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코스도 알려주시고 근처 맛집도 알려주십니다. 쾌적하게 이용하다 갑니다!! 혼자 여행오신 분한테는 최고의 선택일것 같네요."

"가족여행하는데 온돌방 깔끔해서 좋았어요 이불도 4채정도있었고 조식도 할 수 있어서 간단한 아침먹고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경주 중앙시장 근처의 게스트하우스. 원래 여관이었던 곳을 게스트하우스로 만든 곳이라 방마다 욕실이 딸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 본연의 임무도 충실히 하고 있어 각종 책과 보드게임이 갖춰져 있어 사랑방 역할을 하는 1층과 지하 1층에서 즐길 수 있다. 외국인 손님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그런지 조식은 토스트와 시리얼, 계란이 나온다. 자체 주차공간은 많지 않으나 길..."

"게스트 하우스에 많은걸 바라면 안된다는 주의라 딱 가격대만큼 적당한 숙소였어요. 관광지도 가까워서 걷거나 버스 타면 금방 갈수 있고 호스트가 잘 보이지 않는건 별로였지만 아침도 있고 나쁘지 않아요"

"10월 비수기 여행이었어요. 3인실 1박 18,000원에 예약했는데 정말 깨끗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조식은 여느 게스트하우스들과 비슷하게 달걀, 식빵 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에서부터 도보 5분 거리여서 편안한 여행 하실 수 있어요!"

"꽤 장시간 이용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1층에서 공용공간에서 파티를 하거나,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토스트와 계란, 수프와 쥬스, 우유, 커피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티를 할 때 경주여행에 대한 쏠쏠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객실의 문이 방화문이여서 wifi가 끊기지만, 예기치못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인분이 굉장히..."

"우리는 Santa’s Guesthouse에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읽었던 약간의 리뷰와 달리 우리는 많은 산타(정말로 멋졌고 도움이 되었다)를 만났고, 어떤 어려움 없이 건물을 발견할 수 있었다. Santa’s Guesthouse는 아주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게 있었고, 상점, 레스토랑의 중심에 있는 좋은 위치이고 기차나 버스 정류장, 구경할 곳과 멀지..."

"구성은 4인 도미토리, 그리고 1인실이 있다. 1인실을 예약하였다. 장점-독특한 구성(책장이 가득한 곳에서 쉴수있다.), 조식(소박하지만 토스트에 잼, 피넛버터로 PBJ샌드위치를 만들어먹거나, 시리얼을 먹을 수 있다.), 친절함(주인분이 친절하시다) 단점-1인실은 바닥이 딱딱하다. 성인 남성이 딱 잘수있는 정도의 공간만 제공하며 답답함을 느낄수도있다. 온도를 개인의 기호에..."

"여행하면서 숙소 예약할때 시설의 깨끗함,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까사 미니호텔은 예약당시 사진에서 본것처럼 정말 깨끗하고 깔끔함 그 자체였습니다. (로비에서부터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객실까지 이어져서 숙소잘잡았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좋습니다. 저희는 신경주역에서 KTX를 이용했기에 어찌됐건 버스를타고 시내로 이동해야했는데 이곳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이용해보지는 못햇지만 진짜 추천입니다 사장님이 참 유쾌하시고 위치가 첨성대랑 대릉원근처라서 뚜벅이하기도 자전거빌려서 다니기도 짱좋아요 진짜 청결하시구 맛집교통정보도 좋구요 화랑에서 바로앞 멕시칸맛잇어여~~♡♡♡ 마늘은 후라이드랑 양념은 졸맛 진짜 객실에 화장실무조건잇구요 조만간 화장대도 설치?하실예정이라구 하시는데 여성분들 추천이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3~5천원 정도면 자전거 대여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전 맨 옥상에 있는 8인실 도미토리룸에서 묶었는데 에어컨도 빵빵하니 잘 되고 깨끗해서 잘 지냈어요. 저렴하게 하룻밤 묶기 괜찮습니다."

"5월에 2박 3일간 이용한 나무 게스트하우스에요. 게스트하우스는 처음 이용하는거라 기대를 많이 했어요 저녁에 도착을 했는데 버스터미널과 가까워 도보 이용가능 하고 찾기 어렵지않았어요. 방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었어요. 어차피 잠만 잘거라 그 이외의 것은 신경쓰지 않았어요. "

"분주한 주말에 도착했기 때문에 객실이 남은 유일한 저렴한 호텔은 한진뿐이었다. 여행 안내데스크 직원이 이 숙소를 그렇게 칭찬하지 않아서 최악을 기대했다! 하지만 뜻밖에 놀랐다. 객실에는 깨끗했고 욕실도 있었으며 따뜻한 물도 사용할 수 있었고 타월도 제공되었다 (단 제공되는 타월은 한국식이므로 크기가 작다). 다른 사람들이 말한 대로 주인은 정말 친절했고 호텔 위치도 좋다. 하룻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게스트하우스 내에서 영어 사용도 가능합니다. 게스트하우스를 고를때 어떤 곳을 갈지 고민 많이했었는데 잘 고른것 같아요."

"완전 피크타임에 예약된 방을 다른 방문자에게 판매하고 공용휴게실에 침대 갖다놓고 잘려면 자고 아니면 환불줄테니 나가라는 곳.. 2인침대 2개방 예약. 아래 사진이 4인실방 (호길표시도 없는 휴게실.. 2명 바닥에서 잠) 애들 2명 어른 2명 갔는데 방 구할 수 없어 그먕 자고 옴.. 오히려 큰소리치는 주인 쓰레기 마인드"

"시설이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변에 보문단지가와 가까워서 좋습니다 그리고 추억의 달동네 안에 있어서 무료로 관람할수 있어서 좋아요"

"경주 성건동, 경주역에서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한 주택가에 모도리네. 고속터미널에서도 걸어올만 해요. 한 25분 정도. 경주를 여행하면서 내 집이 되어 준 모도리네였습니다. 마치 북카페에 온 듯한 따듯한 원목 인테리어와 많은 책들에 둘러싸여 주인장과의 즐거운 대화, 앞마당에서 멍때리기 등으로 피로를 확 풀다 갔어요. 역사적인 장소로만 알고 있던 경주를 성인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