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비싸지만 그 만큼 가치를 합니다. 역에서 내려서 호텔에 픽업을 요청하면 귀여운차로 픽업을 옵니다. 또 롯코산초역(케이블카)로 갈 때도 요청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방은 정갈하고 깔끔했습니다. 화장실에 작은 창문이 달려있습니다;;; 용변을 보는 화장실과 씻을수 있는 화장실이 구분되어있습니다. 온천은 작습니다. 탕이 두개 있습니다(실내1 노천탕1) 온천은 굉장히 좋습니다..."

"60대 부모님과 미취학 아이들을 포함해 3대가 방문했습니다. 교토에서 버스를 타고 아리마온센에 도착하여 송영신청전화를 했는데, 의사소통이 되질않아 좀 답답했습니다.. 전화가 된 후 송영차량은 곧 도착했고 료칸은 3분여 달려 도착했어요. 로비가 넓고 고지대에 위치해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기본룸 (10조)에 3대가 묵었는데 그다지 좁지 않았어요. 식사가 모두 방에서 이루어져 정말..."

"아마가사키역에 연결되어 있는 JR WEST 그룹 호텔입니다. 역 앞이라 좋고, 주변에 쇼핑센터가 엄청나게 커서 좋습니다. 따로 우메다에서 쇼핑안해도 될 정도로 큽니다. 오사카역에서 새벽 1시까지 기차가 다녀서 좋습니다. 호텔 객실도 좋고, 아침식사가 비싸지만 꽤 괜찮습니다. 벚꽃시즌에 다녀와서 가격이 좀 비쌌지만 JR패스 여행자에게는 좋은 호텔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룸 컨디션은 좋다. 근데 온천이 유명할만큼 좋은 지에 대해선 의문스럽다. 가이세키도 무난한 수준이다."

"서비스가 친절하고 좋습니다. 프랑스식 저녁과 서양식 아침이 인상적입니다. 차로 픽업서비스가 좋습니다. 사람이 작아서 황금탕을 혼자서 사용했는데 온천수가 피부에 굉장히 좋습니다."

"객실은 리모델링한 듯 깔끔했다 접객도 훌륭하고 목욕탕도 깨끗하고 노천탕도 갖추고 있으며 식사도 만족스러웠다 위치마저 접근성이 좋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도 여유가 있었다 다만 가격은 조금 OZL"

"마을 중심에서 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무료 셔틀 버스가 계속 다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마을에서 셔틀을 부를 때에는 로밍 통화를 하기는 좀 그래서... 관광 안내소에 가서 셔틀 부르는 전화를 부탁하면 친절하게 잘 해 주더군요.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해서 좀 힘들기는 하지만, 날씨 좋은 때에는 산책삼아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높은 곳에 있으니 전망이..."

"성인 4명 아동 1명이 아리마 뷰 호텔 다다미 객실에 숙박함. 석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했고 석식은 스키야키 전골요리였음. 가격은 8만엔 정도 했음 객실 내 큰방+ 작은 방 구성이어서 편하게 숙박함. 다이노코유 노천 온천도 최고 였음"

"음식이 맛있고 가족단위의 고객들이 붐비는곳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함 그러나 미니바가 유료이면서 유료음료만 가득있는 구식 냉장고는 너무 tv광고까지하는 호텔이라기엔 너무 부족함 고객이 냉장고를 사용할수있는 공간이 전혀 없었으며 수영장과 온천및 호텔식사는 너무 좋았으나 유다카 서비스가 광고와 다른옷이 서비스되어 조금 실망했었음"

"높은 지역에 위치. 저녁 정식과 온천욕장으로 유명한곳. 룸은 넓고 침대도 트윈으로 편안하다. 전자안마의자는 좀 오래되었고 룸도 연식이 되었지만 파노라마 뷰가 있는 창은 아름답다"

"간사이는 5번째 방문이고 유독 고베만 안가봐서 공항에서 바로 산노미야로 리무진타고 도착 근처에서 점심먹고 1시쯤 호텔로 이동했어요! 롯코아일랜드에 있어서 당연히 한적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호텔룸이 모두 풀북이더라구요 SPG 플랫이지만 룸 업글은 없었습니다 수영장 이용잘했고 조식 훌륭했어요 특히 온센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1시간 오천엔으로 가족탕 이용하려했으나 이것도 예약이 다 차서..."

"후요산소노천탕객실에 묵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객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정말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아빠엄마도 대만족했습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가족여행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신전철 고시엔 역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커다란 이온 슈퍼가 있어서 간단한 일용품이나 먹거리를 사기에도 좋습니다. 고베와 오사카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키자니아 고시엔이 도보 5분 거리라 가족 단위 일본인 가족 방문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방은 대체적으로 약간 올드한 분위기이지만 정갈하게 관리된 편이고 일본 호텔 중에서는 드물게..."

"최근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는 온천이 딸린 8층 화실에 묵음. 객실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특히 방에 딸린 온천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즐기는 온천이 최고였음. 조식, 석식 모두 양이 푸짐하고 굉장히 맛이 좋았다. 특히 방으로 서비스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아주 단정한 자세가 인상 깊었다. 관내를 다니면 직원들이 절대 손님을 앞질러가지 않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해주셔서..."

"일단 위치는 오사카 고베 사이에 위치해 있다. 간사이 여행에서 고베를 간다고 하면 추천 할만하다!! 직원들 대체로 친절해서 좋았다. 프론트 직원들 칭찬 할만하다! 편의점 가까움 근처에 이자카야 술집은 10-15분 정도 걸어가야한다. 오사카 시내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은 너무 작은데 객실도 넓고 깨끝했다."

"동생 생일맞이하여 프라이빗탕과 고베고기를 맛볼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하여 1박에 45000엔을 주고 다녀온 곳입니다. 오사카에서 버스로 가 관광센터를 가면 숙소에서 데릴러 옵니다. 남/여 온천 시간이 나뉘어있어 좋구요. 프라이빗탕이 좀 작았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분은 없었고, 친절하고 식사는 저녁은 방. 아침은 식당에서 합니다."

"이타미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공항 옆이지만 비행기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고 조용해요. 가까운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공항이 가까워서 출장 목적으로 숙박하기에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온천도 좋았고 룸과 식사 경치 직원들의 서비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했는데 부모님도 굉장히 만족하셨고 어린 동생도 좋아한 곳입니다. "

"석식으로 스시와 스테이크. 간단한 부패가 제공. 호텔 객실도 넉넉하고 화장실도 넉넉해서 좋았음. 호텔 1층에 슈퍼마켓이 있고 주변은 산책하기는 좋으나 쇼핑을 할 수는 없는 것이 단점. "

"일단 접근성 이야기부터 먼저 드리자면 아리마 온천마을과는 약간 떨어진 위치에 있어서 아리마온천역에서 캐리어 끌고 가시거나 공동욕탕 마치고 올라가시기엔 나이 드신 분이 있으시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동욕탕 쿠폰(금의 탕, 은의 탕 중 1곳 입장 가능)을 프론트에서 주긴 하는데 그 점 일단 먼저 참고하시고요. 적어도 아침 10시까지는 온천센베이, 고로케 안 엽니다. (네... 교통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