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조건이 너무 좋음. 침구들의 상태도 좋아서 잠시 출장차 방문했었는데 잠시 머무르는 시간이라도 호텔 내부에서 지낼때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지만 잠시 지내기만 할 방이라 친절한 설명이 죄송할 정도 였고, 조식은 생각보다 실망 스러워서 두번은 안먹게 되는듯 합니다.한번정도 먹어보기엔 좋음. 전체적으로 만족"

"서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호텔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산의 특급 호텔들이 먼저 생각나고 그 뒤를 워커힐과 w호텔이 생각나겠죠.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 역시만큼 호텔의 이름도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그랜드 힐튼이 되었다 다시 스위스 그랜드 호텔이 된 곳. 그래도 좋은 호텔은 얼만큼 관리가 잘 되느냐로 알 수 있다고..."

"신촌, 이대 쪽에 있어서 위치 좋고요. 주위에 음식점도 많고, 카페도 많고. 거리도 깔끔해요. 객실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요. 새로생긴 지 얼마 안 됐나봐요."

"그리 멀지않은 홍대에서 주택가라 조용함. 외국인 스태프와 이용객 그리고 시설 등 다양한 모든 면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민박장사가 아니라 진짜 유럽여행에서 느꼇던 호스텔의 느낌이 강했음. 화장실이 작은 것 뿐 다른 것은 매우 만족!"

"홍대입구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숙박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혼성도미토리에서 다양한 나라로부터 여행 온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연남동 식당, 카페거리가 바로 앞이라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도 맛 볼 수 있고, 분위기 좋은 카페와 펍에 가보는 것도 좋을..."

"내가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서울에 있었을 때 나는 Boa Travel House로 다시 돌아갔다. 내가 이곳에 머물렀던 마지막 시간은 2015년 3월이었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을 정말 좋아한다.싱글룸은 깨끗하고 1명이 쓰기에 충분히 넓고, 저녁을 먹으러 가고 싶지 않으면 1층에 있는 할랄 음식 레스토랑에 갈 수 있습니다, 음식도 꽤 괜찮습니다..."

"깔끔하고 시설이 좋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하드웨어가 좋은편. 수건도 주고. 샤워실+화장실이 4~5개 있어서 생각보다 밀리지 않고 침대마다 블라인드가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묵어가기 좋은 곳."

"도미토리에 묶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들은 - 시설이 오래된느낌도 있고, 특히 공용욕실 사용에 불편했는데... 여기는 공용욕실도 방 갯수만큼 있어서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이대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벙커식 침대라 편했고 블라인드가 있어서 프라이버시 보장도 잘 돼요. 6인실 사용했는데 좁지 않고 방안에 거울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드라이기가 여러대있어서 기다리지않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근데 아직은 히터가 안된다고해서 좀 추웠어요ㅜ "

"깔끔한 외관과 친철한 프런트 직원들덕에 푹쉬다가 돌아 갑니다~^^ 비지니스 고객이나 젊은 연인들에게 강추입니다!!"

"이틀밤을 이용했는데요. 깨끗한 호텔에 깨끗한 방에 친절한 직원이 있었고,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화장실이 조금 더러웠고, 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위생상태가 좋진 않았음. 대실 위주로 돌아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청소할 수 있는 시간 텀이 짧아서 그런건가 별로였음."

"우선, 저는 반드시 이곳이 러브모텔이라는 점을 강조해야겠습니다. (2년 전쯤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방값은 주말에 훨씬 더 비싸집니다. 이 호텔은 메인 거리에 꽤 가까이 있어서 찾기가 무척 쉽습니다. 식당, 쇼핑 거리, 젊은 친구들을 위한 밤 문화거리와는 대략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2호선의 중간에 있어서 가기에 꽤 편리하죠. 저는 이 호텔에서 이틀 밤을 묵었었는데..."

"1. 숙소의 위치는 좋았습니다 연남동에 가깝더라구요. 2. 가격도 참 좋았습니다. 3. 아쉬운 점은 제가 숙박했던날 2층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생일파티를 했는데(새벽두시까지)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자기 힘들었고, 호스트분도 충분히 대응해 주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런 행사는 사전에 공지해 주시거나 늦게까지 술집처럼 떠들면서 노는것은 금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신촌 호스텔에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식당, 가게, 쇼핑몰, 화장품 가게, 지하철, 버스 정류장 등등 모두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마치 한 공간에 있는 듯 했지요. 아침식사는 셀프 서비스 였는데, 달걀이나 빵과 잼, 커피, 라면등을 스스로 만들어 먹어야 했습니다. 와이파이도 무료로 제공 되었는데, 사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텔 직원들도 매우..."

"인터넷에서 게스트 하우스 라고 해서 사실 별로 기대 안했었는데...ㅋㅋ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이쁘고 공용주방인데도 깨끗하고 없는거 없어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편하게 잘 쉬고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 다음번에도 서울오면 또 오고 싶네요 ♡"

"8월에 일본에서 친구들이 와서 3박4일 묵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아침 토스트랑 커피도 잇고 위치도 경복궁역 근처라 왠만한 관광지는 다 가까웠어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제가 길치인데..길도 잘 알려주셔서 감사햇어요! ㅋㅋ 게스트하우스 근처로 맛집도 많이 잇어서 잘 묵었다 갑니당^^"

"가장 강점은 저렴함. 1박에 1만원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2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는 것 역시 좋음. 그러나 썩 깨끗하진 않으며 2층침대의 경우 위로 올라갈 때 침대가 넘어갈 정도로 좀 불안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저렴한 것 하나만 보고 간다면 추천. 저도 돈이 많이 없는지라 서울 올라가면 또 여기 머무를 의향은 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너무 예뻤습니다. 위치도 홍대입구에서 가깝고 가는 길도 캐리어 끌고 가기에 아주 편했습니다. 슈퍼,음식점,카페 등등 집 바로 옆에 다 있어서 필요할때마다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적극추천합니다."

"홍대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구요, 가격이 이만한 곳이 없이 저렴했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분들이 다 유쾌하셨고 특히 David라는 분이 친절 했습니다. 사람이 많지만 화장실이나 욕실이 딱히 붐비지 않고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층마나 나뉘어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여름에 묵었는데 에어콘이 항상 틀어져 있어서 덥지도 않았습니다! 호스텔 근처에 마트가 많아서 불편함 없었고요..."

"예약한 앱에서 본 것보다 방이 너무 작아서 놀랐어요. 빈티지분위기라고 했는데 뭔가 낡은 느낌이에요. 예약했는데 정말 침대로 꽉짜서 답답한 느낌을 받았어요. ㅜㅜ 일본비지니스호텔보다도 좁다고 느꼈으니깐요. 자꾸지는 넓어서 좋았는데 가성비를 생각하면 별로라고 생각되어요. 침대랑 가운등은 깨끗했어요. 앞에 호텔이 공사하고 있어서 소음이 엄청났는데 다행히 내부에선 들리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