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무료 2. 인터넷 무료 3.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렌지, 커피 포터 방 안에 있음 4. 혼자 왔다면 추천 함. 5. 스텝 모두 친절함 6. 역에서 3분 거리내에 있어서 교통 가까움 1. 설명서가 대부분 일본어이고, 영어는 조금 있음 2. 흡연자에게는 smoking room을 달라고 해야 함. 3.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지만..."

"교통이 편리한 장소에서 저렴하게 묵고 싶은 곳을 찾다가 여기를 발견하게 되어서 묵게 되었습니다. 역에서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므로 찾기 쉬웠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편의점이 2군데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아담한 프론트였는데, 대응도 좋았고 체크인, 체크아웃, 외출 등의 절차도 신속하게 해 주었습니다. 방은 좀 좁았지만 청결해서 좋았고, 유니트 바스도 깨끗했습니다..."

"아...... 별로인 부분을 열거할 수 있죠. 일단 좁습니다. 일본 호텔이라고 쳐도 좁아요. 와 너무하네, 싶을 정도로 좁습니다. 캐리어 하나를 펼치기가 좀 괴로울 정도죠. 청소 상태고 보통. 스태프 대응도 그럭저럭. 심지어 사생활보호가 안 된다고 느끼기도 했고요. 뭐랄까, 웬만해서는 이 호텔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점이 없거든요. 게다가 너무 답답해서 방 안에 있기가 힘들..."

"한국분들 리뷰가 많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가본 호텔 중 최상의 호텔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은 과하다 싶을정도이며 룸컨디션은 최상이고 엄청 넓습니다. 객실내 비치된 모든 제품들은 무상이며 최고의 브랜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욕실내 도자기탕?은 온천을 대신할 수 있으며 이동또한 용이해서(지하철로 긴자10분, 롯폰기 15분, 시부야 20분, 아키하바라 도보10분..."

"우에노는 확실히 지하철노선도가 많아서 움직이기가 편하다. 거기에 아키바 상가도 별로 멀지 않고 우에노 공원도 근처다. 서비스도 좋다. 방이좁긴 하지만 뭐 도쿄에선 어디나마찬가지니. 딱 무난하다."

"친구의 여행에 동참하기 위해, 같은 호텔에 예약을 하고 같은 층으로 배정해 달라고 미리 요청을 드렸었는데 , 너무나 감사하게도 옆방으로 배정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들은 Trainee 명찰을 달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APA 브랜드는 처음으로 투숙하게 되었는데, 객실의 기본 어메니티가 잘 구비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렴한 호텔이 많이 있는 간다 중에서도 최근에 생긴 호텔로 청결합니다.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단순히 숙박만 한다고 해도 깨끗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Hilltop에서의 숙박은 매우 마음에 드는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헌신적이었습니다(우리는 일본어를 못하고 직원들은 약간의 영어만 하는데도 말이죠). 우리 방은 정말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호텔의 식당 중 하나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훌륭한 마티니와 프랑스 와인, 맛있는 스테이크. 우리는 호텔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도쿄역에서 가깝고 이번에 방문했을때 시티뷰는 정말좋았다. 말하지않아도 나갔다올때 시간에맞춰서 방정리를 한두번더 챙겨해주는것이 맘에들었다"

"이 호텔에서 개최한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 20년이 지나서 다시 여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예약해서 식사도 안하고 1박만 하게 되었는데 뭔가 낡은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리뉴얼을 안 한 건지? 열쇠도 전통적인 금속키였고 텔레비전도 콘센트 상태가 안 좋은지 다시 접속해서 겨우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비가 좀 별로더군요.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넓이라면 어쩔 수 없을..."

