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의 휴가중 2박을 하얏트리젠시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하얏트리젠시에 도착해서 환전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환전사기를 몰랐고 당해버렸습니다. 밤에 호텔에 돌아와 확인을 해보니 돈이 모자란 상태였고, 프론트 데스크에 문의를 했는데 마치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고 대처해주는 매니저분들과 가드분을 만났습니다 11시가 다되어 환전소가 문을 닫아 확인만 우선 하였고 다음날 아침..."

"인피니티 풀이 완전 멋있어요 숙소도 침구류 나름 괜찮았구여 아쉬웠던건 그 엄청큰 타월밖에없어서 ㅜㅠ 작은 보통쓰는 타월이 없고 가운도 없어요! 그래서 샤워하고 좀 불편했어요"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발리스러운 분위기의 호텔이였어요.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도 맛있어서 충분했어요. 또 오고싶습니다^^"

"가격에 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스쿠버다이빙 하려고 잡은 리조트라 기대치가 낮았거든요. 아직 풀장은 안들어가봤는데.. 직원분들이 계속 틈날때마다 청소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It was good experience to stay here. 수영장이 커서 좋았고 숙소도 크고 깔끔했어요. 일단은 가장 좋앗던 것은 수질이 ㅈㅎㅎ앗엉ㅅ 든데 자구 리뷰 를 서달라거 해서 ㅈㅎ그불편하네요일단은 가장 좋앗던 것은 수질이 ㅈㅎㅎ앗엉ㅅ 든데 자구 리뷰 를 서달라거 해서 ㅈㅎ그불편하네요일단은 가장 좋앗던 것은 수질이 ㅈㅎㅎ앗엉ㅅ 든데 자구 리뷰 를 서달라거 해서..."

"조경과 전통발리분위기의 빌리지느낌의 리조트를 잊지못할것같습니다. 남편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일주일동안 안다즈 사누르에서만 묶으며 휴식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해변과 이어진 바에서 저녁에 라이브 공연을 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직원도 친절합니다. 가격도 호텔 식사이지만 저렴한 편이에요."

"사누르지역에 있는 부띠끄 호텔이예요. 객실이 모두 스위트 룸으로 되어있어 욕실도 넉넉하고 베란다도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스파센터가 잘 되어있고 스파도 만족스러웠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베지테리안 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발리 관광목적이 휴양이라면 추천합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고 번잡하지 않아서, 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 특히 개인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기가 아주 좋음.."

"일주일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놀기 좋았고 키즈 프로그램도 간간히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소 상태도 괜찮아요. 비치까지 거리도 미취학 아이가 걸어갈만합니다. 룸이 조금 어두운 점, 배수 조금 약한 점 빼고는 장기 숙박하기 좋은 듯 해요. 한국에서 준비해온 샤워기 필터를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해서 1개로만 이용했어요. 룸 안에..."

"우리는 환갑 축하를 위해 리조트 인근 빌라에 묵고 있는 세 커플을 우연히 만났다. 우리는 가든 뷰 빌라를 요청했고 그 규모에 놀라고, 에어컨이 얼마나 시원한지, 그리고 문간에 있는 수영장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방은 153호실로 해변에서 떨어진 리조트 맨 끝 방이었다. 그래서 매우 조용했다. 이 리조트는 고색의 매력을 담고 있었고 약간 오래된 흔적이..."

" 다이빙 하려고 머무른 사누르에서 머문 호텔 입니다. 위치가 좋아서 머무르기 좋고 방 깨끗 하고 정원이 넓습니다 직원들 일처리도 빨라요"

"위치가 애매한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좋은 호텔이었다. 천장이 높고 넓고 쾌적한 룸은~ 28인치 캐리어 두개를 펴놓고도 전혀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욕실도 미끄럼 방지 테잎이 붙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호텔에서 햇빛이 잘드는 방을 배정해줘서 빨래도 아주 잘말랐다. 정말 감사드린다. 수영장도 아주 넓고 길었으며~ 물 비린내나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아 아주 쾌적했다..."

"방도 꽤 넓고 침대 두개.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만족!!! 풀장도 두개~ 넓어서 걸어다니면 땀날정도 풀사이드바도 있고 해변을 낀 수영장 넓진 않지만 충분히 놀만함. 수영장에 누워서 비행기 보는 재미도 있음. 풀장 옆엔 식당이 위치 다시 찾고 싶은 숙소! 방도 꽤 넓고 침대 두개.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만족!!! 풀장도 두개~ 넓어서 걸어다니면 땀날정도 풀사이드바도..."

