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모든것이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지하철역과 연결되기때문에 위치도 너무 좋구요, 고층에 위치해서 뷰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시 도쿄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딱히 단점이 없는 것 같음, 공항 리무진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너무 편하게 여행을 다녀옴.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룸도 매우 깨끗했음"

"트윈룸에서 2박 3일 묵었습니다. 위치는 시부야역이랑 도보 15분 정도 떨어져있어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객실 컨디션, 조식, 서비스 모두 맘에 들고 좋았습니다. 타이트한 관광을 하시는 분들은 시부야나 하라주쿠역 근처숙소가 더 좋겠고 조금 여유롭게 일정을 진행하시는 분에게 딱 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갈려면 역으로 꼭 나가서 지하철을 타야하는 관계로 숙소로 돌아올때..."

"너무나 귀여운 파자마까지 준비되어 있는 하얏트 하우스. 2명의 짐을 놓기에 좁아보일 수도 있지만, 침대 밑 공간에 큰 캐리어를 수납할 수 있어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시부야역에서의 접근성 역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시부야역과의 근접성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호텔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비지니스급 호텔들과 비슷한 환경이며 쾌적합니다. 시부야 뿐만 아니라 도쿄 시내를 여행하시거나 쇼핑이 주라고 하시면 더할나위 업이 편안한 호텔이에요"

"최근에 남자친구랑 도쿄 여행할 때 한 곳에만 묵지 말고 다양한 숙소를 경험하고 싶어서 여기를 예약했는데, 저희가 간 호텔 3개 중 2번 째로 묵은 호텔이었고, 후기는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면서 영어도 매우 잘 했습니다. 방도 넓고 좋았고, 침대 너무 편했어요(다른 호텔 침대랑 베개는 돌덩이 같았음) 위치도 훌륭해서 다음에 도쿄에 가면 다시 묵을거에요!"

"교통이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아오야마까지 충분히 걸어서 갈 만 하구요, 가이엔마에역도 바로 옆입니다. 편의점, 슈퍼, 근처에 가볍게 먹을만한 식당도 있고요. 쉑쉑버거도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갔네요. 길건너 프랑프랑이나 시보네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룸은 생각보다 넓었구요, 작은 키친이 있어서 좋았어요. 커텐을 열면 아래에 공동묘지가 보여서 조금..."

"우선 시부야 역 인근에서는 가격이 괜찮은 호텔 같아요. 실내는 일본 비지니스급 답게 아담하지만 깔끔했습니다. 위치 교통 좋은편이예요"

"신주쿠 근처에 위차한 5성급 호텔 대부분이 도보로 10-15분 소요됩니다. 부모님과 같이 묵었는데 나름 만족하셨습니다. 참, 아쉬운점은 숙박객도 수영장은 유료입니다."

"호텔방에 차가운물 수압이 많이 약합니다 방도 많이 작은 편이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국말을 잘 하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깨끗한 동네이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이용에 편리했습니다 다시 일본에 놀러간다면 하타가야 호텔에 또 가고 싶습니다~~"

"위치는 시부야 역에서 도보로 10분 내외이며, 신센역도 거의 같은 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룸은 다른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조금 넓어서 움직이기는 편한편입니다. 호텔은 조용한 편이나 투숙객이 떠든다면 방음은 잘되지 않을수 있는 구조가 아쉽습니다. 기본적인 어메니티와 비데가 설치 되어 있구요. 침대는 편안한 편이에요! 그리고 욕조가 없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했기 때문에..."

"일본인 친구와 가서 호텔직원들 영어실력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도 깔끔하고 방도 깔끔함 그러나 방이 좀 작음! 위치는 괜찮은데 이러나 저러나 육교를 건너야함 좀 돌아가도 되지만 육교길이 빠름! 바로 밑에 옆에 편의점도 있고 시부야역에서도 가깝고 좋음:) 하라주쿠도 충분히 걸어갈 거리이나 도로쪽이라 그런지 약간 시끄러울 때도 있었음. 경찰도 삐뽀삐뽀 하고 했고 포켓몬도 잘잡힘."

