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의 주요 관광지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다만 올림픽이 열렸던 바하지역에 있어 주변에 큰 쇼핑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뻥뚫린 대서양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따로 없으며, 실외 수영장과 해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투숙 당시 컨퍼런스가 있는지 여러 비즈니스 미팅 참가자들이 많았습니다. 상위 티어 임에도 체크인 직원들은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해외 출장시 방문 하였으나 가격대비 방은 매우 협소 하였음. 코파카나비치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바닷가와 접근성은 아주 좋음."

"듣기로는 4월 말부터 시작해서 14개월 걸리는 레노베이션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 그래도 좀 필요해보였어요. 소피텔 특유의 우아함과 럭셔리함은 있으나 좀 낙후된 인상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accor platinum 멤버로서 업그레이드는 못 받았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대신 라운지는 이용하게 해주겠다는 식으로 말해서 좀 의아해했습니다. 플래티넘 멤버면 당연히 이용 가능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