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가격대가 있지만, 기억에 남는 호텔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투숙객이 은퇴한 노인들이라는게 특이한 점입니다. 밸리 내에서 따뜻한 방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원래 처음 알아볼 땐 자리가 없었는데 한 방 취소가 나서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 예약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시간이 오후 5시 이후여서 좀 놀랐었는데 어차피 렌트한 차가 있고 구경다니면 되니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체크인 하는 데스크가 있는 건물에 요세미티 공원 내 투어 데스크도 있고 푸드코트, 레스토랑, 바로 근처에 작은 마트도 있고 딱 중심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오가는..."

"#goog ~ 요세미티밸리에선 한시간 거리라서 가까운 편. 아침에 앞 풀밭에서 코요테가 돌아다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need to improve~ 워낙 오지라 방에선 와이파이가 안됨니다. when-1810 where-요세미티국립공원내에 위치했지만 중심 밸리에선 한시간 거리 but 마리포사로는 십분정도로 그리즐리 자이언트와 다른 세콰이어 숲은 금방 갈수..."

"가격은 캐빈 기준으로 250불(세금포함)이나 그 가격에 걸맞은 수준은 아니다. 캐빈은 노후화 되어 있으나,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같이 있음. 모든걸 제외 하더라도...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은 이 숙소의 최대 장점."

"요세미티 웨스트 로지에서 거의 일주일 동안 숙박했습니다. 계곡과 가깝고 하이킹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계곡 남쪽에서보다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B&B는 매우 깨끗했으며 객실은 편안했습니다. 음식은 우리가 하이킹을 하는 데에 훌륭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오믈렛, 크레페, 시리얼, 요구르트가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주인인 카렌입니다. 카렌은 거의 매일 밤 우리의 다음..."

"불편할것 같았던 침대는 생각 이상으로 편했음. 하루에 $2.5에 침구류를 모두 빌릴 수있어 깨끗한 침실을 만들 수 있었음. 음식조리대, 식탁, 캠프화이어등도 있고, 푸드케리지가 있어 곰의 음식공격을 대비할 수 있음. 굉장히 단순하지만 정말 멋진 경험을 할수 있는곳이었음. 이곳 이용객은 요세미티롯지 수영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었음. "

"사용후기대로였다. 최고의 숙소이다. 우리는 Lupin 캐빈에서 3박을 했다. 내 아들이 다락방을 좋아했고, 우리 딸은 서랍식 2층 침대를 좋아했다. 별도 침실이 있어서 좋았다. (Oakdale에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는 길에 장을 봤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몇년이 지난 후 발생한 산불이 여전히 잔상에 남아있지만 분위기는 매우 조용하고 평화롭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