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전야의 전통은 문화마다 다릅니다. 의상을 흰색으로 통일하거나 포도 12알을 먹기도 하죠. 하지만 어디에서든 12월 31일은 축제와 화합의 날입니다. 새해를 핑계삼아 소란스러운 파티를 여는 경우도 많습니다. 코파카바나 해변의 불꽃놀이부터시드니 하버의 눈부시게 화려한 다문화 공연, 인파가 몰리는타임 스퀘어의 장관까지 새해를 맞이하기 가장 좋은 장소 11곳을 소개합니다.

마운틴 고릴라 트레킹부터 발트해 연안 도시 여행까지, 모험을 즐긴다면 초여름에 떠나세요.

장엄한 산, 거대한 피오르, 활기찬 도시 경관 등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장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위치에서 바라보면 한층 더 장엄한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