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랑 리조트 2가지 타입이 있는데 저희는 호텔로 숙박했습니다. 2방향으로 뷰가있고 발코니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해 앞바다의 일출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식사나 다른 편의 시설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깨끗하고 넓은 방에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지는 않지만 걸어서 포장할 수 있었습니다. 차가 없으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호텔 옆에..."

"통영에 출장차 들러서 머물렀습니다 하루 전에 급하게 예약하고 갔고, 출장 업무 보고 늦은 시간에 체크인하러 갔더니 예약한 방이 없어서 무료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4월의 통영의 벚꽃과 국제음악제로 너무나도 많은 관광객이 있어 1층 호텔 로비와 편의점에 인산인해였습니다 혼자 방문한거라 방 업그레이드가 큰 의미는 없었지만 혹시 8-10명 정도 방문하실 거라면 추천합니다 호텔은 제법..."

"경치가 너무나 좋아요 미세먼지 없는 날에 가면 힐링됩니다. 외국인줄 그런데 객실은 넓기는 하나 약간 옛날분위기 나고 기대하지 않으셔야.. 깔끔하긴 해요. 지내기에 괜찮았어요. 산이니 벌레는 많아요 회원제로만 운영되는 걸로 알아요."

"올해 3월에 갤러리 호텔에서 묵었는데요. 일단 직원분이 참 친절했습니다. 휴대폰 충전 케이블을 좀 빌릴 수 있냐고 물었더니 웃으면서 내주더라고요.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호텔 근방 50미터 간격으로 2개 있어요. 주변에 식당가도 있고 교통도 좋은 편입니다."

"서호 시장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가격도 무난하고, 시설도 무난한 편이며, 무엇보다 위치가 좋다. 단점이라면 주차장소가 좁아서 늦게 체크인을 하게 된다면 주차장소가 없어 애를 먹을 수 있고, 반대로 아침 일찍 나가야 한다면 차를 빼는데 애를 먹을 수 있다. 이점만 제외한다면 무난한 장소이다."

"주방이 있어서 가족 여행 때 방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주니어스위트는 방에 침대가 둘인데 아이들과 함께 4인 가족이 자는 데 무리가 없다. 욕실에 욕조가 없어 조금 아쉽지만 샤워기 수압은 충분하다. 산책로도 좋을 것 같은데 비가 와서 가 보지는 못했다. 위치가 산 속이라 방에서 바다가 보이지는 않는다."

"통영 가족 여행 숙소로 헤미쉬 호텔을 선택 했습니다. 무료로 조식도 주고 객실도 너무 청결했습니다. 와이프도 만족하고, 부모님도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어린이 놀이방도 있어 애들이 너무 좋아 하더라고요. 셀프 빨래방과 스타일러도 있어 여행 시 너무 편리하게 이용 했습니다. 위치도 시내에 있어 이순신 광장, 동파랑, 중앙 시장 다 도보 3-7분 거리여서 이동도 편리 했습니다..."

"통영 도착해서 잠자고 바로 비진도에 가는 배를 타기 위해 통영여객선 터미널 바로 앞에 있는 이 숙소를 예약했어요. (걸어서 3분이면 여객선터미널 대합실에 갈 수 있어요) 주차 가능해요 주차타워에 주차해야 하기 때문에, 차 크기에 제한이 있으니 전화문의 하셔야 해요. 온돌방 예약했고 깔끔했어요. 전망은 없어요. 사장님 내외 친절하세요. 주변에 맛집들이 꽤 있어요. 풍화김밥은..."

"객실에서 내려다보면 바다가 보이는 방이라 좋았고 객실도 딱히 흠잡을데없이 무난했다. 약간 세월의 흔적이 보이긴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다."

"객실이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냉장고에 음료수도 있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깔끔했고 카운터에 문의 하면 친절히 설명해 주십니다."

"많이들 찾으시는 남망산조각공원, 동피랑 마을, 중앙 시장 등이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조식을 제공하는데 독특하게 만두를 주셨습니다. 맛있었어요. 세탁기도 마련되어 있어 길게 여행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4인실에 방 안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열쇠로 잠글 수 있는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짐이 분실 될 걱정이 없어서..."

"주말을 맞아 통영 여행을 가게 되어 훌훌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예약을 할 때는 방이 다 찼지만 맞은 편에 있는 건물도 함께 운영 중이라며 그 건물을 내줄테니 거기서 저희 일행이 묵을 것을 권했습니다. 대신 원래 1인당 3만원인데 2만 5천원으로 깎아 준다고 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가보니 1인당 정가가 2만5천원으로 붙어있었습니다..."

"주인 아줌마가 무척 친절하셨다. 통영대교 근처에 위치해 있고, 가격은 여타 다른 곳들과 비슷한 편이다. 버스 터미널에선 거리가 좀 먼 느낌이지만, 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를 타면 10분~15분 정도 걸린 듯 하며, 무료 야경투어를 진행한다. 회 파티는 1인당 1만원을 내면 참여 가능하다."

"숙박비용은 호텔급, 방 내부는 비지니스호텔급 호텔 내부 시설 및 서비스는 모텔급. 방 내부 시설은 깔끔."

"보통 호텔예약하듯 전화로 예약했더니 완불요구하기에 좋은사람이라고 믿고 전액 송금했는데 이것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을 정해준 방의 사이즈와 방안온도 (12도)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여러곳을 여행해 봤지만 이렇게 협소한 방사이즈는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치 교도소 독방에 갖힌 기분이었습니다. 이미 예약할때추운날씨라 따듯한 방으로 해달라고 거듭부탁하고 우리는 그사람들이 선한..."

"친구랑 2박 3일 여행에 엔초비관광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중앙시장에서 가깝고 그럼 뭐 할말 다 한거죠. 저희가 갔을때는 생맥주 쿠폰을 주셨는데 제가 감기로 못 먹고 온게 많이 아쉽네요. 호텔 밑에 말고 바로 앞에 드립커피를 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저희가 가려고 한 날 자녀분 운동회인가? 가신다고 닫혀 있어서 못 마시고 왔어요. 가시는 분은 참고하셔도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