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버틀러 시스템이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았다. male 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모든 서비스는 다 우리를 위해서 준비되어 있었다. 심지어 날씨가 안 좋아서 바다 한가운데 놓여진 채로 있을때에도 보트로 직접 데리러 왔었다. 특히 우리 버틀러 Rasheed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이벤트까지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항상 호텔에서의 생활에 신경써줘서 감동했었다. 물론 이 호텔에서..."

"한국인 여행자가 많지 않아 후기가 없어 걱정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 보냈습니다. 객실이 많았으나 리조트의 규모가 커서 붐비지 않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신속하고 진절했습니다. 각종 프로그램과 여러 레스토랑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칸디마는 키즈 시설이 잘 갖춰져있고 수영장도 넓고 쾌적하며 뷔페식당에도 키즈메뉴를 따로 제공하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여행상품에 참가해서 수상 코테지에 숙박했습니다. 몰디브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리즈너블하고 풍족한 내용이었습니다. 식사(매일 아침과 저녁)도 여행대금에 포함. 도시의 혼잡을 잊고 마치 별세게에 있는 듯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우기여서 비오는 날이 많았네요. 다음엔 베스트 시즌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성비 좋은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입니다. 커다란 라군과 산호지대를 다 가지고 있고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Veli bar 에 Eranga,Shalzka,Kalhara 그리고 레스토랑에 Affuza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답고 조용히 쉴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스노어클링 장비는 무료로 대여가능하고, 비싸지 않은 가격에 익스커션고 즐길수 있습니다. 식사는..."

"메드푸쉬 아일랜드 리조트 하프보드로 5일간 다녀왔어요. 말레 국제공항에 도착후 셔틀버스로 경비행기 승강장으로 이동해서 경비행기를 타야 도착하는 메드푸쉬는 이동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경비행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본 몰디브 바다는 잊을수 없을만큼 멋졌어요. 메드푸쉬에 도착하면 직원들이 웰컴 드링크를 준비해주며 우리의 방으로 안내해줘요. 5일동안 매일아침 신선한 과일쥬스를 직접..."

"이 리조트는 우선 너무나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미소도 너무 밝습니다. 특히 Hasan이란 사람은 너무나 정이 많고 우리에게 잘챙겨주며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레스토랑은 모두 깨끗했고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엔 바다가 에메랄드 빛을 내었고 마치 꿈속에 와있는 기분이었습니다. 파라세일링과 스노쿨링은 이 섬을 떠나기..."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허니문 여행은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세심하게 모든것을 배려해주는 버틀러 DiDi가 우리를 돌봐주었습니다. 3개의 식당에서 만들어주는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쉐프님들의 요리 실력도 최고였습니다. 이곳에서 보낸 9일간의 여행은 깨어나기 싫은 꿈같습니다. 돌아오는날까지 pcr검사와 다음 호텔까지 연결해주는 배려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립습니다."

"몰디브 리조트 고를 때, 고민하며 앙사나벨라바루를 선택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던 앙사나에서의 4박🤍 레스토랑도 맛있었고!(인오션빌라에 있는 아주라레스토랑이 진짜 최고! 스테이크,오리 콩피, 코코넛 소르베 꼭 먹어야해용) 음료도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합니당(아주라 레스토랑의 YANA 최고) 무엇보다 바다 풍경 수중환경 끝내줍니당!! 스파도 진짜 꼭 해보세요!!!!!"

"PIA , Risna good masseage 시원해요~~ 와서 마지막날 받우면 피로풀리고 좋아요 노곤노곤하네요 발아래 물고기도 보여서 신기해요 굳굳굳 추천합니다!!"

"넓은 섬, 프라이빗한 객실, 조용한 주변환경, 아름다운 수중환경, 모던하고 아름다운 룸컨디션 및 친절한 직원들 모든것이 어우러져 최고의 신혼여행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단연코 몰디브 최고의 리조트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또 오고 싶네요~"

"천국같았던 몰디브 마지막 밤 비치루즈 beach rouge 와서 메뉴 7개 뿌셨어요ㅋㅋㅋㅋ 무슨 음식인지 몰라서 다 시켰는데 다 맛있어서 대만족 비치루즈 시그니처 빨간 조명 아래서 식사하니 분위기까지 미쳐도랏 한국 돌아가면 이날의 밤이 너무 그리울 것 같네용ㅠㅠ 럭스사우스 식당들 하나같이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아 너무 좋아요 뷔페로 가면 한국인 맞춤 메뉴까지 제조해주시니 라면..."

"한국어 리뷰가 없어서 작성해봅니다. 저희 커플은 2019년 1월 셋째 주에 5박 6일 동안 머물렀으며,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고 스태프들의 섬세한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호텔은 다이버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등 장치들을 충전하기 편리한 데스크가 있고, 샤워실이 넓고 햇살이 들어와 수영복 등을 건조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휴식하기 편리한 소파와 테라스 등이..."

"신혼여행으로 코모 말리푸시를 선택하게 된 것은 최고의 결정이었어요. 저희는 비치스위트 2박과 워터스위트 3박을 했는데 아름다운 자연과 리조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고 날씨도 무척 좋았어서 많은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 Madi와 Tai Thila 모두 잊지못할 경험을 주었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버틀러 Ei의 친절에 감사했습니다. 수중환경도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