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항상 웃음으로 환대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차분해서 휴양에 적합합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머무는동안 즐거웠습니다"

"리조트안에 머므르면서 즐기기에는 최고의 리조트잊니다. 밖으로 나갈려면 다른 리조트에서 머무르다가 리조트 내에서 머므르느 일정으로 여기를 잡는다면 강추 산과 들판에 들로 쌓여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요"

"구경할곳 먹을곳 하루하루를 쉴새없이보고 즐겼는데도 매번 볼거리가 넘쳐나는 발리우붓전통마을~ 사랑하지않을수 없다~~"

"1.부킹닷컴 예약후 호텔에서 직접카드계산시 원래요금에 3프로를 더받음 2.벌러많구 지저분함 3.체크아웃하고 가는데 계산잘못됬으니까 돌아와서 계산하라구함 4.조식때 Tea를 서비스처럼 제안하고 요금청구 5.외부나가기가 아주불편 캠핑좋아하는사람들아니면 절대 가지마세요."

"고급스러운 호텔이 아닌 현지 분위기가 나는 호텔에서 묵고 싶어서 선택한 곳입니다. 마음에 들었어요. 더블침대 하나, 싱글침대 두개 있고요. 화장실이 엄청 넓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나무로 되어 있는 게 좋았습니다. 단점 1.어메니티가 거의 없음. 2.화장실 수압 약함. 3.도로에서 숙소까지 약3-40미터를 걸어가야 함(오토바이만 다닐 수 있음). 4.식사가 그다지..."

"크리스마스 휴가 동안 우리는 목적지로 발리를 선택했고 BeingSattva에 머물기로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리조트에서 보낸 10일간 천국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리조트는 주변을 숲과 논과 무성한 녹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로비, 큰 식당, 산책로, 정원, 객실 등 모든 구석 구석은 아주 고요한 특징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의 특별한..."

"우붓 시내와 거리가 있어 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허나 일단 체크인하고 나면 왜 나가야 되는지 고민하게 될겁니다. 다른 럭셔리 호텔이나 리조트들이 화려함과 규모로 경쟁한다면, 코모샴발라는 웅장한 자연과 고요함 &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친절함으로 무한한 기쁨을 주네요. 레지던스마다 4ㅡ5개의 방을 가지고 있고 수영장을 공유합니다. 허나 성수기가 아니어서였는지 레지던스를..."

"제 여동생과 함께 surt Haven에서 머물렀는데요. 이러게 좋은 시간을 내며 같이 결정할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어요. 물론 쉬기에도 매우 좋았어요. 한 주동안 제 기대 이상의 시간을 보냈고,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맛있는 음식에서부터 아름다운 빌라 시설도 있었고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단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그 이상을 즐기기에 매우 좋았어요..."

"수영장도 좋고 직원들모두친절하고 한국어가능한 모리 라는직원이 있어 편했어요. 신두라는 직원도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아이가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자정이 다 된 시간에 도착해서 체크인했어요.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왓츠앱으로 소통했습니다. 바로바로 연락되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 너무 좋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 위치에요. 룸 컨디션 너무 좋았고, 수영장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방음도 잘 되서 소음없이 잘 지냈어요 조용한 사누르에서 조용히 완벽히 지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간다면 사누르에서 더 오래 지낼 것 같고..."

"우기라서 야외 액티비티를 많이 못한점이 너무 아쉬웠지만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들, 아름다운 리조트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시한번 감사의인사를 전하고 싶다.촌장Adrien,한국인 Go인winnie , Vicky를 비롯해 Ashley,Emre,Novi,Rachel,Mery ,세프 Robin 등등 그외의 고마웠던직원들에게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모두..."

"아주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스태프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조식당부터 컨시어지, 그리고 방청소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좋으셨어요. 특히 아이가 아파 병원에 가게되었는데, 소피텔 차로 데려다주시고 또 진료가 끝나고 데리러 와주었어요. 아이가 아파 정신이 없었는데도 제게 위로의 말과 용기도 주셨구요. 마지막 날엔 수건으로 만든 코끼리와 편지를..."

