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완벽한 휴식, 한달 동안 살다 가면 좋겠다고 가족들과 이야기할 정도였음. 조식은 양식 일식이 조화되어 식구들 모두가 만족했고, 라운지의 편안한 분위기도 참 좋았습니다. "

"올해 2월에 엄마와 방문했어요. 제가 예약한 방이 흡연실이라 냄새가 많이 나면 어쩌나 고민 많이 했는데, 연식이 좀 되어서 낡은 느낌은 조금 들었지만, 지저분한건 아니였어요. 제가 묵었던 방에선 냄새도 안났구요. 음식도 그만하면 가격대비 아까운건 아니였구요. 온천이 좋았어요. 대욕장이 작을것 같아서 가족탕 예약해서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대욕장 그냥 가봤는데, 안갔으면..."

"당일 온천만 했는데, 물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는 꼭 하루 묵고 싶네요. 하코네가 태풍 여파로 교통이 안좋아서, 이번 여행이 불편했는데, 좋은 온천 만나서 기분좋게 여행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코네 역에서는 멀지만, 유넷상 근처면서 하코네 정상과 거리가 가까워 위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신축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넓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쾌적함이 있습니다. 특히 인피니티 노천 온천은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아침에 한 번,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가게 되더라구요. 남녀 날짜 별로 바뀌니, 1박만 할 경우는 확인하고 예약 하는 것 추천 합니다. 식사는..."

"새로 생긴 료칸형 호텔 입니다. 작년에 새로 오픈했고, 한국에선 아직 잘 모르는 곳이라 리뷰합니다. 도겐다이 바로앞이라 교통 너무 편하고, 스텝도 친절하고, 거의 이용객이 일본인들이 많았습니다. 하코네를 간다면 저는 이호텔을 추천하고 싶어요. 멋진 아시노호수 풍경이 좋고, 여유있는 온천도, 맛있는 저녁식사도 좋았어요."

"우연히 저렴한 프로모션을 찾게되어 예약했는데, 방에서 탁 트이는 호수전망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저희는 오다와라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도착하였는데 버스로도 올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 옆에 아쿠아리움도 있어서 아이들있는 집에서 놀러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공기도 좋고 평화로워서 부모님이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조식도 화식과 양식..."

"친절하고 비교적 관리도 잘되고 역에서 가깝고 노천탕도 굳!! 다다미위의 요.이불에서 자도 되고 침대에서 자도 되구요 아침뷔페는 좀부실하나 저녁 가이세키 요리는 괜찮았어요"

"가을되기전에 늦은여름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하코네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저녁에는 어두운데, 그덕에 도심에서는 볼수없는 별을 잔뜩보고왔네요.. 저녁에 호텔식당에서 디저트 먹고 정원에서 보면 호수랑 별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조식먹고나와서 아침풍경보면 호수. 후지산 . 하늘 조화가 정말 예쁘구요 도심 근처에서 자연을 느낄수있는곳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되는 료칸이 생각나는 곳이에요.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대욕장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탄산온천은 무척 좋았습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갔는데, 남자친구가 신체 일부분이 조금 거칠었었어요. 그런데 탄산온천에 들어갔다 나왔더니 부드러워졌습니다! 대단하죠? 룸 컨디션도 매우 좋습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재패니스 웨스턴 스타일'이었는데..."

""신주쿠부터 열심히 찾아간 텐세이엔 호텔 문앞부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호텔 뒤는 작은 엽못처럼 되어 있어서 유카타를 입고 간단하게 산책도 할수 있어서 좋았고, 노천온천은 정말 최고였던것 같아요 다시 하코네를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하루 밖에 묵지 못했지만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이 호텔은 특별하고 매력적이며 이 곳의 최절정인 시간에는 어땠을지 가히 상상히 갑니다. 우리는 Flower Palace에서 묵었는데 우리가 묵은 방의 크기에 놀랐습니다- 호텔 수준으로 꽤나 큰 편이었고 전망 또한 좋았습니다. 딜럭스 트윈 룸이었는데 침대 크기 또한 트윈 보다는 풀 사이즈 같아 보였지만 두사람 이상은 자지 않는게 좋을..."

"일본 온천 여행중 첫 온천여행지가 하코네였고 머무른곳도 이곳이었어요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바로 보이고 직원들 역시 일본스럽게 친절했어요 룸은 좀 오래되었지만, 깨끗했고 식사는 무난했던 기억이네요 (사실 그때는 엄청 좋다도 느꼈지만 더 좋은 곳을 다니다보니 눈이 높아졌나 봐요. . ^^;) 체크아웃하고 유모토 역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상점가도 있고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가격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며 주변환경도 좋습니다.가족.친구들과 함께 쉴수있는 장소입니다. 다른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매우 높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일본 료칸 가이세키 중에 젤 맛이 없습니다. 어른 6명이 같이 먹었는데요, 다 음식이 별로라고 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자신만의 맛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심미적 (겉보기에는 예쁘나) 맛은 한국사람에게 정말 안맞는 듯 합니다. 맛없은 독특한 음식을 1시간 30분에 나누어서 주는데, 코스의 다음 요리가 기대가 안되고 언제 서빙이 끝나는지를 기대해보긴 태어나서..."

"일본 료칸중에는 드물게도 발렛파킹을 해주고, 석식으로 야끼니꾸메뉴가 선택가능함. 개별 온천이 3개가 있어서 예약없이도 이용이 가능함."

"영어도 문제 없는 편안한 호텔. 세 곳의 프라이빗 온천과 편안한 침구. 석식이 너무나 훌륭하고 조식도 굉장히 맛납니다."

"이 호텔은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 실제론 허름했어요. 좋은것 이라고는 골프 시설 뿐이었고, 그나마 당신이 골프를 친다면 좋은 일이겠죠.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잡혀요. 우리가 지내는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2015년 12월 18일 가족여행으로 방문 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이 건물이 1900년대 초에 미쓰비시 재벌에 의해 지어졌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시설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으나 적절한 보수 작업을 통해 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지낸 방은 2층짜리 본관 "一昭亭(Issho-tei)"의 1층에 있는 "木立(Kodachi)"이라는 방이 었는데..."

"하꼬네에 있는 호텔로 저녁 바이킹 부페와 아침식사가 훌륭합니다. 특히 부페에는 대게가 나왔는데 맛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나왔는데 아이들도 모두 좋아했습니다. 노천온천도 있고 맑은 날이면 온천에서 후지산도 보입니다. 하꼬네 로프웨이에서 내려 걸어서 3분 정도 걸리지만 송영버스를 요청하면 보내줍니다. 로프웨이 타는 곳에 호텔로 무료전화할 수 있는 전화기가 있으니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