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픽업해주고 방도 넓고 워컴 과일도 줍니다. 예전에 대우 관계자들이 이용하던 호텔이라 한국인에게는 싼 가격에 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글쎄요. 아침도 먹을만하고 좋습니다. 렌트카가 필요하면 프론트에 연락하면 싼 가격에 어디든 갑니다. 예를 들어 이슬라마바드로 가려면 대우터미널까지 가자고 하면 5불 정도에 갑니다. 번잡한 라호르에서 오아시스 같은 호텔입니다."

"간단한 저녁을 먹으려고 들렸는데, 조용한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습니다. 우동면은 조금 퍼져있었지만 시치미를 넣어 먹으니 맛도 좋았습니다."

"나는 부실한 조식이 아쉬웠다. 다양한 메뉴다 있었으면 을 원한다. 룸컨디션은 전반적으로 깨끗하였으며, 조용한고 넓은 수영장은 만족하였다. 하우스키칭의 깨끗한 청소와 신뢰할수 있는 미네랄 워터, 충준한 새면도구 제공 및 타월등은 손님이 만족하기 충분하다. 또한 무료 황금사원 셔틀버스와 친절한 로비 서비스, 호텔 마사지의 친절하고 황홀한 서비스도 머무 좋았다. 만약 암리차르를 다시..."

"황금사원에 인접한 호텔로 직원들 매우 친절하며 객실 또한 매우 청결함.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곳임. 참고로 골든템플까지 셔틀을 운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