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향한 뷰가 아주 멋집니다. 방도 깔끔하고 룸메이킹 스텝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리셉션의 James가 부모님의 모든 질문에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친구같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다만 각 방은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복도나 해변의 소음이 들리는 편입니다."

"1년전 아웃리거 괌 숙박하였고 올해는 웨스틴에 숙박하였습니다. 아웃리거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위치 T갤러리아앞 4거리를 중심으로 친다면 아웃리거>리프>두짓타니>웨스틴 순으로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리거가 넓은 로비공간과 쇼핑몰이 있고 두짓타니와 실내로 연결되어있지만 웨스틴은 도로가에 도보로 이동하기 위해선 로비에서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가야했고 유모차가 있다면..."

"사춘기 아들과 초등학생 딸 아이들이 만족해서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일부러 성수기 아닌 비성수기에 찾아왔는데 롯데 라세느에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긴 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서 안심되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랍스터를 이렇게 잘먹는줄 몰랐네요~~~~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온 분들 많더라구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객실이 깨끗하고 뷰가 좋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넓고 덜 붐벼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에 딸린 식당은 자주 식재료가 떨어져서 주문하지 못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그점이 좀 아쉽네요. 그런 점을 고려해도 괌하얏트는 좋은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숙박과 레저의 접근성과 쇼핑과 식사 카페 또한 접근성이 완벽했으며 객실 또한 청결하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직원들 뿐만 아니라 투숙객들도 항상 웃는 모습 좋았습니다."

"9월 추석 연휴에 다녀왔던 크라운 플라자에 3개월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방 컨디션은 여전히 괜찮았고, 음식도 9월보다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연말에는 사람이 많기는 하네요. 연말이라 숙박 가격이 좀 사악했는데 이건 비단 여기만의 문제는 아니고 투몬 호텔 전체가 다 비싸서 다른데 알아 보다가 그냥 9월에 왔던 익숙한 곳을 선택했습니다."

"리조트가 자랑하는 타자워터파크는 어트랙션이 거의 운영되고 있지않아서 아쉬움이 가득했음. 객실 내부는 비교적 좋은 컨디션으로 가성비가 좋음."

"시설은 낙후되어 있으나 묵다보면 왜 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다른 것을 상쇄합니다. 물놀이 외에 서커스도 재미있었고, 양궁, 탁구, 농구 등 부대시설과 키즈클럽 프로그램 잘 이용하였습니다. 룸컨디션은 솔직히 불만입니다만 하루종일 밖에서 놀고, 방에서는 잠만 자면 되는 시스템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요. 식사의 경우에는..."

"스노쿨링하고 싶어서 묶었어요 만족해요. 건비치는 넘나 바다가 보기만 좋고 할게 없는데 여긴 적당히 깊고 물고기도많고요. 오래된 호텔인거 아니깐 시설수준은 괜찮고요 객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조금나긴 했지만 청소 잘해주시고 바닥 타일이고 만족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요. "

"새벽도착이라 하루잠만 자고 나왔는데요. 위치도 좋고 저렴하게 잠만 자고 나올숙소로 괜찮네요. 다음날 걸어서 하얏트로 이동했어요. (하얏트까지 걸어서 약 10분거리? ) 약간 퀘퀘한 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그렇게 불쾌감을 느낄정도는 아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커텐을 걷으니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괌의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좋다고는 못하겠어요. 주차장까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도 없고, 바퀴가 많을 뿐더러 룸컨디셔닝도 엉망입니다. 다음날 수건을 갖다놓기만 하고, 사용한 수건은 수거를 안하지 않나, 빈 페트병같은것도 그대로... 조명도 간접조명(스탠드)을 일일히 스위치로 켜고 다녔네요.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사실 시설은 정말 별로에요. "

"레지던스 식으로 되어있는 호텔인데 스위트 룸들은 크고 좋네요.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편해요. 일반 객실도 넓고 깔끔합니다. 괌에 저렴한 호텔들 중에는 냄새 나는 호텔들도 있는데 이 곳은 냄새 안나고 좋아요. 투몬 메인로드에서 조금 떨어져있는데 교통도 나쁘지 않아요. 괌에 유명한 호텔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호텔 브랜드나 기타 시설 많이 따지지 않는다면 괜찮은 호텔입니다..."

"4인 가족 새벽도착으로 이용했던 호텔이에요. 4인 가족 1객실에 싱글 침대 네개, 화장실 두개라 이용하기 편했어요. 근데 침대가 엄청 삐걱댐..예민하시면 피하시고요 ㅋㅋㅋ 그래도 가성비는 최고인듯! "

"2023년 11월 29일 현재 가족들과 싸이판 여행을 왔습니다. 저희가 묵을는 숙소는 PIC리조트로 첫인상은 그리화려하지는 않지만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옛스러움을 듬뿍 가지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샤벽에 도착해서 두시간 남짓 잠을자고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행객 대부분은 한국인들로 가득했으며 한국인을 위한 음식으로 대부분 메뉴가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두시간 뒤에 사이판..."

