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음식 청결한 컨디션으로 숙박하는 내내 편하게 골프치고 왔습니다~~~~~~~~~~~~~~~~~~~~~~~~~~~~~~~~~~~~~~~~~~~~~~~~~~~~~~~~~~~~~~~~~~~~~~~~~~~~~~~~~~~~~~~~~~~~~~~~~~~~~~~~~~~~~~~•~~••••~~~~~~~~~~~~~~~~~~~~••••~••••~~~~~~~아유타야의 초고의 호텔"

"살라 아유타야에 가게 된다면, 꼭 여기서 숙박을 해야겠다! 라고 늘 생각했고, 요번에 가게 됐습니다! 우선, 디자인 호텔의 성격을 여실히 보여주는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특색을 잘 살린 디자인에, 어매니티 하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 소소한 신경과 정성을 쏟은 듯한 호텔이었어요! 하지만, 전 수영장을 굉장히 기대하고 갔는데요.... 요건 좀 미스! 다들 사진만 찍을 뿐, 수영을..."

"서비스도좋고 사장님도친절하시고 교통도 완전잘되어있고 자전거도무료렌트고 정말로 다시오고싶은숙소네요~ 꼭 여행가이드도 숙소가서 예약하세요"

"골프치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툭툭이 타고 편의점이나 마사지샵에 갈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훌륭합니다. 방도 깨끗합니다."

"아유타야 관광할 때 1박만 했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극히 평범한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슬리퍼가 없어서 곤란스러웠습니다. 조그마한 풀장도 있었지만 아무도 없었고 호텔 앞에는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전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강을 바라보며 아유타야의 역사를 느끼기에는 딱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숙박만 하기에는 전혀 문제 없는 곳입니다."

"아유타야 공원의 모든 유적지를 걸어서 갈수 있는 좋은 위치. 외곽은 자전거나 모터바이크를 근처에서(400미터 걸어야 함) 빌려 탈수 있고 강건너 유적지들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현지 조인트 투어로 보는 것이 편합니다.(300바트 약 10500원) 방콕과는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친절한 주인과 그의 가족으로 구성된 직원들이 머무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줍니다."

"첫날은 방갈로 타입에 묶었는데 정말 더웠구요 (방갈로 비추). 다음날 건물내 숙소로 옮겼어요. 훨씬 아늑합니다. 새로지은지 얼마안된 건물. 혼자 여행하신다면 완전 싱글룸도 있구요. 한국사람 못 봤어요. 저녁엔 숙소5분거리 야시장이 매일 열리구요. 조용합니다."

"아유타야 지역을 여행하기에 앞서서 당일치기를 할지 1박을 할지 고민하다 1박을 하기로 하고 되도록이면 기차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다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무엇보다도 숙소에 딸린 식당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숙소 근처에는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릴 수 있는 가게들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아유타야는 보통 당일치기 투어로 왔다가 가는 정도의 도시이지만, 유적지를 좋아하는 여행자로서 1박을 선택하고 숙소 예약 없이 바로 이 곳으로 갔습니다. 9월 말 투숙객은 저 혼자였고 영어가 서툴러 직원분들이 난처하셨겠지만 전혀 그런 기색 없이 오히려 밝게 웃으며 저를 진심을 다해 맞아주셨습니다. 연못 위의 나무로 지어진 아름다운 숙소, 의외로 모기가 적었고 침대는 아늑했습니다..."

"방 설비는 충분했습니다. 낡기는 했어도 별 문제는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종류도 적고 맛도 보통이었지만 저로서는 충분했습니다. 여러 편의점도 바로 근처에 있었고, 바로 옆에 슈퍼랑 체인계 레스토랑・패스트 푸드점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호텔 앞에는 항상 투크투크가 다니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흥정하면1시간에 200바트가 아유타야의 고정금액이라고 딱 정해놓고 금액을..."

"도심에서 2km정도로 자전거, 뚝뚝, 오토바이, 택시 뭐든 필요한 게 단점입니다. 하지만 아유타야에 방문하신 이유가 파티가 아닌, 여유로운 유적탐방과 조용한 휴식이라면 이곳만큼 적절한 곳은 없습니다. 숙소가 예쁘긴한데 너무 멀어서 2박만 예약했다가 2박을 추가로 예약해 총 4박 5일을 이 호텔에서만 머물렀습니다. 제가 묵었던 객실엔 에어콘이 있었고 발코니도 있었습니다.(발코니가..."

"투어로 갔습니다. 조금 낡았지만 방은 보통 크기였고 그냥 그랬습니다. 뷔페에는 생선초밥 등도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투어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