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3월에 다녀왔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 10-15분 거리에 있고 버스타고 가면 5분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특히 화장실 샤워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일본어 한국어 영어 능숙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여행 관련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교토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 교토 여행 시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캡슐호텔의 가운데 정도? 방만 개별적이고 나머지는 다 공용이에요~ 저녁에 좀 늦으면 샤워실에 사람이 많아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 어메니티도 가득하고~ 커피 내려마시고 1층 식당에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기 좋아요~ 방은 매우 좁으니 참고하시길 ㅎㅎ"

"솔직히 교토 역에서 그닥 가깝진 않아요ㅜㅜ 특히 무거운 캐리어와 함께라면...ㅎ 방은 1인실이었고 고층으로 부탁드려서 8층인가 받았습니다 방에서 교토 어쩌고 탑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기차 오가는게 보여서 좋더라구요! 방은 큰편은 아니지만 큰 캐리어를 펴놓을수 있는 크기였고 화장실은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욕조도 작고 아늑했어요ㅎㅎ 청결도도 좋고 머리카락이나 털도 없어서..."

"리치몬드호텔은 일본 내에 꽤 많은 지점을 가진 비즈니스 호텔 체인입니다. 무난한 서비스와 양호한 조식으로 인기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히가시오사카 지점의 경우에는 소도시 지점의 조식보다는 개인적으로 좋지 못했습니다. 도톤보리나 우메다에서는 지하철로 2~30분 거리에 있어 한적하므로 오사카 초행길이 아니고 밤 늦게까지 번화가에서 즐길 계획이 아니라면 대안으로 투숙 가능한 위치입니다..."

"5성급에 이 가격이면 상당히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방에 딸린 테라스가 기가 막힙니다. 경치 하나만 봐도 묵을만 하다고 봅니다."

"예상치 못하게 숙소를 혼자 쓰게 되었는데 침대도 넓고 공간도 깔끔해 좋았습니다 교토역과는 거리가 약간 있으니 참고하세요"

"깔끔하고 예뻐요 가격도 괜찮고요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조식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먹어보진 못했음... 근데 너무 좋아서 이번달에도 또 여기로 예약했어요 ㅋㅋㅋ 주변에는 뭐 없는데 교토역이나 교통편도 그렇게 불편한 편은 아님"

"간사이공항에서 공항버스타고 환승없이 한번에이동 편리함 아침 부페 식사 매우훌륭합니다 호텔의시설은 오래된건물에 비해서 괜찬습니다. 3식구 4일간 잘있다가 갑니다. "

"체인호텔로 럭비경기를 컨셉으로 한 독특한 인테리어가 개성 있습니다. (근처에 실제로 경기장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활력을 줍니다. 일반적인 고동색 계열의 호텔 인테리어가 아니고 흰색 녹색 보라색 등 밝은 분위기라 프랑스의 Accor호텔 디자인같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고, 일반 가정 같은 편안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다만 호텔의 인테리어에 관해서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끝장 나게 좋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잘 다녀왔다 했어요 대욕장(목욕탕) 이 있어서 부모님의 여독도 푸시고 객실도 무척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교토 단풍 구경을 가는데, 부모님 료칸 체험을 위해 찾다가 숙박했습니다 칸사이공항에서 오사카를 지나 교토를 들어가야 하다보니 중간정도인 우지시에 있었기에 괜찮겠다 싶었고 온천이나 가이세키 등에 기준을 정하고 잡은 숙소가 아니어서 적당적당한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하여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 음식도 특별하게 좋지도 그렇다고 가격에 비해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가을..."

"좁긴 하지만 청결하고 쓰기 편한 비지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이 근처에 없지만 2층에 자판기 코너가 있고, 과자랑 빵을 파는 자판기, 제빙기도 전자렌지도 있어서 꽤 편리했습니다. (흡연하는 동료는 타스포를 잊어버려서 곤란해 했지만..^^) 샤워 캡이랑 칫솔등 최소한의 편의도구는 프론트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숙소가 굉장히 깔끔하고 일본 스타일 입니다. 맥주를 공짜를 먹을 수 있어서 완전좋습니다. 아침도 선택해서 숙소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교토서 좀 멀리 있다는거? 전 자전거 여행중이라 편하게 왔습니다 조용하고 맥주 한잔 할 숙소 찾으시면 추천 합니다"

"병원에서 가까워서 예약하고 짧게 묵었음. 오래되긴 했지만... 깔끔하고 혼자 묵기 괜찮았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먹을만했다. 걸어서 후시미이나리까지 산책 삼아 다녀오기도 했다. 버스나 전철과도 거리도괜찮고 근처에 식당돠 빵집 편의점 다 가까이 있어 좋았다 교토에 가면 다시 묵을 생각이다"

"세탁기와 작은 부엌이 있어 자유여행자에게 맞는 곳입니다. JR교토역과는 거리가 있어 짐이 많은 경우 힘들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있으나 식당이나 술집은 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