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운 상태로 구장이 보인다. 처음 외부에서 봤을 땐 독특한 디자인에 호텔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객실 내부로 들어가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컨퍼런스 때문에 호텔 연회장이랑 로비 보고 너무 이쁘고 향도 좋아서 나중에 보스턴에서 하루 묶을 때 이 호텔로 한 건데, 호텔 방에서는 락스 냄새 같은 것이 40만원 준 것 치고 방이 무쟈게 작기도 작았어요. 제가 지내본 4-5성급 호텔 중에는 가장 작은 방이네요. 하지만 위치는 아주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호텔 프론트의 직원이 모두 친절하진 않았어요..."

"바닷가에 위치한 조용한 호텔이지만, 주변에 좋은 식당들이 많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지하철인 sliver line역이 호텔 옆에 있어 밤늦게 호텔로 돌아오는 것도 문제가 없었고, 보스턴 downtown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주변이 안전하고 깨끗해서 다음번에도 가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건강함을 느낄 수 있게..."

"호텔의 분위기나 서비스는 전형적인 미국 호텔입니다. 보스턴 최대의 쇼핑몰인 프루덴셜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교통은 정말 최고라고 느낀 곳이에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이라 가성비로는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보스턴에 가더라도 이곳을 한번 고려해 볼 것 같네요."

"보스턴 시내를 투어 하기에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캠브릿지는 택시나 우버로 가능했고, 시내에 커먼파크와 퍼블릭파크, 퀸시마켓, 사우스스테이션, BCEC, 시청 등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관광시설이 매우 많습니다."

"미친 숙박비의 보스턴에서 그나마 공항근처는 조금 싸다. 지하철 타면 시내도 쉽게 갈 수 있어 그리 불편하지 않다. 이 호텔의 장점은 새벽 4시부터 운행하는 무료공항셔틀이다. 10분만에 공항에 도착하는데 상당히 편리하다. 우리는 떠날 때 이용했으나 반대로 들어 올 때 이용도 가능할 듯. 헬스장은 별 거 없지만 다른 곳보다 나은 듯하고(턱걸이 가능) 수영장은 있으나 자쿠지는 없다..."

"사진이 별로 없어서 솔직히 조금 걱정했는데 깨끗하고 비교적 넓어서 매우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또한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주변에 먹을때도 많았어요. 다른 호텔들에 비해 가성비도 매우 좋아서 다음에 보스턴을 다시 방문 한다면 다시 머무를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잇다면, 서비스에 대한 팁은 챙겨서 줄 생각이었는데 너무 팁을 더주기를 바라는게 너무 티가 나서..."

"대신 교통편이 안 좋기는 합니다. 다운타운으로 나가려면 수상택시(유료) 또는 공항 터미널까지 무상 셔틀을 타고나가서 환승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호텔로 들어올 때도 셔틀/지하철 환승을 해야하는데 66번이 생각보다 정확한 시간표로 움직이지 않아 걸어 온 적이 많습니다, 이 것 빼고는 호텔내 식당과 숙소 컨디션, 뷰는 정말 추천할 만 합니다. "

"안락하고, 공간도 넓고 시설도 좋은 호텔입니다. 보스턴 시내에 위치해서 사우스 스테이션과 퀸시 마켓, 보스턴 커먼 등 여러 곳으로부터 가까워 가기가 편해요. 하지만 아침식사 뷔페가 약간 부실한 편이에요. 그래도 나름 만족한 호텔이었어요."

"보스턴 대학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호텔 자체는 굉장히 깨끗하고 친절한 편입니다. 객실은 넓고 모던한 느낌을 주며, 호텔에 있는 바도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셀 때도 많지만, 그만한 가치를 하는 호텔인듯 싶네요."

"장점: 시내중심부에 있어 관광하기에 매우 좋고, 공원, 쇼핑몰이 가까이 있음. 지하철역과 가까움. 좋은 식당이나 술집이 주변에 매우 많음. 유서깊은 호텔로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고풍스러움. 방은 보통 크기에 깨끗한 편. 직원들은 친절하고 식당예약 등 부탁을 잘 들어줌. 실내 헬스장은 24시간 이용이 가능함 단점: 현대적인 시설과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추천하지 않음. 수영장 없음..."

"이 호텔은 코플리 플레이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보스턴의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실내로 다니면 되니까 좋더라고요. 호텔 자체도 웨스틴 호텔에 걸맞게 잘 해 놓았어요. 단, 체크인할 때 내가 예약한 방을 다른 사람한테 줘 버려서 제 방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따지니까 같은 성과 같은 이름 이니셜을 가진 사람에게 제가 오기 전에 제 방을 줬다 하더라고요..."

"트립 어드바이저를 참고 하고 선택한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어디를 가든 편리했어요.단체객이 없어서 인지 차분한 분위기의 프런트에 조용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city table 레스토랑의 점원 태도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게 유일한 결점이었어요."

"귀국하는 날은 아침 6시 보스턴 > 뉴욕 > 나리타. 이 호텔을 이용했는데 4시에 방을 나와 4시 15분에 셔틀버스를 타면 바로 공항에 도착합니다. 무료 주차장도 있어서 일단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렌터카로 식사하러 나갑니다. 하츠에서 렌털한 차를 반환하고 렌털 셔틀버스로 힐튼에 도착. 비행시간이 이른 아침일 경우에는 무척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단, 전객실..."

"지하철 JFK 역에서 걸어서 6-7분 정도 걸어야하고 건널목도 몇번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가 근처에 있지만 걸어서 5-6분 넘는 곳이라서 위치는 좋은 평가를 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근처 볼거리나 호텔 룸뷰 자체 또한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의 대응 및 호텔 청소 상태는 보스턴 중심부 다른 호텔에 비교해도..."

"2016년 4월 눈보라가 오고있다. 학회장과 가까워 셔틀버스도 없는데 눈이온다. 호텔은 조용하고 적당히 학회장과 떨어져있다. 1층 스타벅스는 너무 편하게 이용했다. 가장 좋은것은 해안음식점과 가까워 식사하기 너무 좋은위치이다. GOOD~★"

"공항과 가깝고, 전철역에서도 가까워 시내로 이동하기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시설은 특별한 것이 없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우리나라 IFC몰에 있는 콘래드 같은 그런 위치의 호텔입니다. 그래서 로비도 크고 호텔도 크지만,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가장 기본 객실을 예약했는데, 객실이 넓어 좋았습니다. 호텔이 높아 뷰도 좋고요. 단 아쉬운 점은 보스턴 뷰는 심심하다는 거. 저는 또 보스턴에 간다면 이 호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