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월드 지역의 3개의 호텔:난하이, 프레이저, 에스콧 에서 묵었다. 결과적으로 에스콧이 가장 최고다. 하지만 가장 비싸다. 두 곳 모두 장기간 숙박에 맞는 정비된 콘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스콧을 프레이저와 비교할 것이다. 그러니 각각의 경우에 어떤 것들이 더 좋았는지 알려드리겠다. 프레이저: - 룸서비스는 모든 경우에 훨씬 괜찮다. 당신을 위해 더러운..."

"이곳은 호텔보다는 아파트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싱글룸을 예약했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조금하지만 거의 중국어밖에 못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못하시는 분은 의사소통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심천의 씨월드에서 좀 멀리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기투숙을 원하시는 분에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셔코우 페리터미널에서 가깝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워 편리합니다. 주변이 번화한 곳이라 식당이나 카페 술집 등이 즐비해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웠고, 불편한 점이 있다면 샤워기가 고정식이라는 것과 밤에 좀 시끄럽다는 것 정도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