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숙박했는데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매우 지내기 편한 호텔입니다. 여름에는 실외 풀도 정말 좋고, 겨울에도 인도어 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여름철 휴가로 별이 붙는 수준의 레스토랑은 가보지 않았지만, 별이 없는 레스토랑도 7월인데도 부탁하면 화이트 아스파라도 만들어 주고.. 정말로 만족스런 맛이었습니다. 이 호텔의 무엇보다 추천할만한 점은 훌륭한 아침 식사. 세상에서..."

"4성급 노보텔 호텔입니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몇 안되는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며, 위치, 친절도, 청결함 등 4성급 호텔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프라이부르크는 중앙역 근처에 좋은 호텔이 많지 않아 구도심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밤늦게 도착하시거나 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독일 직원이 있어 한국말로 인사를 해서 반가웠습니다."

"취리히 중앙역에서는 트램타고 몇정거장 (최소 30분 잡고) 이동해야하는 곳입니다. 지도 잘못보고 역 근처인줄 알고 예약했는데 좀 멀어사 당황했네요. 큰 건물 몇개를 여러 호텔이 함께 쓰고 있었습니다. 노보텔인만큼, 서비스나 그런것은 좋은편이긴 했습니다만 처음 deposit 으로 결제한 100프랑 체크아웃할때 결제 취소를 안해줘서 카드에 청구되었습니다. 한국 도착후 메일 보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