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객실이 방갈로 스타일의 호텔. 가장 일반적인 빌리지 방갈로에 숙박했습니다. 건물 자체는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오래된 건물이지만 시설은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대기업 계열이면서 고객들을 사무적으로 대하지 않는 점에 큰 호감을 느꼈습니다. 대리석 재질의 큼직한 욕조에 온수를 계속 받아도 도중에 끊기는 일이 없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리 한달 여행중 첫숙소로 3박4일을 시작한 곳 입니다. 위치가 좋아서 해변으로 가거나 음식점 또는 세탁물 서비스를 맡기러 다니기도 편리 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들이 친절 하다는것 입니다. 아침 부터 잠들기전 까지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에 모든것이 편리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숙소 자체의 음식이 맛있다는 것 입니다. 아침을 잘 챙겨먹지 않는 스타일이었는데, 아침을 꼭..."

"4박 패밀리 룸에 투숙했습니다. 2층 건물을 모두 사용하고 1층에는 리빙룸 및 키친, 2층은 룸 2개가 있는데 매일 청소해주고 수건도 넉넉히 채워줍니다. 샴푸, 워시는 병에 리필되어있고 수압 세고 물도 잘 내려가서 좋았어요. 스쿠터 타고 다니면 비치 5분안에 갈수있고 딱 메인도로 중간위치라 택시 부르기도, 마실 다니기도 편안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한 편이고 특히 하우스 키퍼들이 정말..."

"6월에 12일간 체재했습니다. 스와스티카 뱅갈로 후에 체재해서 그런지 아주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방은 스와스티카에 비하면 좁지만 아주 청결하고 세련되고 굉장히 밝은 이미지였습니다. 우리들은 3층에 숙박해서 풀장과 정원을 바라볼 수 있어서 방에서 보이는 경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 아침식사도 바이킹으로 매일 조금씩 달랐는데, 시간 전에 가도 싫은 기색 하나 없이 친절하게 대응해..."

"우리는 출장으로 묵은지라 무엇보다 엑세스가 좋았던 점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근처에는 도보 가능한 거리에 괜찮은 카페바(재즈하우스)가 있었는데, 여자들끼리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는 부미 아유에 세 번 묵었고 올 후반에 한 번 더 오려고 예약했는데, 이 아름다운 숙소에 대해 사람들이 쓴 몇몇 부정적인 후기를 믿을 수 없다. 돈을 낸 만큼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나는 그들에게 별 세 개 짜리 호텔을 예약하고 별 네다섯 개짜리 호텔의 질을 기대하는 이유를 묻고 싶다? 이게 전부다."

"Puri Sading 호텔에서 2주 지내다 왔습니다. 2성급 호텔이라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곳은 5성급 같아요. 저희가 체크인 할때부터 전혀 문제되는 부분 없었어요. 저희가 발리에서 본 호텔 직원 중에 제일 괜찮았어요. 멋진 직원분! 방: 사랑스러운 방으로 크기도 적당하고 잘 꾸며져 있어요. 매일 깨끗이 청소해주고 시트도 매일 갈아주고요. 통풍도 잘되고 실외 샤워도 좋았어요..."

"리셉션을 중심으로 해변 쪽으로는 빌라동이 있고 도로쪽으로는 발리 전통 양식을 차용한 2층 구조의 스탠다드룸이 있습니다. 저희는 스탠다드 룸에 묵었는데, 시설이나 위치, 조경 등은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오후 2~3시경 거의 한시간 가량 규칙적으로 바로 옆 호텔인 마야 사누르에서 들리는 잔디깎는 소리가 들려서 낮잠을 자는 데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2층이라 채광도 좋은 편이었고 테라스..."

"우리는 이 호텔을 좋아했다. 여정의 첫 1박을 이 호텔로 예약했다. 늦은 저녁비행으로 도착했고 누사 렘봉안 행 쾌속정을 탔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격은 중요한 요소였다. 동행한 일행은 내가 선택에 호텔을 미심쩍어 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조용한 거리, 손님을 환영하는 로비, 친절한 직원 등 우리가 받은 서비스에 깜짝 놀랐고 기뻤다. 호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식사가 빨리 나왔고..."

"호텔 방은 엄청 조금해서 불편하고. 발리 호텔중에 제일 별로 였습니다. 수영장도 엄청 조금합니다. 동네 목욕탕만해서 수영할수가 없습니다 "

"앞에 쓰여진 두 개의 후기에 저도 동감합니다. 호텔이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아주 깨끗합니다. 디럭스 오션뷰 룸으로 업그래이드를 해 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 크고 침대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욕실이 아주 형편없었습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했습니다. 샤워기를 쓰려고 욕조에 들어갔는데 샤워기가 자꾸 샤워 커튼 쪽으로 가서 한 곳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욕실은..."

"늦게 도착하여 피곤해서 호텔에서 식사를 했는데, 맛은 그저그랬지만 바다바람을 맞으며 해변테이블에서 하는 식사가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해변에서 잠시 산책하기도 좋구요. 해변은 작고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인듯 합니다. 실수로 체크아웃할때 옷을 두고왔는데, 며칠후 연락해보니 잘보관해두었다하여 찾을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이름이 시뷰지만 막 잘보이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비치가 가까운것 말고 좋은점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비치쪽으로 나가면 로컬 식당이 쭉 있으나 로컬음식에 관심이 있다면 가격을 먼저 확인하고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

"저는 이 작은 보석에 3년간이나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여전히 멋진 곳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관리인은 매우 친절하며 기꺼이 손님들을 도와줍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사랑스러우며 항상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이곳 직원들에게선 좋은 점밖에 없네요. 아주 친절하며 항상 큰 미소와 함께 인사해 줍니다. Segara Agung이라는 직원은 일 자체가 행복한 듯 보였습니다. 리넨..."

"연말에 5박으로 묵었어요. 방은 메조네트식 아파트 타입이었습니다. 부지내에 객실이 각각 떨어져 있는 스타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방은 오래된 느낌에 안은 좀 어둡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발리풍의 아름다운 장식들이 있어 친근감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 자전거 렌탈이 무료이고 영화 상영을 해주는 방과 작지만 도서관도 있습니다. 해변가에 있는 Bar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