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처음과 마지막숙소! 친구와 방문했던 최고의숙소 후기입니다. 공항근처, 카페거리 이동이 편리했던 최상의위치와 넓고 깔끔하고 가격까지 저렴한, 서비스는 비싼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도 월등한 역대최고였습니다. ADZMAN직원에게 특히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싶습니다. 첫째날 이동 시, 무거운 캐리어를 그랩에 운반 해주시고 일정을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

"새벽도착이라 저렴한 숙소를 찾았고 2일째도 반딧불투어를 하느라 늦게 들어와서 선택해서 2일 묵었어요 좋네요 청소상태도 괜찮고 조식도 괜찮네요 좋았어요~~"

"청결함이 감도는 방이었습니다. 두번째의 이용이라 주변파악은 하고있어서 쇼핑 센터도 잘 활용했습니다. 1실 2명까지라 초등학생 아이 2명과 부모, 2객실에 숙박했습니다. 카드 키 보안은 잘 돼있어 안전했습니다. 2년전에 비해 택시요금이 올라 무료버스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슬리퍼.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없고 타월도 몇 개 없고 없는게 너무 많네요.... 좀 외곽에 있어서 시내가려면 택시 타고 나가야되고요. 다음날 청소하고 나가서 타월, 물도 안 놓고 가고요. 근데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없는 건 많지만 깔끔한 면에서는 좋습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딱히 좋다고 생각한 건 조식이 루프탑에서 이뤄진다는 겁니다 옆에 강 흐르고 그거 보면서..."

"위치 장말 좋아요 어디든지 갈수있어 최고에요 조식도 훌륭합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가격면에서도 만족합니다 다만 훌륭한 뷰를 원하신다면 실망하실거에요"

"리조트는 조금 황량하지만 바다 바라보고 수영 좀 하고 책보다 자고 음식 해먹고 휴식하고 지내기 나쁘지않아요. 가성비 휴식용 리조트"

"캐피탈 호텔은 최근에 새로 단장되었으며, 욕실은 현대적이고 깨끗합니다. 유일하게 나쁜 점은 닳고 조금 얼룩진 카페트였습니다. 우리가 묵은 디럭스룸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였으며 앞쪽으로 바다가 보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주변 지역에서 커피숍을 탐방하는 것이었는데, 모두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 있었습니다. 아침, 점심, 정찬, 저녁의 선택 메뉴는 과분할 정도였습니다. 이 곳..."

"가격이 저렴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기대한 것보다 좋았습니다. 첫째, 프론트 및 모든 직원이 친절하였습니다. 호텔답게 기본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딱히 인상깊지는 않지만 깔끔하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둘째, 위치가 좋습니다. 일단 시내에 의치해 있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아서 거기서 식사를 하기에도 좋았고요. 우버를 타고..."

"제셀톤포인트,수리아사바 쇼핑몰 , 워터프론트 등 걸어서 갈수있는 위치로 최고 하지만, 방음이 너무 안되어서 예민한사람은 추천하지않습니다. 비행기소리 , 엘리베이터소리, 심지어 복도에서 나오는 배경음도 들렸네요ㅠ"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선데이마켓이 바로 앞에서 열립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엄청 많아서 산책다니며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얼른 호텔에 와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나가는 방식으로 다니기 좋습니다. 올드타운화이트커피, 유키바쿠테, 이풍, 팟키 등 좋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되었습니다. 많이 리모델링 된 것으로 추측 됩니다만, 그래도..."

"저렴한 숙소. 공항에서 가까우니 입국, 출국시 가볍게 머무르기에 괜찮다. 탄중아루 비치 도보 15분. 현재 수영장을 제외한 부대시설은 운영을 안하는것 같다. "

"방학 동안의 높은 점유율 때문에 (우리가 더 묵을 수 있었으면 했는데) 하룻밤만 머물렀어요. 이 곳은 크진 않지만 개인 공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리셉션 공간과 방은 서로 가깝지 않고 객실에 전화가 없습니다. 우리 방 가까이에 부엌/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가스 스토브가 손님이 자신을 위해 요리하고 싶은 경우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비큐가 있다면 편의를 위한 바비큐 장소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고 2017년 2월에 처음 방문했었어요. 그때는 루프탑 바가 공사 중이었어요. 우리가 여기에 다시 머물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었습니다. 모든 기본적인 시설을 갖춘 저렴한 호텔입니다. 헬스장/수영장은 없어요. 호텔 객실은 넓고 편안합니다. 이번에는 7D6N 객실에 Rm900보다 저렴한 가격에 머물렀어요! 다음은 장점과 단점 목록입니다. 장점:"

"공항에서 11링깃 들었고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에어컨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지는 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음. 그리고 바로 옆 건물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요(주류는 없음). 칫솔 치약은 없고 비누와 샴푸 바디샴푸 있어요. 투어 있는 날 잠만 자려고 예약했고 만족합니다. "

"우리는 agoda.com에서 아파트를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오후 6시에 늦게 도착). 호텔에서 보증금으로 RM200을 요청할 것입니다(객실 요금은 agoda.com을 통해 결제 완료). 이번 여행에서 이곳에 두 번 머물렀습니다(Kudat과 Kundasang에 가는 도중에). 첫 번째 아파트는 방이 넓고 오래된 디자인의 가구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후기보고 도착해서 드림텔 2박 묵었습니다. 첫날 새벽에 도착한 관계로 배고파서 편의점과 kfc를 방문했는데요. 좀.. 많이 무섭습니다. 쥐도 많이보이고 어린 오토바이탄 사람들이 많구요 ㅜㅜ 바로 잠만 자기 좋네요 . 직원분은 친절하십니다. 체크아웃시 캐리어 보관 가능합니다. 혹여 다음에 묵게된다면 생각을 좀 해볼것같아요 !"

"새벽비행기라 첫날 잠만 잘 숙소로 선택했습니다. 시내중심부에 있어 걸어서 워터프론트나 필리피노마켓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조식이나 룸 컨디션은 딱 가격만큼이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묵었던 객실은 환풍기 소음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밤새 시끄러워 잠을 자기가 불편했고 욕실의 위생상태가 별로 좋지않았습니다. 2인이 잠만 잘 목적으로 선택하기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먼저 예약한 숙소에 문제가 생겨서 밤늦은 시간에 급히 찾은 호텔이었어요. 후기도 괜찮고 시내는 조금 시끄러워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찾다보니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2인실을 예약했지만,친절하게도 3인실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고 고층객실이라 좋았는데 짐을 풀자마자 티비 선반에 개미가 잔뜩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침대 사이드테이블에도..그 길로 내려가 방을 다시 바꾸고 모기약도..."

"코타키나발루 도착한날 이용한 호텔입니다 밤 12시 도착해서 잠만 잘꺼라 예약했어요 여길 선택한 이유는 2만 3천원(트윈베드)에 공항 무료 픽업 공항에서 10분 이내 위치 샤워할때 불편함없이 따듯한 물이 콸콸콸 간단한 조식 포함이라 선택했어요 가격생각하면 서비스나 청결은 크게 기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