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족 여행으로 3일간 숙박했는데 숙소가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항상 웃으면서 대응을 잘 해주었습니다. 조식도 먹을만하고 수영장도 넓고 좋습니다. 별 5개 추천합니다."

"큰 아이가 9살 이어서 성인3,아동2 디럭스룸 예약했습니다. 발리 한달 여행중 첫번째 숙소여서 많은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아이들 부인 모두 만족해습니다. 수영장이 3개여서 3일간 지루하지 않게 놀았습니다. 금액에 여유가 있으면 더 좋고 비싼 호텔 가셔도 좋지만(쉐라톤,우드락 등) 금액 대비 청결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첫날 욕조있는 방을(신형/슈페리어는 구형입니다)원했으나..."

"어 냄새도안나고 넓고 화장실도 깨꿋하구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기 좋았어요! 좋습니다!"

"직원들이 항상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고 불편한곳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줍니다. 우붓에서 느낄수있는 푸릇푸릇함 뷰도 아주 좋았고 외출을 하고오면 객실이 정돈 되어있어 아주 쾌적했습니다. 우붓시내와 크게 멀지 않고 셔틀버스가 운영되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최고의 숙소 입니다👍🏼👍🏼👍🏼"

"우붓 시내에있다가 왔는데 최고에요… 진짜 친절하고 숙소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ㅜ 다시 우붓오면 여기서만 보낼거같네요 정글 리조트보다 사람적어서 더 좋습니다"

"수영장 풍경도 좋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처음부터 친절하게 맞이해준 YUSA 직원에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침 메뉴로는 미고랭 추천합니다 :)"

"해변 바로 앞은 아니지만, 적당히 가깝다. 가격도 호텔 수준에 비하면 그리 비싸지 않고, 조금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고 있다. 조식도 적당히 잘 갖추어져 있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다... 다만 연식을 숨길 순 없는지 룸 컨디션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침구류는 만족하나, 가구들이 오래되어 삐걱대는 소리가 난다... 어차피 호텔 투숙의 주 목적은 잠 자는 거고, 편하게 잘 수..."

"근접성,직원친절최상,비치가 보이는 수영장,시설 최고네요~ 가격이 조금 아쉽지만 다음번에 또 방문 하고싶은 곳중에 하나에요"

"Pita의 친절한 도움으로 낯설음 없이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아침식사는 시골스러운 맛이 있지만 건강식으로 제공되고••• 안마를 받았는데 그날 편하게 자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붓의 찐한 곳에서 보내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숲과 정원, 정글을 사랑한다면 여기는 정말 천국이에요. 수영장 너무좋은데 사람많이 이용안해서 잘 즐겼구요, 조식도 건강식인데도 맛있어요! (크로와상 트러플!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호텔직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 발리여행때 또 방문할꺼에요!"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발리스러운 분위기의 호텔이였어요.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도 맛있어서 충분했어요. 또 오고싶습니다^^"

"아침식사가 훌륭해요. 조식이 맛있고 특히 조식도 룸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이 넓고 화장실도 넓어서 좋아요~ 특히 로비 직원분이 체크아웃할때 여행 할때 팁과 다음 숙소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셨어요. 로비 직원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게 좋았던 숙소입니다. 위치는 물론이고 숙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전체가 예뻐서 산책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저희 방은 1층이라 벌레가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없어서 신기했어요. 물도 샤워기필터 챙겨왔는데 안써도 될만큼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미고렝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봐서 기대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다만 워낙 번화가에 위치해서 금요일밤에는 자정까지 파티소리가 들리긴했는데 저나..."

"가격에 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스쿠버다이빙 하려고 잡은 리조트라 기대치가 낮았거든요. 아직 풀장은 안들어가봤는데.. 직원분들이 계속 틈날때마다 청소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저는 이 호텔에 투숙하거나 식사를 한 경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 프론트의 친절한 직원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7월 31일 저는 Kuta의 한 호텔에 머무르고 있었고 새벽에 러닝을 하기 위해 Kuta 해변의 산책로를 따라 스미냑까지 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미냑 해변에서 맞은편에서 오던 자전거와 부딪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손바닥과 무릅이 까지고 타박상을..."