"위치자체는 APA가 더 좋겠지만 그걸 제외하면 모든면에서 이곳이 더 좋은것같습니다 소소하지만 아침식사도 제공하며 가격에비해 욕실겸 화장실도 넓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단점이라면 철로가 바로 옆이라서 꽤 늦은시각까지 시끄럽습니다 귀마개 챙기시는걸 추천드려요 아키하바라역에서 내리시면 덴키가이쪽으로 나오셔서 철로 아래쪽으로 가시면 골목중에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하나있습니다 그쪽이 빨라요"

"화려하고 넓은 로비는 없지만, 마음편하게 해주는 직원의 태도, 목욕탕, 정갈한 화장실, 푹신한 침구가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호텔이었습니다. 거기에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오래된 친구집에 놀러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변 JR과 Tokyo Metro 역까지 걸어서 10분이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완만한 경사길이어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숨 돌리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출장으로 왔다가 2박해봤습니다. 아키하바라 역에서 10여분 걸어서 갈수 있고, 도쿄메트로 G14번(긴자선, 스에하로초역)역에선 2분이면 걸어 갈수 있어요. 근처에 돈키호테, 빅카메라 등 쇼핑하기 좋은 곳이네요. 조식도 좋구요. 21:30~23:00시사이에 무료로 제공하는 야식 라면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9층 사우나가 잘 정비되어 있어 피로를 씻어내기에 좋았습니다. 일본 호텔이니..."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저는 실수로 흡연실을 예약했는데 심지어 행사 가격인데도 비흡연실로 바꿔주었습니다. 호텔은 새롭게 문을 연, 최신 기능 및 최고 수준의 호텔 시설 및 룸 상태입니다. 호텔은 아키하바라 JR역과 전자타운에서 적절한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하는 레스토랑과 24시간 편의점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방은 결코 넓지 않았지만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로비에 있는 컴퓨터를 무료로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열차 노선에 가까운데도 별로 소음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도쿄 여행에 적절한 위치. 주변은 사무실, 주택가라서 조용한 편. 밤에도 안전함. 스이도바시역까지 5분. 진보초역까지 10분.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 있음. 호텔종업원의 접객태도 상당히 만족함."

"동경 돔에서 가까워 편리합니다. 욕탕도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스텝들에게 여러가지로 귀찮은 부탁을 했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렘 아키하바라 좁아터진 방이었지만 마음에 들었던 뷰 아주 높은 층이 아니라 저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밤 되니 야경이 은근 이뻤다. 출구가 조금 헷갈린다는 거 빼고는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던 렘 아키하바라"

"체크인 체크아웃은 자동화장비로 직접 해야 하고 로비는 지하. 객실은 낡았지만 그래도 공간은 일본 치고는 무난하고 호텔 근처엔 편의점이 멀고 호텔 자체가 골목 안에 위치. 식당이 없어 조식은 사진에 있는 도시락으로 제공. 지하철 짐보초역과는 가까운 편."

"오카치마치역에서 매우 가깝고 바로 앞에 로손 있어서 너무 편해요. 그리고 주변에 식당도 많고 편합니다. 한국말 하는 직원이 있어서 편해요"

"근처에 오차노미즈, 칸다 역이 뿐만 아니라 긴자 라인과 통해 있어서 교통은 좋습니다. 아키하바라 역까지는 5분 거리라 아키하바라를 돌아보실 분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층에 스킨,샴푸 로션 등 편의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크지 않지만 혼자 쓰기에는 적당합니다. 조식은 1000엔 정도입니다. 길을 따라 죽 걸으면 마루노우치 빌딩,도쿄 역, 긴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다미방이며, 조식이 무료 제공됩니다. 6층옥상에는 목욕탕도 있어서 아주 작지만 노천탕도 마련되어 있음. 호텔까지 가는 길이 약간 오르막임."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여행 동선상 위치로 적당해서 결정했고, 긴자, 신주쿠, 아사쿠사 등 가기 수월했습니다. 긴자선 칸다역 6번 출구로 나오자 마자 호텔이 있고, 일층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아키하바라 접근도 가능합니다. 트윈룸이라 작은 일본호텔이지만 그래도 공간이 비교적 여유로웠고, 방과 화장실 사이 중문이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