"엘레베이터타고 숙소복도 도착하자마자 곰팽이냄새 엄청낫음 ㅎㅎ 방들어갓는데도 곰팡이냄새낫고 침대둘러보니 개미들이 우글우글거림 꺄~ 다행히 직원들은착해서 개미잇다고 바꿔달라하니 곰팡이냄새안나는 쾌적한방으로 바꿔줬어요 ㅠ 그래서 묵엇던 방은 깨끗햇고 괜찮았습니다 온수도잘나오고 물도콸콸잘나왓어요 다시간다면 안갈것같긴하지만 그래도 호텔중엔 저렴했어요,,,,,, 벌레우글거리면 다른방으로..."

"이번에는 HIS의 특가 투어를 이용해서 여자 둘이서 숙박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대로 위치는 최고입니다. 해변에서 걸어서 5분, 면세점도 걸어서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K마트도 우리는 산책겸 걸어 갔습니다만, 20분 정도면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HIS투어로 숙박하시는 분들은 HIS 전용 셔틀 버스 정류장이 호텔앞에 서게되어있어 편리합니다. 객실 청소는 잘 되어있었습니다..."

"급하게 몇 시간 잠만 잘 곳을 찾다가 당시에 가장 저렴해서 머물게됐는데 기본 룸이 생각보다 크고 더블 베드가 두개나 있어요. 위치는 투몬 중심지에 있어서 도보 이동하기 편해요. 근데 방에서 나는 냄새랑 에어컨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최적의 위치입니다. 맛집,쇼핑,해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점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낡은 객실과 구석에 쌓인 먼지들입니다."

"프리미어 룸에 2박 숙박함 장점 1. 사람이 없어서 그런건지 수영장 한가하고 미끄럼틀 길어서 무섭지만 재미있었음 2. 건비치라 스노쿨링하고 아주아주 좋음 3. 조식밥이 맛있음 역시 일본호텔인지 일본식반찬이랑 죽이랑 국이 맛있었음 4. 발코니에 앉아있으면 파도소리가 쏴쏴 해서 너무 좋음 물멍때리기 아주아주 좋음 5.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함 <단점> 1. 호텔이 오래되서..."

"공항에서 가깝고, 무료 셔틀버스도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방도 크고 숙박비도 저렴하지만 숙소에서 이상한 냄새가 조금 납니다."

"조금 큰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리조트. 워터파크가 작지만 알차고 신나게 구성되어있다. 객실(온워드윙 오션뷰)도 깔끔하고 매우 넓었으며, 직원들도 다들 매우 유쾌하고 친절했다. 창밖으로 보일 바다풍경도 너무 이뻤다. 단점은, 욕실이 많이 좁았고 부페 음식이 형편없었다. 5성이라던데 런치부페만 보면 3성급 음식이었다. 쇼핑몰 셔틀타기도 불편한 위치라서 렌트하지않으면 시내..."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예약시 미니바,라운지 등등 있다고 했으나 객실내 미니바 텅텅 비어있고 라운지는 운영 안하고 식사도 1층 내려가서 직접 픽업해야 하고ㆍㆍㆍ 일반객실도 아니고 스위트 레잇 체크아웃 예약시부터 요청했는데 안된다 하다 그나마 체크아웃 당일 프런트 직원분이 객실로 전화해서 연장해 주셨어요 체크인도 시간 너무 많이 걸렸어요 프런트 직원분,베이커리 빵은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 매니저와 프론트 직원들 스텝들 모두 완벽하게 친절했고, 한국에서 부터 프로포즈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고 도와주셨는데 너무나 완벽한 이벤트 였고 덕분에 너무 아름답게 성공했습니다! 많이 도와주신 스텝 두분께 꼭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근무 시간이 아니여서 마지막날 인사를 못하고 가서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 하면서 편하게 머물다가 갑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엄청..."

"츠바키는 가장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장점 1. 뷰: 두짓타니나 다른 럭셔리 호텔은 투몬비치만 볼 수 있는 반면에 츠바키는 호텔 야경과 투몬비치를 두루 살펴 볼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더 가까이서 투몬비치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도 때문에 해안가 모래사장 쪽을 뛰어넘어 곧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세히 투몬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노렸는지 발코니가 굉장히 넓고..."

"온워드 가기전 괌도착 당일에만 머물렀는데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벌레는 없었고 청소 상태도 그닥이었지만 넓고 쾌적했습니다. 스텝분들도 친절해서 좋았고 앞에 맥시마트도 있어 편했습니다."

"아주 넓고 쾌적한 아파트입니다. 미국식 주택을 체험할 수도 있고 대가족이 여행하기에 적합하겠군요 성인 4명 가족이 이용했는데 침대에 빈자리가 있을 정도였고 방의 수, 화장실도 넉넉합니다. 취사가 가능해 스테이크 구워먹기 참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부실하기때문에 물놀이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 외에는 너무 좋아서 다음에 온다면 2박을 하고 싶어요!"

"설비 전체가 오래됐습니다. 그냥 고층 아파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2베드, 2욕실에 성수기였는데도 일주일에 1000달러로 이 정도 넓이에서 지낼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홈페이지에는 전기 밥솥 등이 하루 1달러였는데 전부 무료였습니다. 객실에서 사용한 전화요금도 안 들었습니다. 코인 론드리를 이용해야하나..하고 있었는데 객실에 세탁기가 있어서 생각보다 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