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에 머무른 레온 파라도르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중 산티아고 파라도르와 비교해도 월등하게 화려하고 기품있고 박물관같은 중세의 럭셔리한 고성에서의 하룻밤. 아침식사도 훌륭하고,, 그무엇하나 부족함없는 만족한 투숙이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도 정말 넓고 깨끗해요. 까미노 걷다가 중간에 쉬었던 호텔인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에요."

"아고다호텔로 예약하여 호텔을 찾아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 것 빼고, 호텔 내 시설이나 청결면에서 가장 최상의 점수를 주고 싶고, 직원들의 태도나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머물게 된다면 다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옆방에서 하는 모든 소리가 들리고 냉냉한 직원태도 형편없는 아침식사까지 도대체 별4개를 어떻게 받은 호텔인지 모르겠더군요 주차요금도 비싼편이구요 출차할때 문을 2번 통과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