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 무료 택시 서비스를 통해 스이란에 도착했습니다. 정문에서 예의바르게 맞이하는 직원에 기분이 좋아졌으며, 체크인도 불편하지 않게 진행되었습니다. 룸내에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자쿠지가 있어 편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고, 이틑날 조식 역시 먹어본 조식중 가장 만족스러운 일본식 조식이었습니다."

"5월에 2박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읍니다 교토에서 거리가 좀 있는 단점만 제외하면 완벽한 숙소였어요 개인 온센이 딸린 룸을 예약했는데 대욕장이 매우 좋고 사람이 없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만큼 좋았읍니다 그리고 야외전세탕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아늑하고 자연적인 분위기가 최고 였어요 음식도 매우 훌륭하고 친절한 스탭들에게 감사랍니다"

"신오사카 동쪽 출구에서 금방이라 예약했습니다. 트윈룸은 꽤 널찍했습니다. 욕실 화장실이 별도로 되어 있고 욕실에는 몸 씻는 곳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에 들어갈 때 턱이 있어 오래된 호텔임을 느끼게 해 주었는데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세면실에 휴지통이 없고 욕실에 곰팡이가 있는 부분은 좀 맘에 걸렸지만 가격도 저렴하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날 싱글룸에 혼자 묵었던..."

"신오사카에 위치한 나쁘지 않은 위치 나쁘지 않은 가격이나 딱 거기까지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지만, 직원들의 친절도 및 숙련도에서 편차가 좀 있고 플랫 멤버들에 대한 인식이 다른 호텔에 비해 좋은것도 아닙니다. 다만 꽤 훌륭한 라운지가 있고, 조식이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꽤 훌륭합니다. 조금 아쉬운건 직원들의 편차가 좀 있다는 점은 문제 개선이..."

"가성비가 너무 훌륭한 숙소입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주류가 무료로 제공되고 저녁에 로비에서도 간단한 다과와 주류가 제공되는건 놀라웠어요. 언어가 잘 통하진 않았지만 어차피 쉬러가는거고 음식과 온천만 있으면 되니까요. 보석같은 료칸이었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미노 지역의 유일한 대형 호텔이 아닐까합니다. 오사카JR역에서 한큐선으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한큐선 미노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높은 지대에 있어서 미노역에서 미노공원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엘리베이터가 보이는데 그걸 타고 올라가면 호텔쪽으로 연결된 통로가 있습니다. 호텔 로비는 온천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함께 사용해서 많이 복잡합니다. 손님들 대부분이 일본인이라서..."

"이타미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합니다. 공항 옆이지만 비행기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고 조용해요. 가까운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지만 공항이 가까워서 출장 목적으로 숙박하기에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기간 중 난바역 근처에서 묵다가 귀국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마지막날은 이곳에 묵었어요. 호텔이 역에 위치해 있어 하루카를 타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좋더라구요. 룸은 작지만 있을건 다 있어요. 티비, 드라이기, 무료생수 등등 의자가 하나 있는데 일반 의자 모양인데 안마 기능이 있어서 놀라웠어요. 전 아이와 묵었는데 가족단위보다는 커플, 친구 여행에 좋을듯 해요."

"시설 짱짱 굳이 그지역까지 와서 다른 관광지 안둘러보고 료칸에만 있다가 오사카로 넘어갔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곳 입니다 다만 거기서 주는 차는 입맛 버리기 싫으면 마시지 마세요 차가운 미역향없는 소금 많이 뿌린 미역국을 마시는 느낌이였어요 저희가 간날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온천 전세내듯이 다녀왔는데 강추합니다 산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보면서 쉬었는데 진짜 신선이 따로..."

