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뷰의 객실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위치가 빠통 중심이라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걸어서 5분만 가면 정실론이 있습니다. 객실은 시원하고 쾌적하며 풀뷰 객실은 리조트의 수영장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수영장도 넓은 편이고 사람이 많지 않아 물놀이 하기에 좋았습니다. 조식은 스크램블,오믈렛,후라이 중 하나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고 볶음밥, 소세지, 빵, 시리얼, 요거트 등..."

"수영장과 분위기가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 좋아요 여기 오게되면 다시오고싶어요 너무좋습니다 근처에마사지와레스토랑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여기서 두 밤 잤는데 하루는 섬투어해서 잠만 잤고 둘째날도 하루종일 빠통비치에서 노느라고 잠만 잤어요. 안에 수영장도 있고 로비에 파티? 상태? 이긴한데 30대라 뭐.. 그런거까지 참여하진 않았지만 분위기는 나름 힙한 느낌. 인싸이신분들은 외국인 친구들 많이 사귀실듯 빠통 근처 자체가 동유럽이나 러시아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있는 느낌이 강했음. 화장실이 따로 있으면 좋겠어서..."

"나의 아내와 나는 니파(Nipa) 리조트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 우리 방은 널찍했고, 수영장으로 갈 수 있는 미닫이 문도 있었다. 우리방은 리셉션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 인터넷도 보너스로 사용할 수 있었다. 수영장은 정말 멋졌다. 분명히 호텔의 가장 멋진 곳이다. 니파(Nipa) 리조트는 파통(Patong)에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다. 방글라(Bangla..."

"호텔홈페이지에서 holiday package를 예약하여 4일간 머물렀습니다. 자체패키지가 공항왕복픽업, 타이마사지 1시간, 호텔카페에서 커피와 케익, 무료미니바등 상당히 많은 혜택을 포함하고있어서 즐겁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들이 모두 유쾌하고 친절하였고 룸컨디션도 아주 청결하고 쾌적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룸서비스, 레스토랑 음식도 아주저렴합니다. 호텔 내..."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 여행 목적에 따라서는 추천할 수도 추천하지 않을 수도 있는 곳. 빠통비치 끝자락에 위치해있고, 리조트 부지가 매우 넓어 비치까지 걸어가는 데 10분 가량 소요됨. 최근에 조성된 듯한 퓨처 뭐더라 음식점 거리 및 편의점 등이 바로 앞에 생겨서 좀 더 간단히 요기하기엔 좋아진 듯. 리조트가 오래된 것 같지만 인테리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동남아에 왔다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금액대비 관리를 잘한 숙소 입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주차 가능 공간을 안내해 주고, 로비 직원인 som 과 organ 은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방이 좁아서 슈트케이스 2개를 펼쳐놓기 힘들 정도예요. 보통 이렇게 좁으면 슈트케이스를 침대 밑에 넣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여긴 그럴수도 없어요. 샴푸와 바디워시는 샤워부스에 디스펜서로 되어있어요. 세면대와 변기가 밀착해있고 좁아요. 풀장은 예쁘고 쾌적해서 풀장 하나만 만족스럽네요. 정실론까지는 20분정도 걸어가야해서 다음에는 이 호텔에 머물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리적으로 정실론, 방라로드, 빠통비치와 모두 가까워서 관광하기 너무 좋았어요 객실 방이 좁고 어메니티가 없었지만 가격대비 만족 스러웠습니다"

"파톤 비치까지 걸어서 5분, 방글라 거리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길에서 하나 들어간 곳에 있어서인지 조용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적당히 큰 사이즈의 풀장도 있어 쾌적했습니다. 건물도 방도 새롭고 깨끗했습니다. 낮 12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시켜 주었습니다. Wifi도 방에서 1시간에 60바트로 이용할 수..."

