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놀러와서 처음 묵은 호텔인데 깔끔하고 좋아요~ 체크인하면 음료쿠폰 주는데 그걸로 바에서 음료한잔씩 마실수 있어요! 그리고 룸에서 코파카바나해변이 바로 보이는데 너무 이뻐요!"

"바로 앞에 펼쳐진 해변은 사람들이 적어서 한적해서 참 좋다. 그리고 5분정도 걸어가면 night life 있는 구역이 있는데 식사하고 술마시기 좋음. 해변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마을과 바위들 풍경도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음. 100달러 정도의 좋은 가격 !"

"리우의 주요 관광지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다만 올림픽이 열렸던 바하지역에 있어 주변에 큰 쇼핑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뻥뚫린 대서양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따로 없으며, 실외 수영장과 해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투숙 당시 컨퍼런스가 있는지 여러 비즈니스 미팅 참가자들이 많았습니다. 상위 티어 임에도 체크인 직원들은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일단 아주 북적된다. 피크철이라 그런지 로비에 사람들 엄청 많고 엘리베이터도 끼어탈 정도. 만실이라 늦은 체크아웃도 안되고 체크아웃후 샤워할 데도 없다. 룸은 그런대로 깔끔하고 샤워도 잘 나오는데 에어컨 소리와 천장의 하루살이들이 거슬린다. 그나마 프론트 직원들은 바쁜데도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