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빠르고, 객실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바닷가 호텔이라 꿉꿉한 냄새가 났고, 창문 열어 두니 괜찮아졌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호텔로는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6인 가족이 로얄 힐링룸에서 3일간 머물렀는데 공간이 다소 협소한거 제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 및 하우스 키핑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 내부와 외부 시설 관리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네요. "

"가족들과 제 생일기념으로 다녀왔는데 시설이 참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 절했어요ㅎㅎ바다가 보이는 객실에서 잤더니 아침에 눈뜨는게 행복했네요ㅎㅎ"

"우리나라에서 이런 엔틱스러운 호텔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그리고 헤리포터의 방처럼 인테리어된 라운지가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눈길을 사로잡아요 층별 스포츠 선수, 가수, 배우, 정치인 등의컨셉을 가지고 꾸며져 있다기에 그 어디에서도 하지 않은 층별 투어를 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방음에 취약하고, 욕실..."

"평가가 좋아 어느정도 기대했었는데 실재로 더 훌륭했던 숙소입니다. 숙소의 청결도나 친절함은 리뷰 이상이었고 숙소의 위치가 절묘해 주변관광지와 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앞으로는 바다가 뒤로는 설악산이 보이는 수려한 경관이 굉장히 멋졌습니다. 다른 칭찬꺼리가 많아 경관에 관한 리뷰가 없었나봐요~^^ 부부와 초등생자녀 둘과 2박 했는데 묵는동안 DVD영화도 4편이나 봤네요.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여행이라 3층 온돌룸 이용했습니다. 외관은 괜찮았는게 객실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객실 컨디션을 따지신다면 패스하시는기 좋습니다. 근처 호텔을 못 가봐서 비교는 안되지만 양양쏠비치 같은 경우는 오래되도 관리가 잘 돼있다는 느낌인데 여긴 그냥 오래돼 보이네요 다만, 프런트 직원분은 친절하고 주차장도 적정규모로 보입니다 좋은 가격에 이용할수 있고, 나는..."

"인테리어가 낡긴했지만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습니다. 옛날 구조라 현관에 들어가면 욕실과 객실의 문이 각각 있었는데, 객실과 욕실 모두 충분히 커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방이 넓고 주말 속초와 설악산주변에서 가족들이 숙박하기에 합리적인 가격이다. 가까이 척산온천이 있어 좋았고 설악문화센터도 가까이 있어 차마시고 쉬기에 좋은위치다."

"설악산에 가려고 여기에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고속버스 터미널 바로 건너편이라 위치는 좋습니다. 설악산 버스 정거장도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이 있는 거리에는 작은 식당과 편의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식당 두 군데와 카페 한 곳을 가보았는데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속초 해변도 호텔에서 잠깐 걸으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저희는 일찍 도착해서 미리 체크인을..."

"우리는 비수기에 여기에 있었고 Smile Guesthouse는 오픈한 유일한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주인은 비록 주말이었지만 우리에게 주중 가격으로 주었습니다. 영어도 매우 잘하고 우리에게 그 다음날 할 트래킹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저녁에 로비에 앉아 있었을 때 우리에게 약간의 한국 음식을 줬습니다!!! |방에는 냉장고가 있고, 깨끗하고 아늑하며..."

"온돌방과 침대방 중에 침대방으로 선택했습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경치가 아주 좋았고 난방을 아주 뜨끈뜨끈하게 해주셔서 침대방인데도 온돌같은 느낌으로 푹 쉬다 왔습니다. "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요. 걸어서 대포항가서 회도 먹고 튀김도 먹고, 해돋이 보기 위해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게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10분이면 멋진 내일의 태양을 마주할 수 있어요. 무료조식은 기대많이 안하시면 커피와 빵 정도 즐기신다 생각하면 좋아요."

"이 게스트하우스는 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고 바다와도 가깝습니다. 침대와 시설은 깨끗하고 무료로 다트 게임을 할 수 있는 좋은 거실도 있습니다!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서 도시를 둘러볼 수 있고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할 때 물건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주인인 제임스는 매우 좋은 분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유창하게 잘 합니다. 일주일 동안 많은 여행자를 보지 못했지만 주말에는 좋은 한국..."

"최근 한국의 휴가 기간에 그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 호스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인이 영어를 잘하고 환대를 해주었으며, 속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주었습니다. 4인실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매우 널찍하고 편안했습니다. 각 침대에는 개인 커튼, 스포트라이트, 콘센트 2개가 달려 있어서 배려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식은 훌륭했고 가족 전체가 아주 친절했습니다. 속초에 오면..."

