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그 자체예여~ 공항 근처여서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대부분 손님들이 잠자는 용도로만 들어오는거 같더라구요. 밤늦게 체크인 하는 사람도 많고요. 호텔에 요청하면 콜택시도 불러주는데 3분도 안되서 택시가 도착하더라구요. 그리고 새벽 5시 30분에 호텔에서 출발했는데 공항까지는 10여분 걸렸고요. 참고로 택시비는 26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카드결제 가능한 택시였습니다. 참고하세요"

"24시간 셔틀이 가능하다고 하기에 선택한 호텔입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공항으로 새벽 1시반 정도에 도착했을 때, 호텔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 택시를 타야했고 택시요금은 27유로가량이 부과되었습니다. 매우 늦은 시간에 체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은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다음 날 이른 시간의 공항셔틀서비스도 그자리에서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위치는 공항하고 매우 가까워요. 그 말은 시내나 관광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다는 말이에요. 출장차 묵었던 곳인데, 행사는 도심에서 하고 숙소는 외곽이라 그런 부분 때문에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되긴 했어요.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새건물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라운지도 넓고, 특히 식당! 아침마다 나오는 조식이 너무 맛있었고, 저녁도 괜찮았답니다. 식당이 맛집이었어요."

"인포 남자직원 아주 불친절함. 호텔 바우처가 한국어로 밖에 안나와서 그냥 이메일로 받은 바우쳐 뽑아갔을 뿐인데 여기는 스페인이라고 너네 나라 아니라고 영어로 뽑아오라고 뭐라하고, 키주면서 키랑 문고리 같이 돌려야 하는거 안알려줘서 첨에 엄청 고생하다가 안열린다고 말했더니 바보취급하고.. 직원의 응대 때문에 아주 기분 망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