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도착해서 일데뺑 섬으로 다음날 아침 이동해야 해서 하루1박 했습니다. 새로 지은 호텔이라서 아주 깨끗하고 웰컴 와인까지 주시고 좋았습니다."

"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에 있는 유일한 5성급 호텔! 호텔 규모가 꽤나 크고, 비치가 있어요. 메인 스트리트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긴 대로를 따라서 걸으면 다닐만 하구요. 짝수 홀수 방 번호에 따라서 뷰가 틀려집니다. 1층 로비에는 작은 쇼핑샵도 있고 카지노도 있습니다. 좀 오래되긴 했으나,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객실은 청결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좀 노후된 느낌은 있지만, 뉴칼레도니아에서 워터빌라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완전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완성된 지 1개월밖에 안 된 방에서 나흘간 묵었습니다. 전부 새 것이라서 그런지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침대시트 교환을 부탁하지 않을 경우엔, 자그마한 선물을 대신 주더군요. 누메아(Nouméa)에서 미네랄워터를 사서 갔었는데, 호텔에도 마실 수 있는 물이 있더라구요. 조식은 일찍 이용하시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계란요리는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 줘요. 천연수영장까지는 강을..."

"객실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방 두개 아파트형식의 호텔 모두 친절하구 영어가 조금 서툰데 프랑스어를 쓰는 곳이라 그점 염두에 두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 영어가 조금 서툰게 더 좋았던것 같아요 제가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 못해서요 거기선 영어 땜애 주눅드는 일이 없었어여 내가 더 잘 하는 것 같아서 잘 못 하는 영어로 부담없이 이야기 했던것 같아요.. 내가 하는 말을 잘..."

"4박동안 너무 좋았다 한국사람이 많은 르메르디앙을 가지 않고 선택한 우레테라 방갈로 형식의 독채는 조용하고 리조트안에 있는 비치도 너무 좋았다 저녁식사는 때마다 전화로 예약을 해야한다."

"먼저 객실이 좀 오래됐습니다. 침대도 많이 낡아있었고, 침대시트에 얼룩도 많았구요. 또 창문이 굉장히 크고 열리는데 안전장치가 없어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많이 위험할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고, 객실에 전자렌지와 싱크대가 있어 밥해먹기 좋았던점. 바다가 코앞에 있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았던것. 그리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음식 주문해 객실에서 먹고 그냥..."

"방이 매우 넓었다. 거실도 있고 테라스도 있고, 주방엔 전자렌지가 있어 좋았다. 방에서 밥을 해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조금만 걸어가면 유명한 빵집도 있고 조금 더 가면 편의점도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비치와도 가까워서 좋았고 위치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하지만 어메니티가 별로였다. 칫솔 치약은 구비되어있지 않으며, 샴푸, 바디워시는 별로 좋지않았다. 그리고..."

"친절 하시고 밥도 괜찮아요! 카운터 언니들도 good!! 호텔 야경도 좋고요~~ 윗층에 360도 회전하는 식당도 있어요. 호텔 앞에서 야경 찍으세요. 콜라 자판기는 동전 필수고요~~ 그래도 짧은 시간이 였지만 너무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지나가시는 분 마다 봉주르~~ 인사도 해주시고요~ 아침 조식 360도 회전하는 식당 꼭 들르세요~ 한번 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