 묵을수 있습니다. 위치는 좀 걸어야하지만 청량리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청량리에서 회기쪽 방향으로 10분정도 걸의셔야 합니다. 서울성심병원 지나서 50미터정도 가시면 나옵니다. 청량리 열린약국 있는 건물입니다. 방도 깨끗한 편입니다. 단 사이즈가 좁습니다. 침대가 방을 거의 대부분..."

"장한평역에서 5분 거리의 호텔. 깨끗하고 깔끔한 숙박업소입니다. 다음에도 또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비지니스방문으로 위치나 청결 면에서 좋았습니다. 역과 정류장이 가깝고 먹거리도 적당하게 있었습니다. 전체 규모는 작지만 잘관리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차는 조금 불편했어요.. 프론트 들러야 해서... 룸은 깨끗했고요.. 보조잠금 없는건 전 영 불편하더라고요. 가성비는 좋은 편이고요. 사인이 작아서 찾기는 조금 불편했어요... 눈에 잘 안띄여서요.. 골든 포레스트 레지던스 리버보다는 시설은 더 좋은 것 같았어요. 공간이나 자재등이..."

"6월에 잠시 머물렀다. 중앙선, 지하철 1호선 회기역에서 매우 가까이에 위치해있다. 1시간 정도 이른 체크인을 하게 되었으나,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아주 작은 방이었지만 방음이 잘 되고, 깨끗한 방이었다. 공용 주방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정말 편하게 서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주차도 편했고요... 주차장 자체는 좁은 편인데.. 차가지고 오는 사람이 적은지 밀리지 않더라고요. 밀리면 힘들 스타일이긴 해요. 빗겨 지나다닐 수 있는 주차장 진입로가 아니어서요. 방은 좁았지만 깨끗한 편이었고요. 문에 보조잠금은 없었고요. 다만 방에 의자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한국으로의 우리 첫 여행. 각각 8살과 6살의 아이가 있는 4인 가족의 여행이었다. 2단 침대와 개인 욕실이 있는 패밀리 객실에 배정됬다.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우리 예산에 적절했고 좋은 위치가 여기에 돈을 쓴 큰 요인이 됬다. 처음엔 찾기 조금 까다롭지만 밤에 길거리 소음을 보상받는다. 현지 식당과 편의점 역시 매우 좋았다. 건물 꼭대기에 작은 방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서울에서 흔히 볼수없는 게스트하우스 퓨전한옥인테리어,그리고 잘생긴 어린 사장님,독일에서 올라온 바네샤, 센스넘치는 우리 큰 사장님 어디를 놀러가든 버스와 지하철이 가까워 금방가네요 이곳에서 외국친구들과 젠가도하고 한국전통놀이인 윳놀이도하니 기분이 이상하면서 엄청 재밋더라고요 같이한 중국친구 '쓰쓰'와 맥시코친구 '맥스' 영어를 못해서 변역기돌리면서..."

"출발 일주일 전에 결정한 투어의 호텔. 조금 불편하려나? 하고 생각했지만, 동대문까지 지하철역 2개 거리이고 택시비가 싸서 문제없을 거라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장소는 지하철 신설동역에서 5~6분. 호텔 앞에서 명동으로 가는 버스 있음. 나쁘지 않은 장소였어요. 호텔은 새로 개장한 듯 깔끔했어요. 방은 좁았지만 시설은 전부 새 거였고, 온돌이 기분 좋았어요..."

"푹신한 침대, 깔끔한 인테리어,위치는 다소 아쉽지만(역에서 15분거리) 주변에 맛집 많고 놀기에 좋다. 에어컨도 잘나오고 쾌적해서 매우 좋았다"

"트윈룸에서 혼자 3박을 했습니다. 방에 냉장고(물 2병 서비스)하고 전기 포트 있음. 지하에 컴퓨터, 자동판매기(컵라면, 과자?),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방은 새 방에 보일러도 깔려 있어 매우 쾌적했습니다. 와이파이도 무료로 쓸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욕조는 없고 샤워기만 있습니다. (변기까지 흠뻑 젖지만, 환풍기를 돌리면 의외로 빨리 마릅니다) 목욕 타월, 수건은 있습니다..."

"지하철의 역삼6번출구에서 2~3분입니다. 프론트의 스탭은 사람에 따라 영어를 잘하거나 일본어를 잘하거나 입니다만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프론트에서 변압기나 플러그를 빌릴 수 있습니다.(반환시에 돌려받지만 보증금 1만원이 필요합니다) 6번출구에는 롯데슈퍼도 있으므로 특산품을 여러가지 사는데 편리합니다. 단 23시까지라고 적혀있지만 빨리 닫으므로 아슬아슬한 경우에는 들여보내 주지..."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생긴지 일년이 아직 안되었고 룸 컨디션 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으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 이런곳처음봤어요. 하수구 냄새도심하고 더러워요.모르고2박예약했다가..다음날 다른곳으로 옮겼어요.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니 믿기지 않아요. 서울이미지도 나빠질것같아요. 호텔....이름을쓰면 안되는곳.ㅠㅠ 최악 이런곳에선서 하룻밤을 잤다는것도 너무너무 싫어요. 제발 속지말곷가지마세요. 아침에 바퀴벌레도 봤어요. 요즘 바퀴벌레가 있았나요ㅠㅠ "

"외국 관광객에게는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이나 현지인이 머물기엔 다소 아쉽지만 가격이 싸다는 점이 강점이다. 지하철역과 1분이내에 갈수있으며 동대문등 이동하기에 지리 조건이 좋다."

"일단 체크인 할 때부터 담당자가 부재중이어서 꽤 오래 기다렸습니다. 연락을 하고 나서야 나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싼 게 비지떡이라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불결한 느낌이었습니다. 시트에는 이상한 얼룩이 있고 벽에는 정체모를 검은 자국들이 찍혀 있었구요.... 전체적으로 청소가 많이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건물도 많이 낡은 듯 보였구요. 싸게 하룻밤 묵을 생각이시면 묵으시는 것도 나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