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다운타운의 대부분을 걸어서 이용 가능할 만큼 위치도 좋고, 펄 디스트릭트에 위치하여 분위기도 매우 좋습니다. 에이스 호텔에 머물고 싶었어 많은 고민을 했으나 룸 업그레이드 덕분인지 너무 좋은 방에 머무를 수 있었고, 에이스호텔 맞은편이라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걸어서 아주 괜찮은 양조장들과 파웰서점, 수많은 아기자기한 샵들 뿐만 아니라 포틀랜드 미술관까지 다..."

"히스먼 호텔은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호텔의 로비는 웰컴 음료와 커피가 항상 준비되어있으며, 독특한 복장의 도어맨은 너무 친절했어요. 세련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 훌륭한 객실, 좋은 위치, 합리적인 룸가격...제가 원하는것을 다 갖춘 호텔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

"USWNT(전미 여자 축구 대표팀)와 캐나다 대표와의 친선시합을 보기 위해 3박. 회장 근처에 평가도 높은 호텔이라 이곳을 선택. PDX 공항에서 택시로 40달러+팀. 16시 지나서 체크인했는데 아무 요청도 안 했는데 7층 (가장 높은 층) 동쪽의 나름대로 전망이 좋은 객실 배정. 객실이 좁은 것은 각오했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다. 헐리우드 영화계를 본 따서 만든 것은..."

"편안한 리조트 같은 분위기의 호텔 입니다. 정말 네임벨류 쎈 호텔 아니면 프리 와이파이 없는데 이곳은 있어서 좋았고요. 주변경치도 좋았네요. 공항에서 바로가는 셔틀있으니 이용해보세요."

"비수기때 갔었는데 운좋게 공짜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요 그것도 스위트룸으로 ㅎㅎ 인테리어도 정말 이쁘고 분위기 좋은 곳이였어요 특히 저녁에 로비에서 소셜이벤트를 하는데 그때 와인도 제공되고 숙박하는 사람들도 만나고 좋았습니다. "

"그 어디에 있는 하얏트 호텔 보다 건물 전체(요소요소)에 흐르고 있는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객실 내 소파와 테이블 편성도 쓰임새 있게 배치 돼 있었고, 침대는 최상이었다. 1박이 아쉬운 체류였다. "

"안내직원 친절해요~ 3일, 2일 따로 결제했는데 방 옮기지 않도록 처리해주었고~ 방 꽤 넓었어요~~ 바로 앞에 공원이 있고, 다운타운이에요. 그리고 south east랑도 가까움!! "

"초행길에 길을 몰라 헤매고 찾았지만 만족스러웠던 호텔. 미국 보다는 유럽 분위기가 나는 포틀랜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호텔이며, 여느 힐튼 호텔과 달리 아기자기한 느낌도 있었다. 무엇을 이야기 할수있나? 한번 들러 경험해 보세요 "

"넓은 공간에 간단히 요리 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이나 시설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공간 자체가 넓어서 집처럼 편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주변에 음식점이나 마트가 없고 아 간단한 편의점으로는 일층 카운터 옆에 있음 장점으로는 트램이 바로 앞에서 멈춰서 이동하기는 편하다"

"물도 없고, 커피&차도 없고, 조식도 없고, 주차도 없고.. 노스트롬이 가깝고, 광장도 가깝고, 파이오니어 몰도 가까운곳 근처에 마켓이 없으니 먹을거는 미리 준비해야함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을 깨끗했음 (어른3명 1방으로 예약했더니 장애인객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