"단풍이 최고로 아름다운 시기에 혼자서 이용했습니다. 평일이라도 좀처럼 호텔 잡기가 힘들 정도의 성수기였는데, 저는 운 좋게도 이 호텔에 숙박할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교토의 아라시야마 분위기를 충분히 느끼면서 체재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호텔은 뭔가 무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께 강추하고 싶은 곳입니다. 물론 고급 여관과는 달리 저렴한 플랜이 여러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10년만에 만난 친구와 친구가족동반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원의 친절도는 우수했으나 침구류가 조금 오래된 느낌이였습니다. 직원의 섬세한 배려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 료칸의 장점을 모두 합쳐놓은 듯한 곳 입니다. 교토에서도 외곽이라 할 수 있는 아라시야마에서 배를 타고 더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어, 그야말로 속세의 번잡함과는 떨어진 채 느긋하게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곳 입니다. 호텔 부지 자체가 굉장히 아름답고 넓어서 산책을 하기도 좋고,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만한 공간도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渡月橋바로 옆이라 입지가 좋아서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역사가 깊은 곳이라 건물자체가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다른 세심한 부분을 많이 배려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목욕 가운도 여러벌 준비되어 있는 등 편의도구도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묵었던 방은 기대했었던 것과 달리 전망이 좋지 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노천욕탕이 딸린 방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방에서 멋진..."

"산좋고 물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일찍 체크인 하시고 온천 즐기세요. 온천은 퍼블릭 이외에 5개의 프라이빗 탕이 있는데, 사용중에는 탕 입구에 불이 켜져요. 불 꺼진 탕은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요. 가이세키 정식 시간은 두 타임으로 오후 5시30분과 8시입니다. 너무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하고 예쁘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는 그냥 그렇습니다. 음료와 튀김이 무제한입니다. 객실 청소 상태는..."

"오사카에서 1시간 이하로 접근 가능한 가성비 매우 좋은 료칸형 호텔입니다. 조식과 석식과 연결된 플랜이 매우 우수해서 오사카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호텔이네요."

"평범한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이었습니다. 좁고, 옛날 호텔인지 천장도 낮고, 벽도 얇았어요. 그래도 조식은 호텔에서 직접 구운 빵 5~6종류가 있어 괜찮았고, JR신오사카역에서 매우 가까웠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공항버스타고 환승없이 한번에이동 편리함 아침 부페 식사 매우훌륭합니다 호텔의시설은 오래된건물에 비해서 괜찬습니다. 3식구 4일간 잘있다가 갑니다. "

"교토역에서 무료로 픽업 가능. 왕복으로 이용하였음. 여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신데 한국어도 잘해서 숙소에서 일본어 쓸 일이 없음. 방들이 넓고 깨끗함. 조리도구 모두 비치됨. 전자렌지나 커피포트도 있음. 샤워실 세면실 화장실 분리되어 있음. 위치는 조용한 곳에 있으나 버스타기도 좋음, 돌아다니는데 어려움이 없었음. 빵이나 컵라면, 음료 및 맥주가 무제한으로 비치되어있어서 맘껏..."

"가격대비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위치가 역에서 가깝고 두부요리가 일품입니다 온천장도 조금은 노후된 느낌이 아쉽습니다"

"노천딸린 룸으로 예약했는데 서비스 굉장히 만족하지만,,,, 한여름이라 그런지, 친환경이라 그런지 밤에는 나방이 좀 있으서 평가 하나 뺌 가이세키 맛나고, 체크인도 소파에서 웰컴 드링크와 함께 하고,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대중탕에 사람도 없고, 깔끔하고 풍경좋고 힐링하기 너무너무 좋았음"

"오사카가 요즘 호텔값이 많이 비싸졌더군요 그나마 신오사카역에서 5~8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가깝고 싼 호텔입니다 주변 회사 및 직장 중심가에 있는 호텔이라 조용하고 치안도 괜찮습니다. 호텔에 붙어있는 편의점과 이자카야, 음식점이 매우 괜찮고 편리합니다 오사카(우메다)도 가깝고 난바 갈때도 지하철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공항가실때도 하루카타면 편리하구요 교토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