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며칠간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연식은 느껴졌지만, 서비스와 규모 면에서 아직까지 제주를 대표하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온에서 아침수영, 나이트 수영 모두 즐거웠고 라세느도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음식이 다 맛있어요. 그리고 밤에 호텔 주변으로 산책하면 야경이 참 예쁘더라구요. 꼭 걸어보세요! 단점이라면 피트니스 센터가 많이 작습니다 ㅎㅎ 하지만 운동복..."

"룸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셔 오션뷰에서 잘 잤습니다. 침구류 아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편안해 늦잠을 자버렸네요. 아쉬운 점은 수영장을 잘 이용하긴했는데 수영장 바닥 페인트가 많이 벗겨져 있네요. 정비가 되면 더더욱 좋을듯 합니다."

"수영장 공연이랑 훌륭한 조식/중식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도 많고 6시간 무료로 아이오닉5를 빌려주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내부 시설도 아주 잘 관리되고 있으며 어매니티도 어린이용을 특별히 신경써서 별도로 주고 직원분들 친절함이 어마어마해서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자녀와 함께 신관에서 2박 했습니다. 방 컨디션 괜찮았고 신관 수영장도 사이즈나 관리 상태 모두 훌륭했습니다. 미니멀한 구성이지만 사우나도 잘 활용했구요.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과 접해있는 올레길(7코스)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용하게 바다와 현무암보며 산책할 수 있었던 시간이. 참 기억에 남네요."

"재방문해도 항상좋은것 같네요 조용하고 쉬기엔 표선이 좋아요 중문은시끄럽고 번잡하고 웬지 제주같지않아요 해비치호텔 방문때마다 직원친절 우수 음식맛은 거의 제주최고 객실도 나름깔끔 갈때마다 행복스테이 즐깁니다 또올게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학회 참가에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곳. 직원들은 친절하였으며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이 좋았다"

"룸타입은 기억이 안나요.. 패밀리 양실인거 같은데... 거실에 침대가 있고, 방은 한실인가봐요. 방에 침대가 있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바다 뷰라서 너무너무 예뻤어요. 동문시장도 가깝고, 서부두수산시장도 가까워서 새벽에 경매하는거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조식도 추가 해서 먹었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아침은 어차피 배부르게는 안먹으니까요..."

"이용하기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객실 내부가 청결하였으며, 대여해주는 자전거를 이용해보니 가족끼리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좋음. 룸컨디션은 보통.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이용하기 좋음. 리조트 내의 숯불구이 전문 식당인 '어멍'은 필히 예약해야함. c동은 별도의 건물임"

"여러 리뷰를 꼼꼼하게 찾아보고 신중하게 고른 호텔!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메리어트, 아코르등 플랫 티어를 가지고 있지만 국내 브랜드를 처음 도전해봤는데 프론트 김동한 매니저님의 응대는 제가 다녔던 호텔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 재 방문을 한다면 매니저님을 보러 다시 방문할것 같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됐지만 도로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요. 새 시설을 원하신분은 다른 호텔을 이용하시고 조용하고 편안한 호텔을 원하신다면 이 호텔도 좋은것 같습니다."

"오션뷰 객실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도 좋았구여 가성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음 너무 좋았어요"

"제주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했는데 부모님도 아이들도 모두 만족했어요 뷰 좋구요 침구 깨끗하고 무료조식도 제공되요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커피도 맛있어요 집 다음으로 또 묵고 싶은 숙소에요 "

"위치가 바로 해변 근처라, 룸에서 보이는 뷰가 너무 좋습니다. 세화해변 자체가 조용한 곳이라 그런지, 우리 가족만 조용히 지내다 갈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이쁜 카페도 많고 제주해녀박물관이 근처에 있어요. 성산일출봉까지 15분 정도 걸리구요. 이 근처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옷장이 방 맨끝에 배치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구는 현대적이기 보단 엔틱과 고풍스러움이 있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또한 방크기도 기본 스탠다드 대비 매우 넉넉합니다. 일회용품 제공중 치솔 개별 구비해야하는점을 제외하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리조트 앞 사계해안도로는 대한민국 아름다운길 100선 중 한곳이다. 102호에 숙박을 했는데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체크인을 했다. 바다를 향해 넓은 창이 있어 전망이 참 아름답다. 특히 침대가 좋아 더 편안한 잠을 잤던것 같다. 아침식사로 샌드위치와 빵, 스크램블, 커피와 음료를 룸으로 배달해 주었다. 룸안의 월풀은 가족이나 연인들에게는 특별한 공간이 될듯하다. 바로 앞..."

