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계열의 다른 호텔과 같은 느낌입니다. 북경이라서 그런지 차지가 다른 도시보다 비싸고 아침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구글맵에서 나오는 위치랑 실제 위치랑 좀 다르니까 유의하세요. 동직문 역에서 아주 가깝진 않지만 걸어다닐만은 하구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요 조식은 무난하지만 좀 더 가짓수가 많았음 좋았을거 같네요. 산리툰이랑 공인체육관쪽이 가까워서 밤에 놀기에도 나쁘진 않아요."

"처음으로 북경에서 묵었습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자주 비지니스로 이용하는 HOLIDAY INN에 숙박했습니다. 이 요금으로 이렇게 넉넉한 사이즈의 깨끗한 방에 묵을 수 있다니... . 레스토랑도 정말 깨끗하고 마치 카페 같았습니다. 볶음밥을 먹었는데 맛도 좋고 양도 많았습니다."

"주변의 공원과 박물관등의 경치는 좋았으나 호텔 내의 아침 식사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북경 내로 이동하기에는 위치가 좋다. 가격 대비 적당한 호텔 같다."

"역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서 전철로 이동이 편하긴 합니다 길건너에 . 롯데 마트 . 좌측으로 까르프가 있고요 맥도널드 , KFC 가 있지만 한국 식당은 없고 주변에 중국 식당뿐 이네요 가격 : 1일 싱글룸 : 598 RNB 더블 룸 : 698 RNB 편의시설 : 냉장고, 에어컨, Tv , 소형 개인 금고 욕실용품 : 칫솔2개..."

"중국호텔치고 방은 작은편이지만 침구가 편안하고 조식이 가지수는 적으나 깔끔하고 알찬편입니다 단점은 구글맵이나 바이두맵에서 찾기 어려워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아저씨들 좋아하시는 교문호텔보다 훨씬 나았음 (특히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 있습니다. 지하철 13호선의 上地역에서 도보로 5~7분 정도인 곳에 있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좁지만 필요 최소한의 설비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좁긴 해도 지내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욕실은 욕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돗물은 안 마시는게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몇 종류의 죽・면류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호텔 외관과 로비, 방 전부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볼 듯한 인테리어입니다. 그러나 방도 깨끗하고 오래된 건물인 것에 비해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다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항공사 몇 군데 승무원들이 이용하는 걸로 봐서 관리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비스는 특별히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지도도 하나도 없고, 공항 셔틀 시간에 대한 안내도 잘못..."

"시설은 깨끗함. 화장실이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서 좋았음. 푸우위엔도 친철하심. 여자 혼자 늦은 저녁에 다니기는 위험할꺼 같음. 골목이 좁고 어두움. 숙소가는 골목에 작은 식당? 바 같은게 몇개 있음. 버거랑 피자등 파는 가게 있었는데 외국인들도 많았음. 맛은 그냥저냥임. 숙소 근처에는 안딩먼역과 융허궁역 베이신차오역이 있음. 셋 다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림. 주로 지하철 타고..."

"딱히 단점은 없고, 약간 지저분하게 느껴진다는 부분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그것 말고는 다 괜찮네요. 위치, 시설, 와이파이, 가격 등등 하지만 뭐 굳이 또 가고싶다는 느낌은 안 드는 호스텔"

"제 남편과 저는 베이징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어 잘 곳을 예약했습니다. 밤 12시 이후에 도착했는데 직원들은 친절했고 유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잠들 수 있었어요. 우리는 중국말을 할 줄 몰랐는데 직원들은 영어를 아주 잘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왔는데 미터기에는 33위안이라고 찍혀있었는데도 택시기사는 50위안을 받았습니다. 정식 택시가 아닌 사기꾼들은 150위안을..."

"부부,아이 셋이 함께 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왕푸징역, 왕푸징 시내 걸어다닐 수 있는 아주 가까운거리여서 시내구경 하다 힘들면 들어와서 쉬다가 나갔네요..접근성 아주 좋았어요 저는 시설도 그닥 나쁘지 않았고 청소 상태도 좋았네요 다만 옆방에서 티비를 새벽 내내 크게 틀어놓아서 소음땜에 좀 불편하긴했지만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관계로 크게 신경..."

"싱가폴로 친구를 만나러 가기전에 베이징을 들러서 구경을 했는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명절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여기 중안호텔은 외국인보다는 중국 자국인이 더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 조식이 현지 아침밥 같아서 외국인인 내 입장에서는..색다르고 좋았다. 베이징이 공기가 안 좋아서 방에 제공된 휴지를 전부 ㅠㅠ 다썼다. 방 내부는 넓은 편이었다..."

"일단 청결부터가 문제가 많아요 방에 벌레들어오는건 일상다반사고 화장실에 곰팡이 있는 경우도 있고 오전에 룸서비스로 방청소 하고 나가면 냄새나요. 아침은 먹을만해서 괜찮은데 점심이나 저녁을 호텔에서 먹을 생각 하지마시고 그리고 시내까지 너무 멀어요 지하철 역이 걸어서 20분? 정도 하는데다가 아 제일 문제인게 와이파이가 너무 안돼요. 느리고 안잡히고.. 호텔 카운터부터도 영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