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ume City Hall 1층 LAWSON 편의점 앞 MutsumonㆍCity Plaza-mae 버스정류장에서 북쪽으로 도보 4분.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고, 신축 건물이라 깔끔함. 1층 프런트데스크 24시간 운영. 체크인은 15시부터. 체크아웃은 11시까지. 녹차ㆍ홍차ㆍ커피ㆍ면봉ㆍ빗은 프런트 비치. 외출할 때 카드키 반납. 각 층 엘리베이터 옆에..."

"역에서 가깝고 직원들 친절하며 룸도 깨끗해서 괜찮았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구루메에서 라면하고 꼬치구이를 먹기위해 숙박을 한거라 위치가 중요해서 선택한 곳입니다. 주변이 번화가라서 음식점이나 편의점 모두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은 좀 오래된 전형적인 비지니스 호텔인데 좁긴 하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조식은 빵과 음료 등으로 아주 간단하게 나오는데 의외로 빵이 맛있었네요. 싼가격에 구루메에 잠시 머물때에는 괜찮은 호텔 같습니다."

"사가 시내 호텔이 역앞에 많은데, 평소에 자주 가던 워싱턴호텔플라자이고 연말연시인데 6800엔에 예약할 수 있어서 숙박했음 평범한 비지니스 호텔이고 다른 워싱턴 호텔 플라자와 매우 유사함 특이사항으로는 냉장고가 매우 작았음. 바로 앞에 SEIYU 슈퍼마켓이 24시간이라 편한데, 역에서 뻗어나온 큰길가에서 살짝 비껴있어서 밤에 쉽게 나다니기는 조금 꺼려짐."

"주말에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호텔입니다~남성의 경우 캡슐호텔에서 숙박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캡슐안의 공간도 넓고 대중목욕탕도 있고 만화책을 볼수 있는 휴게공간도 있고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사가로 가는 경유지로 잠시 하룻밤 머물렀습니다. 이 호텔은 오래된 호텔입니다만 구루메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직원들이 좋습니다만 영어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아침 조식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만 비싸지 않고 저렴합니다"

"독채에 개별 온천이 두 개나 딸려 있는 아주 호사스러운 공간입니다. 각종 편의시설과 저녁,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한 시간 정도면 당도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합니다. 유일한 아쉬움은 야외온천에 경치가 없다는 것 정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다미방에 머물렀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구여. 무료셔틀버스가 있어서 사가역까지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탁구,당구,만화책 볼 수 있는 특전이 있고, 암반욕이랑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천이용시간이 좀 짧은거는 조금 안좋네요. 주변에 라면집있어서 조식 포함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온천이 참 좋습니다. 노천온천도 넓고요.. 추천합니다."

"잠만 자기 좋은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이고, 일본의 저렴한 호텔이 그렇듯 호텔 방과 화장실이 작습니다. 그만큼 저렴하고 친절합니다."

"일때문에 1박 했습니다. 사가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시설도 보통, 직원분들도 친절 했습니다. 1층에 목욕 탕이 있다는데 못가봤어요. 배가 불러서 조식도 안먹었네요;; 아쉬운건 호텔에서 어댑터를 구비 안하는 것 정도? 하지만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세이유 마트? 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은근 늦게까지 하는 술집도 있습니당. "

"가장 좋은 장점은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 금연방이 풀부킹이어서 흡연방으로 예약했다. 아 밤새 담배냄새때문에 엄청 괴로웠다. 위치 룸컨디션 대체로 만족하지만, 흡연가능방의 냄새만큼은 좀 힘들었다."