"로비에 있는 바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셨는데 직원들이 메뉴에 없는 술 가격을 잘 몰라서 당황했지만 Zaim이라 직원 덕분에 만족스러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저희가족은 크리스마스기간에 콘래드 발리를 방문했습니다. 3대가 함께하는 첫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자 멋진 호텔과 친절한 직원들이 저희가족을 맞아주었습니다. 특히 저희를 담당했던 Alit는 진심으로 저희가족을 환대해주었고 저희가 필요한것에 대해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은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있었습니다. 심지어 Alit는 한국에 잘 도착했는지..."

"최근에 지어진 모던한 호텔에서는 느낄수 없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물론 오래되었지만 충분히 잘 관리되고 있었고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꼭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위치 좋아요. 하지만 방음에 취약해서 관광다니고 잠만잘거면 저렴해요. 외출하고 돌아오니 청소가 되어있었는데 이불 커버랑 매트커버는 오염이 그대로 있어서 안바꿔놓는가봐요"

"대부분 발리의 여행이라고 하면, 유명한 누사두아, 우붓, 울루와뚜 등만 생각을 합니다. 망기스 ( Candi Dasa ) 는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교통편이 쉽지 않으며 매우 작은 마을인 이곳은 관광하기엔 조금은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적하게 여행하고 스노클링을 즐기고 쉬고 싶다면, 이만한 여행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조식..."

"숲 속에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우브드에서는 꽤 멀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체재에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밤에는 밤하늘의 별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건기에 묵어서 그런것도 있고, 또 꽤 해발 고도가 높아서 꽤 추웠습니다. 욕실은 넓었지만 욕조가 너무 넓어서 물을 채우는 동안 미지근해져 버렸습니다. ・・・ 그게 원인이었는지 너무 추워서 양말&가운을 입고..."

"한국사람 많이 없어서 외국나온 느낌,진짜 서비스 최고! 감동적임, 어메니티 바이레도임, 조식에서 메뉴시키면 줌, 나갈때 커피 테이크아웃도해줌, 크리스마스이브 징글멜리디너 최고, 리조트가 오래됬음에도 관리가잘되어있음, 방이정말넓고 욕실과 드레스룸이 연결되어있고 매우 큼, 선셋바도 맛좋음, 글라스와인주문했는데 진짜 많이 주심 , 또한 개인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그 부분 해결해주실려고..."

"방은 패밀리룸으로 예약했어요~방은 올려놓은 사진처럼 깔끔하고 넓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직원들 완전 친절했고요~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욕실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수영장도 이용했는데 큰 꽤 근사했습니다. 수영장 물은 바닷물인듯해요 짰어요호텔 조식도 맛있었고요~저녁도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완전 맛이 굳굳~역시나 레스토랑 직원도 친절했습니다.^^전반적으로 직원들 친절햇고 리조트..."

"가족들과 함께 하기 좋은곳입니다 비치쪽에 숙박을 하면 여러가지 편합니다. 조식은 소소 합니다 호텔 주변에 편의점 환전소 식당 맛사지샵이 있어 이용하기 편합니다."

"방도 꽤 넓고 침대 두개.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만족!!! 풀장도 두개~ 넓어서 걸어다니면 땀날정도 풀사이드바도 있고 해변을 낀 수영장 넓진 않지만 충분히 놀만함. 수영장에 누워서 비행기 보는 재미도 있음. 풀장 옆엔 식당이 위치 다시 찾고 싶은 숙소! 방도 꽤 넓고 침대 두개.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만족!!! 풀장도 두개~ 넓어서 걸어다니면 땀날정도 풀사이드바도..."

"멜리아에 대해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 남편과 나는 작년 9월, 이곳에서 짧은 숙박을 즐겼고 친구들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10명이서 단체로 여행을 하고 5월 23일에 다시 이곳을 찾았는데, 모두들 이곳을 좋아하게 됐죠! 우리는 모든 게 다 포함되어 있는 골드 패키지를 선택해 그곳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 동안 단 한 번도 지갑을 열어야 하는 일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짐바란 해산물가게 바로 옆 위치한 르메르디앙 짐바란 풀빌라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는 최고! 하지만, 해산물 직화구이 냄새는 심각 풀빌라 또는 최상층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숙소 <로비> - 크진 않지만 작지만도 않은 로비 - 알록달록 색상의 로비는 귀엽기까지함 - 과거에는 주차장에서 로비까지 버기로 이동했지만 코시국 이후 사라짐ㅜ - 사람이 없어 너무 쾌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