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깨끗하고 생각보다 넖어요. 내국인은 한식 및 양식이 어우러진 뷔페에 컵라면도 먹을수 있고 외국인은 웨스턴스타일 조식이 가능하니까 좋은것 같아요"

"전망도 좋고 깨끗하며 사장님과 직원들 넘 친절하십니다. 바다보며 수영도 즐길수 있는 풀장도 넘 좋았어요 ~ 워크샾 단체 및 가족여행 강추고요 2박3일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 여수 앞 바다 풍경과 검은모래 사장이 있는 해변 낚시 좋아 하시는 분 방파재 낚씨 까지 모는 것을 한번에 해결하고 엑스포관 관람과 케이블카로 오동도까지 가까운 꼬스로 맘에쏙 들거라 생각 됩니다. 번창하시길~"

"시설도 양호하고 깨끗하고 다 좋은데 주변에 편의점이 없음!!! 미리미리 사가야함 밤에 주변동네가 살짝 심심한곳임!!!"

"잔반적으로 깨끗하다. 4인이 숙박했는데 치솔은 2개, 목욕 타월이 1장뿐이었다. 숙박인원에 대한 사전 준비가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순천역의 철로와 접해있으나 열차로 인한 소음은 들리지 않는다. 호텔 건너편은 순천역전시장이 있어 시장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체크인하러갔는데 전화받고있는직원이외에 다른직원이 잡담하느라 응대도 안하고...시설이 별로라 짜증도 나는데 말꼬리를 시비를 건다. 온도조절설명을 해주더니 잘 못알아들으면 직접올라와서 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알아서 하라고 말로 만한다. 위치도 이상한곳에있고 정말 뜯어말리고 싶다..가지말라고"

"객실이 넓고 메이커룸도 따로 있고 이용공간이 많아 좋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장이 넓으나 배수가 안좋습니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합니다."

"카운터에서 주는 와플 먹지마세요. 5명이 갔는데 그거 맛없어서 얼마 안먹기도 했는데 4명이 다음날 복통걸렸습니다... 절대 먹지 마시구요 시설은 뭐 그냥 일반 모텔 같습니다"

"KTX 순천역에서 도보로 10분 내 거리이고, 건너편에 이마트, 다이소 있고, 근처에 식당들도 많아서 편해요. 그리고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요즘 스타일의 인테리어라 좋아요. 근데 주차가 기계식이라... 물론 직원들이 주차 다 해주고, 나갈 때도 미리 얘기하면 기다리지 않고 차도 입구에 대기 시켜놓긴하는데 하필 뽑은지 한달된 제 SUV차량 긁어서 수리 맡겼어요. 처음부터..."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진보고 기대했던만.. 보통이더라구요. 엄청 좋다기보다는 그냥 하룻밤 자기 괜찮아서 연박은 안했어요 방은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였어요"

"순천역에 가까운 숙소. 방이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으며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심. 방 안에는 스타일러도 있음. 24시간 편하게 이용가능한 루프탑 및 간단한 무료 조식 이용이 가능함. 2일 연속 숙박하였는데 순천에 또가면 다시 이용하고 싶음."

"베네치아관광호텔 객실은보통수준이네요 침대는최악이네요 이름은호텔이지만 호텔은 아닌것같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걸어서20분정도걸리네요"

"일단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KTX 순천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근교 및 시내 여행을 위한 버스를 1분 거리의 정류장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근처 아랫장, 청춘창고, 역전시장 등이 도보로 이동가능하고, 아침이나 해질녘 순천동천을 따라 산책하기도 용이합니다. 일단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는 시설과 구비용품 등이 만족스러웠고..."

"순천 여행길 숙소~ 역에서 가깝고 이동하기 편하고, 수변 산책길도 좋고 시장도 가까워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엄마와의 여행이였어요. 2인실 예약했고 룸은 깔끔해요. 에어컨 드라이기 전신거울 수건 샴푸린스 배치되어 있구요 2인실엔 화장실이 방에 딸려있어 좋아요. (도미토리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게하는 역시 학생들 많이 오네요ㅎㅎ) 방키 따로 없어서 당황했는데 각방에 사물함이 있어 여기에 귀중품 보관하고 각층 복도를 CCTV촬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하 카페테리아는 아담하니 예쁘고 낼 여기서..."

"되게 기분 좋았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선물로 주신 순천 명소에 대한 뱃지는 아직도 가방에 달고다닌다. 저렴한 가격에 묵는것도 좋은데 게스트하우스 식당과 카페 에서 쓸수있는 쿠폰도 주시고 인프라도 좋아서 정말 너무 좋았다. 꼭 또갈거다! 다른 지역도!"

"게스트하우스는 호텔이 아니니 가족사용보다는 개인이나 친구 특히 20대분들의 활용이 높은곳이죠. 순천은 다른 교통편보다 레일로의 이용이 큰 곳이니 가장 중요한것은 순천역과의 접근성. 말그대로 길건너면 바로 있는 곳입니다. 걸어서 3분거리! 젊은 사장님의 아이디어가 곧곧에 묻어나는 알차고 즐거운곳입니다"

"이렇게 멋진 풍광을 앞에 두고 최악의 룸컨디션(화장실 미닫이문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음, 세면대에 비누놓을자리도 없고, 샤워실에 수건걸이도 없고 벽은 공사를 하다만 느낌에 방충망 고장나그날씨에 모기가 득시글) 직원들 불친절 특히 미디어아트,트릭아트 여직원 둘 기본 안됨. 웃는 남직원 한분 계셔서 정말 칭찬해드리니 민망해 함. 송년회로 룸두개 빌려갔는데 망침ㅠ"

"순천만 놀러갔다가, 순천역 근처에 택시 아저씨가 관광객들은 여기 호텔가더라며 추천해주심.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가격 저렴하고, 아침도 집밥_부페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완전 좋음.. !! 역이랑도 가까워서 걸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