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방문하고 너무 좋았어서 8월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호텔 직원 모두 친절하고 환경을 생각하여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여 좋았습니다. 인디고쇼핑몰과 연결되어 있는데, 쇼핑몰 내에 식당도 많고 중국어를 못해도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지내기 편했습니다. 10월에 또 방문하려고 이미 예약해 두었습니다."

"왕푸징 거리가 코앞이고 주변에 도보로 구경할곳도 너무많아요.꼭 신관건물에 숙박하세요.너무 좋아요."

"IHG계열의 다른 호텔과 같은 느낌입니다. 북경이라서 그런지 차지가 다른 도시보다 비싸고 아침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여기서 몇일 지냈어요. 저는 호텔에 가면 조식을 꼭 먹는편인데 여기 조식은 어디가도 빠지지 않을정도네요. 그리고 지하철역까지도 가까워서 돌아다니기도 참 좋았습니다."

"객실이 크고 깨끗합니다. 위치는 관광지는 택시로 이동해야하지만 비지니스 출장에선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지하철역에서 2분 거리라 공항 지하철로 이동하기도 편하구요 왕푸징도 10분이내 거리입니다. 체크인하면 간단한 간식이 될수 있는 웰컴푸드도 주고요 조식은 유료이지만 음식 잘나와요. 바로옆건물 1층에 스타벅스 있으니 간단하게 아침식사 하기도 편리합니다 1층에 환전기기가 있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구글맵에서 나오는 위치랑 실제 위치랑 좀 다르니까 유의하세요. 동직문 역에서 아주 가깝진 않지만 걸어다닐만은 하구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요 조식은 무난하지만 좀 더 가짓수가 많았음 좋았을거 같네요. 산리툰이랑 공인체육관쪽이 가까워서 밤에 놀기에도 나쁘진 않아요."

"포시즌스 베이징에 머물면서 직원들의 섬세한 배려와 진심어린 서비스로 인해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완벽하고 편안한 직원들의 서비스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항상 포시즌스를 선택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몰디브, 서울, 광저우,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베이징 포시즌스까지 총5군데를 갔다왔네요.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로즈우드 베이징에 머물고 있지만, 서비스 만큼은 역시나..."

"엑스트라베드를 신청했는데 미리 준비가 안되어있던 점과 후결제 그리고 너무 많은 디파짓은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름 걱정했지만 와이파이가 잘 되었고 깨끗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묶었네요."

"지하철 5호선 덩스커우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걸어서 왕부징 거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호텔은 5성급으로 로비가 널찍하고 고급스러웠어요. 객실도 넓은 편입니다. 직원들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객실 청소 상태도 만족스러웠어요. 조식은 중국식 위주이기는 하나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공항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가 리뷰가 좋아 예약했습니다 기대했던 것 처럼 위치 청결상태 서비스 모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근처 숙소를 찾으신다면 추천이요!"

"현재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시대에서는 환경 단체들이 지구의 수호자로서 환경 보전을 위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대한 큰 기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 환경 단체들이 해양 핵 폐기물 방류 문제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왜 그렇게 무반응하고 침묵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우선, 이 문제의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년 동안 일부 국가들은 핵 반응기에서..."

"총원먼역이 바로 정문앞이라 환상적인 대중교통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아코르 세일기간만 잘잡는다면 저렴한 가격에 듀플랙스 스위트서 라운지 혜택과 함께 편하고 쾌적하고 보낼수있구요. 교통이 좋다보니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수도공항서 지하철로 1회환승으로 접근가능합니다.근처에 유명맛집도 충분하구요."

"약간 오래된듯한 호텔 시설이지만 왕푸징 바로 옆에 위치하여 북경 중심가 움직이기 좋음. 천안문광장까지 도보 30분 거리 조식도 나쁘지 않고 먹을만함. TV 채널에 아리랑 채널은 없음."

"10/18~10/20 2박으로 머물었습니다. heritage king room으로 예약했는데 결혼기념일 기념 여행이라고 미리 예약할때 이야기 했더니 스위트룸 업그레이드에 축하 케이크와 손편지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었습니다 (무려 중국의 유명한 인사 장쉐량이 묵었던 방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라 창문 사이로 소음이 들어온점 제외하고는 장점이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조식을..."

"북경 서우두 공항과 매우 가까워, 택시 기본요금으로도 이동 가능한 수준. 프런트 직원이 영어가 가능하고 협조적인 점이 장점. 방 수준은 보통, 욕조 없음. 아침은 따로 결제(12,000원 정도) 해야 하며, 음식 가짓수가 적고 맛은 그저 그럼.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장단점이 뚜렷하지 않은 그냥 평범한 호텔."

"주변의 공원과 박물관등의 경치는 좋았으나 호텔 내의 아침 식사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북경 내로 이동하기에는 위치가 좋다. 가격 대비 적당한 호텔 같다."

"한때 동양의 가장좋은 호텔이였다고 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메리어트 답게 좋은 호텔이였다. 조식도 잘 나온다."

"시내 한가운데에 이렇게 객실 큰 호텔이 있다는것자체에 무척 좋았습니다. 북경 한달살기에 첫번째 숙소로 만족합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했는데 화장실 다 좋았는데 TV 위치가 좀 이상했음. 3박5일정도 여행할때는 이 호텔 추천"

"Compass Grill의 스테이크는 아주 맛있다. 공항 쪽에 이렇게 좋은 스테이크 식당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스테이크를 먹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테이크 칼이 따로 선택되기도 했습니다.나는 이곳의 Zoe 가 매우 좋아하고 그녀는 매우 사려깊고 나를 위해 매우 주도면밀하게 그녀를 좋아한다.다음에 꼭 다시 간다."

"위치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깨끗한 호텔 다만 냉방시설이 노후화되서 그런지 약간 더운 느낌 다만 직원들의 도움으로 선풍기 지원을 받아 해결함 전반적으로 만족함"

"호텔 외관과 로비, 방 전부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볼 듯한 인테리어입니다. 그러나 방도 깨끗하고 오래된 건물인 것에 비해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다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항공사 몇 군데 승무원들이 이용하는 걸로 봐서 관리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비스는 특별히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지도도 하나도 없고, 공항 셔틀 시간에 대한 안내도 잘못..."

"저희는 서양식이 아닌 것을 원했습닏니다. 저희 다른 여러 곳의 하이야트 호텔에 묵어 봤고 하이야트는 언제나 그냥 하이야트였습니다. Cote Cour 호텔은 하이야트 풍이 아니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없고, 키 카드도 없고, 아침 부페도 없고. 완벽했습니다!!! 골목길 중 하나에 위치해 있고 늘 무언가가 있습니다! 베이징 여행 상품들을 보면 모두 골몰길 여행이 있지요..."

"북경역 건너에 있는 호텔. 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괜찮고. 숙소 상태도 그럭저럭 괜찮다. 호텔이 작은 쇼핑몰, 그리고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하기도 참 좋았음."

"천안문 붉은 담벼락과 호텔 정문이 붙어 있는 최고의 위치예요. 낡기는 했고요. 왕푸징, 천안문, 국립박물관등을 걸어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