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안하고 당일 이용하였습니다. RV를 타고 가서 RV 캠핑장을 이용하였습니다. 저녁에 캠프파이어도 가능했습니다 물론 10시 이후는 다른 캠퍼들에게 방해를 주면 안되기에 조용히 불을 피우고 놀다 일찍 잤구요~ 미국 캠핑장은 정말 한국과는 다르게 10 시 이후로 사람을 볼수가 없더군요~ 미국의 캠핑장에서 7박 하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도 이런 에티켓을 좀 배웠으면..."

"서부 로드트립을 하면서 묵었던 숙소입니다. 전형적인 페어필드 인 앤드 스위트의 숙소이며 깔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