"큰길에서 200미터 정도 안쪽에 있는 조용한 환경으로 둘러싸인 중규모급 호텔입니다. 부지가 좁은데 조그마한 풀장이 2개 있었습니다. 건물 서쪽에 있어 볕은 잘 들지 않습니다. 비치까지는 민가의 정원을 지나 좁은 골목을 지나면 4~5분 정도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뷔페도 그럭저럭 충실했습니다. 오믈렛을 구워주는 전임 스텝이 있었습니다. 방에는 작은 베란다가 설치되어 있어서..."

"위치는 최상이었고, 식당이나 수영장, 무료 인터넷 등의 부대 시설은 괜찮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스탠다드룸의 경우는 방에 있기가 싫을 정도로 수준이 떨어졌는데, 좀 좋은 룸을 선택해야 할 것 같다. "

"이 호텔에서 5일을 묵었습니다. 매우 기분좋은 숙박이었고 모든것이 깨끗하며 서비스 또한 신속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이었어요. 편안하면서 가격이 합리적이고 에어컨 성능도 좋았으며 와이파이도 빨랐습니다. "

"꽤 최근에 지어진 호텔인 것 같았습니다. 호화로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차분한 분위기의 호텔이었습니다. 디럭스룸에 묵었습니다. 크기도 충분했고 아주 청결하게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베란다에서 편히 쉴 수도 있습니다. 입지는 번화가에서 좀 떨어져 있어 조용합니다. 비치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로, 스텝들은 친절하고 호의적인 분들 뿐이었습니다."

"H투어의 항공권+호텔로 묶인 상품 중 두세번째로 저렴한 상품이었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 외로 방과 화장실이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어머니와 둘이 갔었는데 조식을 정말로 좋아하시네요ㅎㅎㅎ 제가 갔을 때는 무료 디너코스도 제공해주어 타이음식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이런이런 서비스가 무료로 있다~라고 알려주셔서 참 좋았어요! 팁..."

"위치좋고 저렴하며 객실상태도 좋구요. 조식도 다양하여 아주 만족합니다. 빠통에 단하루 묵게되어 찾은곳인데 좋은선택이었네요. 저녁에 방라로드가서 한잔하고, 숙소앞 마사지샵에서 마사지 받고 아침에 빠통비치구경하고 체크아웃하고 딱 좋습니다!"

"친절했습니다 조식이 가성비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내는 4일 동안 조금 불편한 호텔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는 편이였지만 침구쪽에 문제가 있었어요 우선 이불솜과 이불커버 크기가 맞지 않아 항상 뭉쳐있었고 거기에 이불솜이 너무 많이 노출되어 지저분해 보였어요 또 매트리스를 감싸는 시트도 너무 작아서 매트리스가 그대로 노출 되어 있었습니다 이 점 만..."

"푸켓에 저렴한 투어로 여행갔을 때 묵었던 호텔인데, 옆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도로를 하나 건너면 비치가 나왔고 조금 걸어가면 파톤 비치에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톤 번화가까지는 약간 떨어져 있으므로 매일 투크투크(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2013년 이른 5월에 코코넛 빌리지 리조트에서 7 박을 보냈어요. 두 명이 숙박하는 데 1박에 ￡12 (영국 파운드) 가격으로 가장 저렴한 객실에서 지냈어요. 개선이 좀 필요해 보이는 거대한 방이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들은 다 있었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지급한 돈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었거든요. 우리 객실 뒤쪽에 있는 길을 난간을 통해서 내려다볼 수 있었고..."

"푸켄에 다시간다면 다시 방문할 숙소입니다. 저렴한 요금에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수영장이나 부대시설은 없고 로비에 공용공간이 있습니다. 가까운거리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사기 좋았어요! "

"파통 호텔은 다른 곳에도 많이 숙박한 적이 있는데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분이나 가족을 동반하신 분께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방 번호128은 스위트 타입 방으로 침실과 리빙이 갈라져 있습니다. 침실에 설치된 발코니는 울짱이 낮아서 좀 위험한 느낌입니다. 방은 3층에 있으므로 아이를 데려가신 분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점을 감안하더라도 훌륭한 발코니였습니다! 또, 침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