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방인 바다뷰에 있었습니다 객실이 넓어서 좋았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바다가 좀 험악했지만, 떠나는 날은 멋진바다를 보여줬습니다. 푸에르토갈레라까지 걸어서15분정도 걸렸구요 매점이 같이있어서 과자등등 사먹기 좋았어요 나는 안받았지만, 맛사지받은 친구들이 너무 좋았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리조트도 이쁘고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

"필리핀에 여행을 와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점. 대부분이 리조트음식점들이라 어느 리조트에서 먼저 식사를 할 지 상당히 오랫동안 고민했다. 조망도 좋고 음식점내에 사람도 많고 해서 찾았던 ElGalleon .심플하게 준비되는 런치메뉴가 8,000원대. 하지만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다보면 순식간에 2만원이 훌쩍 넘어버린다. 게다가 딱히 스페셜한 맛이 있거나 한 것도 아니고. 하지만 점원들은..."

"저는 여기 6월에 머물렀는데, 왜냐면 좋은 리뷰를 봤기때문입니다. 인기있는 'Budget' 장소이기도 했구요. 전 다이빙은 안했지만 다이버들에겐 정말 훌륭한 장소더군요. 기본방의 가격이 합리적이긴했지만 전 바닷가의 좋은전망을 원했지만(아름다운), 그런 뷰의 방은 너무나도 가격이 비쌌어요.. 전 예산을 다썼거든요. 수영장을 보세요 왜냐면 갑자기 8feet 깊게 떨어지거든요 (아마..."

"프라이빗 픽업서비스로 보트+밴으로 두명이 왕복을했는데 보트가 쿠션도 깔려있고 매우 널찍했다. 둘이 누워서 자도 자리가 남아도 매우 남는 느낌. 예약을 몇달전에 했음에도 시간을 정확히 지켜 미리 우리를 마중나와있었다. 여행기간이 짧아 이용했지만 돈이 아까운 느낌은 전혀 없었다. 숙소 퀄리티는 매우 좋았고 바닥이 반짝거려 내 얼굴이 비칠만큼 청결했다. 방만한 크기의 발코니에 비치된..."

"이 곳은 어떤 목적의 여행이든 참 좋다. 저렴한 가격에 항구에 내려서 전화를 하면 픽업까지 나와 준다. 다양한 룸의 종류와 가격대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음식을 마음껏 해 먹을 수도 있는 8인용(최대 10명)의 이층 아파트 스타일과 2~4명(최대5명)까지 묵을 수 있는 다양한 방이 준비되어 있다. 나는 가족과, 때론 방학 캠프생들과, 또 한국에서 놀러 온..."

"2013년 6월 7일 JTN 클러스터 서머 아우팅에게 제공한 따뜻한 시설과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레이스와 프레젠테이션도 즐겁게 누렸습니다. 음식도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하며 신의 가호가 있기를!"

"사방에는 선택지가 별로 없다. 시설은 오래된 여관정도. 대신 가격대비 레스토랑이 조금 괜찮은편.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접근할수있는 곳"

"우선 와인과 요리가 맛있습니다. 맛있다는 것은 일본인의 섬세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인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바로 앞의 라군에서 스노쿨링 (산호가 일면) 하고 피곤해지면 백사장에서 쉬고 호텔로 돌아가서 오후에는 와인을 마시며 느긋하게... 하고 싶은 대로 느긋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인종도 다양해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보트 스테이션에서 멀고..."

"사방비치에 나름 최신에 생긴 리조트. 단점이라고 하면 바다가 안보인다는 것. 시내를 거쳐서 바다로 가야한다. 하지만 객실과 수영장등은 꽤 쾌적한 편이라서 좋은 곳이다."

"일단 room이 굉장히 큰편입니다. 15평쯤 될까... 멋진 침대... 인테리어자체가 유럽풍입니다. 조금 오래된 호텔이긴 한데, 호텔컨셉이 조금 낡은 이미지가 더 어울리는.... 2층인가 수영장이 있습니다. .......... 숙소에서 술마시고 놀기에는 3층쪽 객실이 좋을듯 합니다. 몇개 객실앞에 모여서 술마시기 좋은 공간과 테이블이 있습니다. 푸에르토..."

"선창장에서 생각보다 많이걷고 올라가야하지만 대신에 그만큼의 멋진 뷰를 보여준다. 아담한 수영장이 있어서 숙소에서만 하루 쉬어도 괜찮을정도,대신 펍이나상점이 몰려있는 곳으로 걸어나가는게 생각보다 멀기때문에 확실한 동선을 정하고 움직여야함. 방자체는 그렇게 깨끗하고 좋은건 아니지만 민도르에 숙소들 물가를 생각하면 괜찮은편이다 워크인으로 가면 항상 1500페소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