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넓은 온천 호텔입니다. 욕조 및 샤워시설이 딸린 방으로 선택하였고, 돌쟁이 아이와 함께 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호텔 내 식당에서의 저녁이 예약 및 코스만 가능하다는 점. 호텔 내의 매점이 좀 더 충실했으면 하는 점입니다. 스태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슈젠지에서 30분 이상 산길을 버스로 들어갑니다. 오가는 버스만 타도 어지럼증이 약간 생길 정도로요. 오래된 대형리조트. 우리로치면 오래된 대명.한화콘도 같은 거대한 리조트가 있어서 안에서의 이동에만도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온천탕까지 걸어서 20분 이상이고 산길이라 하이킹 이상 난이도입니다. 물론 셔틀이 있습니다. 타진 않았어요. 안에서 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기는 가족들이 많고..."

"넓은 다다미방에서 숙박했는데 조용하고 깔끔하고 위치도 버스정류장과 도보 1분? 거리로 가까워요. 다다미방이 너무 넓어서 가족여행에도 적당하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호텔 내 온천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