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여행 당시 캡슐호텔이면서 안락하고 그리 좁지않으며 나고야역에서 도보 5-8분 이내 거리를 찾다보니 예약 했습니다. 지하층에 샤워시설이 있는데 온천탕이 있어서 저녁에 피곤한 몸을 그 안에서 담그고있으면 모든 피로가 다 가십니다. 그리고 객실은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물론 가격도 그 순서대로 비싸지지만 퍼스트의 경우 1박 5-6만원 준 듯 한데 그리..."

"1. 위치가 매우 괜찮았습니다. 사카에역에서는 물론 좀 걸어야하지만 바로 앞에 역 출구가 있어서 왔다갔다 짐 두고 다시 나오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2. 워낙 일본 비지니스호텔을 많이 다녀본 터라 방은 그리 좁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이 호텔은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커플이나 친구, 가족 다 상관없지만 2명이 묵을때 가장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3. 조식의 경우 가성비..."

"나고야역 근방에 위치해 있어 나고야뿐만 아니라 근교여행을 하기도 좋습니다. 호텔 외관부터 밝은 느낌이며 라운지, 카페가 너무 잘 되어 있어요. 감각적인 인테리어, 무엇보다도 객실이 좁지 않아 지내는 동안 너무 편했습니다. 조식도 정갈하고 깔끔해서 든든한 아침 시작했고요 스태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머물다왔습니다."

"힐튼 나고야는 모든 직원이 친절합니다. 망설이고 있는 표정만 봐도 먼저 다가와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물어보고 도움을 줍니다. 나고야역에서는 도보가 어려운 위치지만 셔틀이 운행되고, 도보 거리에 버스, 지하철역이 있어서 여행하기에도 어려움이 없는 위치입니다. 객실도 깨끗하게 유지되는 곳입니다."

"나고야역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사카에는 접근성이 좋습니다. 조식은 그럭저럭 평이한 수준이으며 야식으로 공짜로 주는 라면이 인상깊었습니다ㅋ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았습니다. "

"철도길 뷰였는데 오가는 열차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열차 소리가 들렸는데 시끄러운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좋았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위치 때문에 편리할 것 같아 예약했는데 역시 떨리는 마음으로 주차하고 갔는데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방도 일본 호텔치고는 널직하고 역과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동선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해 저녁부페를 이용했는데 세미부페로 홋카이도 프로모션 중이었으는데 종류는 많지 않아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이들 동반한 여행이었는데 방은 작아도 욕조도 있고 어린이 어메니티 따로 챙겨준것도 좋았고 조식이 아주 정갈하고 좋습니다.위치도 나쁘지 않고 아침마다 호텔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하루종일 커피값음 하나도 안들었네요~"

"그래도 지하철 1~2정거장 정도면 시내 갈수있고 이름이 관광호텔이여서 안좋을까봐 걱정 했는데 의외로 일본치고 방도 넓고 컨디션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가는날까지 불편한점이 거의 없었네요^^"

"나고야역 도보 5분. 좁지만 깨끗하고 조용하다. 3층 욕장은 좁다. 사람이 몰리는 시간을 피해가면 원활히 사용 가능. 조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신선하고 질이 좋다."

"낡은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슴 조식은 고급스럽진 않으나 평범 그리고 일식조찬은 별도식당운영 2층에 위치 사카에 역에서 도보8분 직선번화가"

"비즈니스 호텔로 유명한 다이와 로이넷의 나고야 타이코도리 지점 입니다. JR 나고야 역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 번잡하지는 않으면서도, 지리적으로 위치가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호텔인데다가 룸 레잇이 상당히 합리적인 편이라서 좋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아주 깨끗해요. 위치도 좋고요. 한국인 직원이 두 분이나 계셔서 더 편히 머물렀네요. 추천하고 싶은 호텔."

"가나야마역에 (거의) 붙어있는 호텔이어서 교통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크라운 프라자 호텔치고는, 좀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아침식사 부페는 가격대비 보통이었습니다. 그정도 가격이면, 호텔 밖 다른 식당이 더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층에 머무르시면, 나고야의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쪽 객실은 기차소음이 있습니다. 가급적 서쪽 객실을 요청하세요. 체트인이 14시이고..."

"나고야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한 깔끔한 호텔. 식당 규모가 크지 않아 조식을 위한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일본 특유의 깔끔한 맛이 있었음. 다만, 조식 시간이 길지 않고, 안내가 자세하지 않아 처음에 조금 헤맸음."

"깔끔한 호텔이에요 다만 좁습니다 역에서 조금 멀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가격도 다른 곳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에요"

"우선, 호텔 방은 깨끗했고 청소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방 자체는 크지않지만 일본 호텔 객실 평균 크기였습니다. 욕실은 깨끗했고 크기도 괜찮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기존에 객실에 놓인 물품 이외에도 더 필요한 며칠밤 투숙하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기차역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보로 약 10분. 도시 탐사에 좋은 출발점. 직원은 봉사 정신이 뛰어난 모든 것이 원활한 느낌의..."

"일단 사카에를 방문하면 제일 많이가는 백화점거리에서 매우 가깝다.(도보1~2분) 무겁게 쇼핑을 해도 걱정이 젼혀 없고 지하철 역과의 접근성도 역시 매우 가깝다. 3층이였나? 조식식당이 있는데 조식은 그냥 비지니스 호텔 조식을 생각하시면 될듯 하다. 아이와 더블베드에서 머물렀는데 룸이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커플로 여행한다면 매우 추천하고 아이와 같이 여행을 한다면..."

"위치는 좋습니다. 사카에 역과 가깝고,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객실은 좁고, 사카에 유흥가 근처라 호텔 로비로 들어가는 복도에도 방황하는 청년들이 돌아다녀 조금 무섭습니다. 객실은 좁고 오래된 역사를 보여주듯 낡았습니다. 그리고 몇몇 방은 창문 밖이 외부 복도와 연결되어 있어 좁고 어두운 길 사이로 사람이 들어올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살인사건 주제의 탐정..."

"나고야 역 남쪽출구쪽에서 도보로 5분내에 위치한 편리한 위치, 주변에 야마짱이나 야키니쿠집등 맛있는 가게들이 있어서 편리하며, 1층에 로손 편의점과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있어서 매우 좋았음! 새로 만들어진 호텔로, 깔끔한 내부시설, 약간 방이 작긴 하지만 욕실은 큰편. 23층에 숙박했는데 밤에 야경이 정말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