"깨끗한 바다와 산이 보이는 해변에 위치한 편안한 리조트. 주변에 맛집이 많고 공항, 시내 다니기 좋은. 출입도로가 좁아서 찾기 힘들고 호텔 면적이 의외로 작음. 역시 훌륭한 서비스 지만 IHG 특유의 늦은 업데이트(지불, 예약등 확인)."

"자정이 다 된 시간에 도착해서 체크인했어요.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왓츠앱으로 소통했습니다. 바로바로 연락되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 너무 좋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 위치에요. 룸 컨디션 너무 좋았고, 수영장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방음도 잘 되서 소음없이 잘 지냈어요 조용한 사누르에서 조용히 완벽히 지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간다면 사누르에서 더 오래 지낼 것 같고..."

"모든 객실이 방갈로 스타일의 호텔. 가장 일반적인 빌리지 방갈로에 숙박했습니다. 건물 자체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오래된 건물이지만 시설은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대기업 계열이면서 고객들을 사무적으로 대하지 않는 점에 큰 호감을 느꼈습니다. 대리석 재질의 큼직한 욕조에 온수를 계속 받아도 도중에 끊기는 일이 없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박 패밀리 룸에 투숙했습니다. 2층 건물을 모두 사용하고 1층에는 리빙룸 및 키친, 2층은 룸 2개가 있는데 매일 청소해주고 수건도 넉넉히 채워줍니다. 샴푸, 워시는 병에 리필되어있고 수압 세고 물도 잘 내려가서 좋았어요. 스쿠터 타고 다니면 비치 5분안에 갈수있고 딱 메인도로 중간위치라 택시 부르기도, 마실 다니기도 편안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한 편이고 특히 하우스 키퍼들이 정말..."

"우붓을 가기 위한 1박2일 숙박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저는 발리를 일때문에 자주 오는 편이라 사누르 지역은 저에게 제 2의 고향 처럼 느껴질 정보입니다. 주변에 많은 리조트 호텔을 방문 했었고 이 호텔은 처음이였습니다. 기대이상의 호텔이였습니다. 만족했던 부분은 1. 조용하다 2. 침대가 매우 편하다 3.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4. 조식 훌륭합니다. 5. 주변 환경이..."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와 수영장, 스태프 들의 친절함은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침대 상태였는데요. 침대는 조금 딱딱한 편이며, 침구의 상태가 조금 낡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하는 정도이며, 아침조식도 맛있고 알찬 느낌이었습니다."

"6월에 12일간 체재했습니다. 스와스티카 뱅갈로 후에 체재해서 그런지 아주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방은 스와스티카에 비하면 좁지만 아주 청결하고 세련되고 굉장히 밝은 이미지였습니다. 우리들은 3층에 숙박해서 풀장과 정원을 바라볼 수 있어서 방에서 보이는 경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 아침식사도 바이킹으로 매일 조금씩 달랐는데, 시간 전에 가도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친절하게 대응해..."

"모두다 좋았어요. 비슷한 가격의 다른 발리 숙소와는 다르게 뷔페식인 조식도 좋았고, 수영장도 예쁘고 무엇보다 수영장과 숙소 전체적인 규모에 놀랐어요. 위치도 사누르 내 어디를 가든 무난하구요, 렘봉안 가는 것 때메 1박 밖에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사누르에 가게 죈다면 또 가고싶어요"

"아주 근대적인 디자인의 세련된 빌라였습니다. 아이(3살)과 가족 3명이서 숙박했는데, 더블 침대는 3명이서 여유롭게 잘 수 있었습니다. 실내 욕조와 실외 샤워, 풀장(수심150CM)오픈에어 리빙, 키친은 수도밖에 없어서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설비는 없습니다. 인터넷은 로비・메인 풀 에리어만 무선 LAN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모기같은 작은 벌레는 다른 호텔에 비해서 비교적..."

"우리는 부미 아유에 세 번 묵었고 올 후반에 한 번 더 오려고 예약했는데, 이 아름다운 숙소에 대해 사람들이 쓴 몇몇 부정적인 후기를 믿을 수 없다. 돈을 낸 만큼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나는 그들에게 별 세 개 짜리 호텔을 예약하고 별 네다섯 개짜리 호텔의 질을 기대하는 이유를 묻고 싶다? 이게 전부다."

"체크인 시 부킹스 닷 컴으로 예약했던 방이 아니였는데 부킹스닷컴의 문제라는 식으로 자기들은 상관 없다는 식의 태도로 대했고 저는 예약했던 방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늦게 도착하여 피곤해서 호텔에서 식사를 했는데, 맛은 그저그랬지만 바다바람을 맞으며 해변테이블에서 하는 식사가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해변에서 잠시 산책하기도 좋구요. 해변은 작고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인듯 합니다. 실수로 체크아웃할때 옷을 두고왔는데, 며칠후 연락해보니 잘보관해두었다하여 찾을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