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며칠간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연식은 느껴졌지만, 서비스와 규모 면에서 아직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온에서 아침수영, 나이트 수영 모두 즐거웠고 라세느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음식이 다 맛있어요. 그리고 밤에 호텔 주변으로 산책하면 야경이 참 예쁘더라구요. 꼭 걸어보세요! 단점이라면 피트니스 센터가 많이 작습니다 ㅎㅎ 하지만 운동복..."

"지난3월에이어두번째방문으로매우만족스럽게이용하였습니다.도민방문혜택이더많아졌으면좋겠고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수영장 공연이랑 훌륭한 조식/중식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도 많고 6시간 무료로 아이오닉5를 빌려주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내부 시설도 아주 잘 관리되고 있으며 어매니티도 어린이용을 특별히 신경써서 별도로 주고 직원분들 친절함이 어마어마해서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재방문해도 항상좋은것 같네요 조용하고 쉬기엔 표선이 좋아요 중문은시끄럽고 번잡하고 웬지 제주같지않아요 해비치호텔 방문때마다 직원친절 우수 음식맛은 거의 제주최고 객실도 나름깔끔 갈때마다 행복스테이 즐깁니다 또올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객실도 깔끔하도 청소상태도 좋았구요. 저는 한라산이 보이는 뷰의 룸을 배정받았는데, 바다뷰 못지않게 한라산과 풍경을 내려다 보는게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

"일부 시설 좀 낡았지만 가족 여행객 이용에 좋아요. 체크인 시 7동을 배정해주셨는데 아이들 데리고 이동동선이 식당, 워터파크, 테마파크와 거리가 너무 멀어 고생스러웠습니다 ㅠㅠㅠ"

"역시 침구가 너무 대박이네요.. 베개가 너무 푹신한데 낮다고 불편하지도 않고.. 올때마다 대박입니다. 진짜루, 그리고 까사미아 쇼파도 정말 충격 그자체 .. 체크인 밝게 받아주신 김혜원? 호텔리어님 덕분에 기쁘게 호캉스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궁금한거 발게 다 대답해주신 우수민 호텔리어님도 감사합니다. 한라산 등산갔다가 호캉스하니 몸이 촥 풀리고 좋았어요 곧 다시 갈 수..."

"자녀와 함께 신관에서 2박 했습니다. 방 컨디션 괜찮았고 신관 수영장도 사이즈나 관리 상태 모두 훌륭했습니다. 미니멀한 구성이지만 사우나도 잘 활용했구요.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과 접해있는 올레길(7코스)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용하게 바다와 현무암보며 산책할 수 있었던 시간이. 참 기억에 남네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학회 참가에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곳. 직원들은 친절하였으며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자연 친화적인 호텔이고 클리프뷰가 너무 좋습니다. 풀에도 사람이 별로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숲길 산책은 하지 못했습니다. 리셉션이나 식당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은, 호텔 주변 산책로가 부족하고, 규모가 작아서 호텔내 다이닝이나 편의 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루프탑 바는 야외 좌석이 오픈 안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

"앞으로 제주도 가면 위호텔에서 묵을꺼에요!! 숲속 호텔에서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감동이였고요 조식도 진짜 맛있어요 갓구운크로와상도 맛보라고 가져다주시고 계란요리해주시는 쉐프님은 웃는 얼굴로 맞아주십니다 그리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 돈주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샴푸같은것들이 비건용품으로 되어있는데 환경을 생각하는마음으로 보여 저는 더..."

"친구랑 이그제큐티브 오션 더블에서 묵었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오션뷰와 아침에 보는 일출과 저녁에 보는 일몰은 힐링 그 자체였어요,, 침구도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였어요!! 직원분들도 얼마나 친절하시던지,, 여기는 그냥 재방문 의사 100%에요!!! 가격도 비싼편도 아니고 이가격에 이 호텔은 ,,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아 루프탑에 자쿠지..."

"아무 생각 없이 제주 여행을 온 젊은 이들이라면, 여러가지 액티비티, 포토존, 맛집, 카페가 다 모여있는 이곳에 만족할듯. 대신에 조금 좁고, 방음이 안되는것이 단점. 컨셉 룸중에 식스티세컨즈 방을 추천! 매트리스가 매우 좋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 했고 룸상태도 괜찮았으나 바닥 청결상태가 조금 미흡했음 룸서비스 조식은 한식이였는데 매우 맛있고 만족스러웠음 "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오션뷰 트윈룸에서 숙박. 발코니가 너무 더러움. 녹슬어서 위험해보이기도 함. 그 외 룸 청결도는 괜찮은 편. 룸 자체는 가격에 비해서 나쁘지 않은 편. 지하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지만, 호텔 크기에 비해서 협소함. 조식은 비용에 비해서 상당히 허접함."

"섭지코지에 있는 리조트 입니다. 3동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규모가 크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큰 리조트에서 보일 수 있는 청소나 시설관리 문제는 없었습니다. 방은 넓은 깨끗했고 매일 청소도 잘 해주셨습니다. 가구와 비품들은 모두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키즈클럽과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7살 아이가 만족했습니다. 특히 키즈 클럽은 아이가 좋아해서 매일 놀러갈 정도..."

