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승무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탁도 무료이고 가끔 호텔측에서 저녁도 대접해 준다. 어떤 객실은 벽지가 좀 벗겨진 곳도 있지만 최근 카펫이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등 (7층은 지난주에) 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

"한국 모텔 기준으로 "평범한" 곳 입니다. 특별한건 없지만 깨끗하고,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오산 AB 주요 게이트 바로 밖에 있습니다 (왼쪽 첫번째 거리) "도회지" 바로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에 일찍 (새벽 1시 이전) 잠이 든다면 거리에서 소음이 들려올지도 모릅니다."

"홈가든에 머무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내가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집의 모든 부분이 주인에 의해 신중하게 관리되는 것 같았다. 모두가 이 집을 좋아할 거야. 가봐, 후회하지 않을거야."

"친절할 직원. 크고 잘 꾸며진 방에 미국인은 불편해 할 평범한 딱딱한 침대가 있는데 저는 좋아합니다. 방에 한국과 미국 콘센트가 있습니다. 조식 음식도 좋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때로는 느리지만 유선 인터넷은 괜찮습니다. 방에 좋은 책상과 의자가 있어서 일을 해야 할 때 좋습니다. 비가 오면 현관 옆에 놓여 있는 우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세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깔끔하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차타워가 있어 손수 직원분들이 주차해주시고 친절해서 기분좋은 출장이었습니다"

"우리는 3살 자녀와 함께한 여행에서 1박을 지냈습니다. Room Condition 디럭스룸에서 1박 하였는데 스탠다드룸과 방 크기는 동일하며 침대 크기의 차이 인것 같았습니다. 방 크기는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 룸보다 작은편이었고 티테이블 외에 오피스데스크는 없었습니다. 침구류는 깨끗하고 침대도 소음없이 좋았으나 침대 헤드부분에 일반적인 독서등이나 콘센트가 없어서..."

"외지에서 여행을 온다면 추천하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가족(최대4인), 커플로 오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으로 추천합니다"

"평택의 포승 산업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는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바로 옆에 라마다 호텔이 있으며, 라마다 앙코르가 라마다 계열의 호텔인 것인지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라마다 호텔보다는 여러 면에서 한 단계 아래인 것은 분명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숙박하기에는 매우 적당하며, 차로 10분 거리에 평택호 관광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한국 소리터"나 "평택호 자동차극장"으로 검색하여..."

"그곳에가면폭염을피할수있을까?그리고루시아내랑같이가면루시아랑방에서놀기도하고밤도같이머코저녁에는같이자면되요"

"인터넷에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택시를 타니 거의 벌거벗은 아가씨들이 창문 앞에 늘어서 있는 지역을 통과해 가더군요. 이 지역은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어쨌든 저는 객실로 향했어요. 제가 예약한 객실로 올라가 보니 전통적인 러브 호텔이더군요. 컨센트에는 뭐가 많이 꽂혀 있어서 빼고 제 전자기기 코드를 꼽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제공되는 컴퓨터는 느리고 거의 한국어로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