"올레길 7길에 위치해서 이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호텔입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직원들이 호텔의 품격을 높입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야외 수영장의 물이 따뜻해서 수영이 가능합니다. 네시 무렵에는 수영장에서 간식도 제공해 주어서 수영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줍니다. 간식도 꽤 맛있고 매일매일 메뉴도 바뀝니다. 밤에는 야외 조형물 앞에서 고구마와 핫초코..."

"중문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의, 바다와 산이 모두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한 현대식 건물의 호텔. 고급호텔은 아니지만 객실, 로비, 엘리베이터 모두 깨끗하고 좋음. 직원들도 친절함. 주변에 논짓골수영장과 올래길, 족욕카페, 편의점이 있어 한적하게 산책하며 즐기기도 좋음. 주차장도 넓음. 가성비 최고의 호텔인 듯. 밤 늦게 카운터에서 음료수나 맥주를 구입할 수도 있음."

"1. 위치 : 규모가 큰 호텔이 별로 없는 애월에서 비교적 큰 규모의 호텔로서 푸른 바다가 바로 앞에 있으며 저녁 석양 무렵이 아름답습니다 2. 직원 : 직원들이 친절한 편입니다 3. 룸 : 바다 전망이 보이는 욕실이 좋았으나, 방에 전체적으로 비릿한 냄새가 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4. 조식 :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만 가성비까지는... 5. 기타 : 바다가 한 눈에 보이며..."

"가족 여행으로 떠난 제주 여행~ 아이들이 있어서 함께 즐길수 있는 해수욕장인 함덕 해수욕장으로 결정하고 인근 호텔을 검색하던 중 베스트원 호텔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정말 얼마안된 (아마... 2달 이내인듯^^) 그래서 더 깨끗한 이미지의 호텔 이였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5성급 호텔 저리가라였죠!!! 인근 놀거리 먹거리도 많고 호텔에서 보이는 오션뷰도 너무..."

"룸 가구들이 연식이 있어보이긴하나 청소상태가 매우 깔끔해서 불편함없이 편히 묵고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션뷰가 너무 멋있어요 한림읍에 위치해서 주변관광지 가깝구요 프런트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은인상을 가지고 여행마무리합니다^^ "

"위치도 괜찮고 생각보다 규모가 있어서 놀랐어요 명상 요가 등 프로그램도 많고 신경쓰고있는 숙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 휴가겸 태교여행으로 선택한 제주.. 8월의 마지막 날이지만 숙박비를 포함한 모든 여행자 물가가 의외로 비쌌어요.. 아기도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박업체 선택이 제일 신경쓰였어요.. 1급 호텔을 가고싶었지만 너무 비싼 요금때문에..ㅎㅎ 폭풍검색 끝에 신규로 오픈한 호텔 몇군데 찾았는데.. 예약이 가능한 객실이 있는곳이 별로없었어요.. 리치호텔... 아무리 검색해도 후기가 없어서..."

"제주시에서 가까운 부띠끄 호텔이에요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전체적으로 어두운편이지만 고급스럽습니다 자동으로 물내려가는 변기와 강력한 수압이 인상적이었어요"

"리조트가 색달해변과 매우가까워서 오션뷰 좋구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가격 착하구 기본적인 맛은 좋습니다. 빵이 특히 맛있네요"

"월정리 해수욕장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비치뷰 룸이라 좋고 독립적이라 편했지만 통유리라 밖에서 너무 잘보여서 블라인드 올리고 있기가 힘들어요 이거 말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올 봄에 벚꽃기간에 방문, 협재를 바라보는 바다뷰가 좋고 대로변이라 렌트해서 가기도 좋음. 조식은 이용안했는데 근처 옹포밥집까지 아침 산책겸 걸어가서 하고옴. 루프탑 수영장과 바가 있었는데 내가 갔을때는 밤에 비바람이 너무 불어서 이용못하고옴 ㅠㅠ 단점으로는 모 유명 여행블로거 리뷰처럼 화장실 물떄가... 그거빼곤 다 만족"

"우리가 예약한 방은 바다동이 아니었는데 바다동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다. 창문을 열면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 정말 바다가 가깝다. 비록 들어가서 수영을 하거나 발을 담글수 있지는 않지만 밤에 달빛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처음 알게되었다. 창을 열고 일출도 바로 볼수 있는 이곳.. 왜 리뷰가 없는지 모르겠다. 성수기에도 한적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조그만 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