"시부야에서 걸어서 한 7~8분정도, 처음에는 짐들고 호텔 찾아갈때 오르막길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좀 익숙해지고 나니 하루에도 몇번 시부야랑 왔다갔다 했네요, 방도 넓은 편이였고 깔끔해서 머물기 좋았어요. 호텔 뒷쪽에 작은 커피숍이랑 레스토랑들도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일정이 짧아서 못가 아쉽네요~"

"도심에 있는 고급 료칸 이었습니다~ 위치는 에비스나 다이칸야마에 택시타고 이동했을 때 1000엔 정도 나왔어요~ 히노끼탕과 사우나가 훌륭했어요 호텔이 조금 어둡고 낮은 느낌이었습니다"

"시부야에 일이 있어 하루저녁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우선 저렴해서 매우좋고 하네다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시부야마크시티 정거장에서 내려 걸어 가기에 가깝고 가는길에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모스버거,스키야,요시노야 등 간단히 식사할 공간이 많아서 아주 좋습니다. 시부야 메인스트리트와는 거리가 좀있고 클럽가가 근처에 있습니다. (클럽가실분들.. 가까워 좋으실수..."

"노선을 따라 걸어가면 바로 호텔이 나옵니다. 2층에 프론트가 있어, 체크인 한 후에는 룸 키로 프론트 문 등을 열 수 있습니다. 불편하다기 보다는 보안이 철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도 선로 근처에 있는호텔인데도 불구하고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기분좋게 잘 수 있었습니다. 가습기도 빌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이 아니라 그냥 게스트하우스 느낌이 강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가서 따로 방을 썼는데 저는 다다미룸이였고 일행들은 침대였습니다. 일행들이 지내는 방은 화장실도 공용이고 난방도 되지 않아 춥게 지냈습니다. 저는 화장실도 방 안에 있고 난방도 잘 되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할아버지는 친절하셨으나 일행들이 제가 먼저 체크아웃을 한 후에 방을 옮길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객실 뷰가 좋다고 해서 선택한 호텔인데 막상 가보니 엄청난 뷰는 아니지만 야경은 나름 볼만 했습니다. 시부야역이라 오모테산도 까지 걸어다녔고 히카리테이와 돈키호테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호텔 옆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깨끗했고 화장실 욕실이 유리문으로 분리되어 있어 샤워 공간이 넓은 것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컨시어지에서 데판야끼 레스토랑을 예약해 주어..."

"시부야역에서 10분안으로 이동가능한위치로 주변에 의류가게들이 많고 정말 좋았던거같아요! 불편했던점은 싱글침대 3개를 놓아야했기때문에 다소 공간이 좁아서 간이침대에 있는사람은 다소 불편할수있을거같아요! 하지만 여러가지 생필품은 매번 교체해주시고 괜찮은가격에 만족했어요~!!"

"방은 진짜 작아요 부티크 호텔 이라고 하는데 분위기는 좋아요 시부야역에서천천히 걸어도 5분 걸려요 가는길에 편의점 이런거 많고 위로가면 아오야마까지 걸어갈수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좋아요"

"고탄다는 역 주변에서 느긋하게 지낼 수 있는 호텔이 별로 없습니다만, 이 호텔은 역에서 좀 떨어진 만큼 아주 조용했습니다. 방과 침대도 넉넉한 사이즈라 기분좋게 잘 수 있었습니다. 막차를 놓쳤을 때 이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시부야 신주쿠 쪽보다 한가하고 역하고 가까워서 좋고 룸도 깔끔하고 친절 했음 편의점하고 바로 연결 되있어서 사러 가기도 편했다"

"고탄다역은 유명하진 않지만 여러모로 교통이 참 좋은 동네였습니다. 역에서 살짝 걸어야하긴 하지만 그리 멀진 않았고 생각보다 방도 넓은 편이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롯폰기 중심부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 소음이 적습니다. 롯폰기역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에비스 쪽도 택시로 10분 내 이동 가능합니다. 퀄리티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젊은 사람들 타입의 세련되고 경제적인 호텔입니다. 호텔 근처의 상점가(?)에 꽤 맛있는 다이닝 바 등도 있습니다. 가격대비 충분히 합격점이었습니다."

"기품이 느껴지는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짧은 숙박이지만 충분한 휴식을 즐겼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

"친절한 직원,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프린세스가든호텔 그립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래 전에 다녀왔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