"매우 편하고 음식도 맛있고 최고의 힐링타임이었어용 리조트 바로앞에 해변이 있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리조트근처에 구경할만한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룸컨디션은 보통인데 수영장, 조식이 괜찮습니다. 다음에 스미냑 오면 또 올 것 같아요❣️ 추천합니당"

"다른 모든것은 만족합니다 하지만 방은 하수구에서 머리가 아플정도로 냄새가 올라오고 직원들이 무슨 일을하는지 밤에 쿵쿵소리나고 다음날 보니 드라이어는 고장나있고 침구류는 눅눅해서 짜증났습니다 방 바꿔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후회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 가성비 좋은 풀 빌라 입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식사도 괜찮은 편 입니다"

"호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렸네요 ㅠ 이 리조트인 것 같아요.. 넓고 아름다운 조경의 해변 리조트 !! 넘 좋아요 그러나 리셉션의 남직원이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그것 말곤 참 좋았어요"

"위치가 최고 24시간 스테이가 가능한 것도 너무 좋아요 공항 가기 전에 들리기 짱 좋아요! 너무 잘 묵고 가요 수미냑은 무조건 역기"

"이번이 두번째 이곳에서 풀빌라에 묵게 되었는데, 빌라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아이들은 풀장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객실 내부 상태도 매우 훌륭했으며 침대 상태도 훌륭하여 편안한 잠을 잤습니다. 다음에 또 발리를 방문하게 된다면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룸서비스..."

"방이 너무 예쁘고, 깨끗하고 감성적이었어요🧡 여기 머무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라탄 가방이나 모기퇴치제 같은 물건들에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처음 들어갔던 방에 따뜻한 물이 잘 안나오는 것 같아 말씀드렸는데 바로 확인하시고 방을 옮겨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구요. 무엇보다 위치가 진짜 좋았어요. 가고 싶은 샵들도 다 이 거리에 있고, 왕궁이나 시장, 요가원, 식당..."

"위치가 좋아서 걸어서 5분거리내에 쇼핑몰 두군데 갈수있어요. 유아엑티비티가 다양해서 너무좋았구요. 공항까지 고카이용해서 한국돈 2000원 정도면 주차비포함 충분해요. 다만 조식이나 디너 룸서비스 모두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맛이있지는않아요. 시켜먹는게더맛있어요. 다만 직원분들모두친절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편하게 잘쉬고 잘먹고놀수있어요. 수영장물이 매우깊어서 저는 수영을 잘하는데도..."

"발리 8번째. 하드락은 3번째 왔습니다. 방은 볼 거 없습니다. 여기 가는 이유는 오직 수영장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환장하게 만들어 놓고 틈틈이 이벤트도 계속 합니다. 위치도 매우 좋은데.. 낮에 풀에서 놀고 지쳐서 나가 보지도 못헸네요. 여기 가시는 분들꼐 팁이라면.. 일단 육번건물의 삼층이 식당 풀장 접근성이 가장 좋습니다. 일층은 예전에는 모기가 엄청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It was good experience to stay here. 수영장이 커서 좋았고 숙소도 크고 깔끔했어요. 일단은 가장 좋앗던 것은 수질이 ㅈㅎㅎ앗엉ㅅ 든데 자구 리뷰 를 서달라거 해서 ㅈㅎ그불편하네요일단은 가장 좋앗던 것은 수질이 ㅈㅎㅎ앗엉ㅅ 든데 자구 리뷰 를 서달라거 해서 ㅈㅎ그불편하네요일단은 가장 좋앗던 것은 수질이 ㅈㅎㅎ앗엉ㅅ 든데 자구 리뷰 를 서달라거 해서..."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입국과 출국날에 잠깐 들리는 정도로는 부족하지 않아요.객실은 정비가 필요해보이고요, 수영장 수질도 좋지 않아요. "

"우리는 환갑 축하를 위해 리조트 인근 빌라에 묵고 있는 세 커플을 우연히 만났다. 우리는 가든 뷰 빌라를 요청했고 그 규모에 놀라고, 에어컨이 얼마나 시원한지, 그리고 문간에 있는 수영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방은 153호실로 해변에서 떨어진 리조트 맨 끝 방이었다. 그래서 매우 조용했다. 이 리조트는 고색의 매력을 담고 있었고 약간 오래된 흔적이..."

"공항에서 가까운 꾸따 지역에 1박을 하기 위해 묵었습니다. 꾸따 중심지역에서는 좀 거리가 애매한 편이지만 디스커버리몰 정도까지는 걷기에 무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