"친구들과 방 2개 3일동안 숙박 첨에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줄 알았는데 바로밑에 cu도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예쁜 공원도 있고 올레시장 유동커피 정든김밥 등등 맛집이 가까이 있음 전기자동차 렌트했는데 충전도 호텔정문앞에서 가능 단점은 밤늦은시각 주차자리가 없다 정도"

"장점 : 조식 중에 전복죽이 정말 괜찮아요. 침대나 침구류도 좋아요 단점 : 방이 좁고 방음이 최악이에요. 직원분들에 별로 친절하지 않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제주도 분들 말투 때문에 오해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성산일출봉 근처 호텔로 도보거리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그 외는 근처에 별건 없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 호텔에 조식뷔페까지 갖춰져있고 가짓수도 꽤 많으며 맛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룸은 작은 비즈니스호텔 정도이고 서비스도 적당한 편입니다 다만 베드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올레시장 주차하기 힘들다고 해서 겸사겸사 걸어갈 수 있는 호텔 찾다가 예약했는데, 일단 주차공간 넓어서 좋구요. 객실도 기본객실인데 큰 편이에요. 1층에 편의점 있어서 편하구요. 단점이 있다면 객실이 조금 어두운 편이에요."

"여름 성수기에 2박을 하였는데 시설 대비 가격은 괜찮습니다. 조식 뷔페가 예상보다 간소하여 약간은 실망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저렴하고 무난했어요. 그런데 시트 상태나 이런 것들이 완전히 깨끗한 느낌은 아닙니다. 위치는 성산에서 괜찮습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4인실에 머물러서 퀸 베드 두개짜리, 큰 방에 가격이 저렴하고 전망 좋고 조용한 호텔임 단점은 주변 먹거리가 부족하고, 위치가 다소 애매했음 방은 크나 살짝 올드한 분위기고 그렇다고 더럽거나 하지않으며 깨끗한 편이고 샤워실이 따로 있고 샤워기가 두개라 애들 각자 샤워시키기 좋았음 조식도 큰 기대하지말고 그냥 기본적인 식사라 생각하면 되며, 주변 해장국집이 하나 있으니 거기서 해장국..."

"어머님과 함께 한 제주여행 시 묵었던 곳이다 서귀포에서 산으로 좀 올라간 곳에 있는 멋진 리조트 시설인 것 같다. 그러나 아마 코로나로 말미암아 기본 부엌 조리기는 있지만 식기나 조리 도구가 없어서 아쉬운 곳이다. 맑은 날엔 한라산과 서귀포 해변이 잘 보인다"

"소셜에서 어른2인 +어린이1인 조식이 포함에 해수사우나 2인 권이 포함된 상품을 구매하여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배정 받은 방은 냄새가 심해서 교환 요청을 했고 다시 받은 방은 싱글 침대2개가 있는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저녁에 해수 사우나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청소 하는 분위기라서 편하게 목욕할 수 없었고, 룸은 많이 낡아 있어 실망이 좀 컸어요.. 조식은 무난한 편으로 나름..."

"겨울 제주 여행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4박5일 여행을 통해 겨울에도 제주 강력 추천합니다 날씨가 서울 보다 따뜻해서 산책 다니기도 좋고 많이 붐비지도 않고 동백꽃도 실컷 보고 왔습니다 금호리조트 첫 숙박 경험이었는데 바닷가 전망 객실이라 아침 일출도 저녁 일몰도 수평선으로 감상 가능했고 올레길도 바로 연결되고 조식 뷔페 음식도 알차고 모두모두 좋았습니다"

"말하는 소리까지 다들려서당혹스럽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하루 묵기는 나쁘지않아요. 가격이 다 용서하게해주는 호텔.. 소리에예민하시면 피하시면 좋을듯해요"

"소셜에서 6만~7만원 정도에 4인이 숙박할 수 있는 숙소를 찾던 중 서귀포 시내에서 이중섭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디 아일랜드 블루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더블 1개에 싱글 2개의 침대가 있고, 방이 아주 커서 편하게 숙박할 수 있었어요. 간이 침대는 스프링이 좀 불편했지만, 1박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물은 있으나 Tea 종류 한나 없는 점은 좀 아쉽네요. 하지만 넓은..."

"여름이라도 냉수는 수영힘든데 미온수였고 비가오더라도 이용가능했습니다. 조식신청할 수있고 편의점,게임장,키즈룸이 있고, 방도 작지않아서 편하게 지내고 갑니다. 공용주방은 점검중이라 이용불가했고 연박시 미리말해야 룸청소가능합니다. "

"중문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의, 바다와 산이 모두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현대식 건물의 호텔. 고급호텔은 아니지만 객실, 로비, 엘리베이터 모두 깨끗하고 좋음. 직원들도 친절함. 주변에 논짓골수영장과 올래길, 족욕카페, 편의점이 있어 한적하게 산책하며 즐기기도 좋음. 주차장도 넓음.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 듯. 밤 늦게 카운터에서 음료수나 맥주를 구입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