"가족 객실은 매우 넓고, 정말 큽니다.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주방도 있습니다. 또한 매우 깨끗하고 밝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도와 줍니다. 위치도 해변 근처입니다. 이 곳은 도시에서 약간 벗어난 곳으로 설악산 자연공원에 갈 때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약 10분이 걸렸습니다. 버스를 타거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려면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또한 저희는 11월 중에..."

"리모델링 끝날때쯤 가서,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잘 묵고 왔습니다. 주차장이 좁아 좀 불편하긴 했지만, 무척 실속있는 리조트입니다. 골드클래스 B에 묵었는데, 4인이 지내기에 딱 좋고, 거실보다는 방이 더 넓었던 것 같아요. 바로 앞에 바다라 멀리 갈 필요 없구요, 속초터미널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예요. 다만, 부대시설이 거의 없다는건 참고하세요."

"가족호텔의 취지에 맞게 넓은 방에 취사시설, 냉장고, 화장실 그리고 넉넉한 이불이 있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설악산과 강릉 시내와도 가까워서 관광하고 와서 쉬기에 좋은 곳이다. 추천해요!"

"저는 이곳이 정말 좋습니다. 설악산 공원 입구까지 느긋하게 걸어서 20분 거리이고, 근처에 여러 식당이 있고 가격은 저렴하고 주인분도 매우 친절합니다. 팁 하나를 드리자면, 도착하기 전에 꼭 이 한국 주소를 챙기세요. 이곳에 가는 버스는 찾을 수 없어서 택시를 타야 했습니다. 여기 직원들은 위치에 대해 잘 모르고 위치를 잘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설악산 하이킹 기회를..."

"시장앞이라서 아침일찍 닭강정 사서 돌아가기에 좋았습니다. 위치가 진짜 좋더라구요. 걸어서 중앙시장 가기도 편하고 갯배타는 곳도 가까워서 맘놓고 다녔습니다."

"저는 설악산에 가려고 이곳에 며칠 묵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로커스텔은 고속버스 터미널 바로 뒤에 있고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약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설악산까지 가는 버스가 도로 위쪽에 있으며 인근에 다른 관광지도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제 객실은 8층에 있었는데(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바다가 살짝 보였습니다. 객실은 단순하지만 편안했습니다. 천장에..."

"속초 중앙시장 바로앞에 위치해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터미널과는 차량으로 5분정도 거리이긴 하지만 바로 앞 호수가 있고 바다도 같이 보이는 전망입니다. 조식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근처에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이 많이 협소하지만 바로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주차등록을 호텔에서 해주기때문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

"퇴근하고 예약후 수원에서 속초까지 갔는데 주차할곳도없고, 예약자이름 대도 그런사람 없다그러고ㅋㅋ 안잘거면 그냥 가라고 이딴식으로 얘기나하고 호텔도아닌데 무슨 호텔인척 8만원내고 더러워서 안자고 다시 수원옴. 12시넘었다고 돈안돌려준단다ㅋㅋ 더럽게 운영 다신가지말자"

"밤 9시 도착 10시에 샤워하려고 하니 온수가 나오지 않음 일하고 오느라 뷰랴뷰랴 서둘러서 왔는 데 보일러고장이라수리 중이라고함 몸은 찜찜한 데 씻지도못하고잤어요 아침까지 온수안나와서 찬물로세수 결국 아침ㅇ까지샤워도 못햇어요 침대도 안청결하고 밤새 벌레에 물리고 아침 컨디션 완전 제로 아침에도 사장께선 한마디 이렇다하는 말한마디없어요 아고다 65000원에 예약했는 데..."

"이곳으로 피서를 갔다. 바베큐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화로대와 버너도 공짜. 에어컨도 잘 나왔다. 하지만 낡은 객실과 다량의 먼지 때문에 편하지는 않았다. 가격 대비에는 괜찮은 호텔이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1.5km 떨어져 있고 청초호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텔급 호텔인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건지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작긴 하지만 불편한 건 없었어요. 화장실에는 샤워기는 있는데 샤워 부스나 욕조는 없었습니다. 주인 분도 친절하셨고 아침에 로비에서 조식으로 감밥 반 줄, 토스트, 컵라면, 커피, 주스, 우유가 간소하지만 뷔페식으로 나와서 아침으로 먹기..."

"이 가격에 다른 욕심 내면 안될 것같다. 마음을 접고 잠만 자겠다고 하면 괜찮은 곳. 숙박비 아껴서 먹는 데 쓰겠다고 생각한다면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